캐시 우드 “향후 10년간 금과 현금 대신 비트코인 보유할 것”

‘돈 나무 언니’로 불리우는 캐시 우드(Cathie Wood) 아크 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최근 블룸버그 팟캐스트에 출연해 “디플레이션 헷지 수단으로 금이나 현금보다 비트코인(BTC)이 낫다”고 밝혔다.

우드는 “비트코인은 기관의 관여에서 자유롭고 거래상대방 리스크(counterparty risk)가 없다. 따라서 디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 모두에 대한 헷지 수단이될 수 있다.  BTC는 향후 인공지능(AI)과도 결합해 전 세계적으로 미세한 분업화까지도 가능하게 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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