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24)

친리플 변호사 “SEC, 리플 판결 항소해도 승소 확률 3%”
리플(XRP)에 우호적인 호주 변호사 빌 모건(Bill Morgan)이 최근 X(트위터)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 판결에 항소하더라도 승소할 확률은 3%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모건은 “과거 SEC가 항소해 승소했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레미 호건 변호사가 분석한 결과 SEC가 승소할 확률은 14.2%였다.  이외에 리플이 미등록 증권판매와 관련 하위 테스트의 두가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것 외에 명백한 항소 이유가 없다. 따라서 SEC의 항소 승소 확률은 3%로 매우 희박하다”고 강조했다.

체인널리시스 “미국 은행 위기 후 북미 지역 기관 암호화폐 거래량 급감”
지난 3월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으로 인한 은행 위기 이후 북미 지역 암호화폐 시장이 크게 위축됐다고 체인널리시스 보고서를 인용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체인널리시스는 “3월 은행 위기 직후 북미 지역 기관의 암호화폐 거래량이 급격하게 줄었다. 암호화폐 기업들은 해외에서 은행 파트너사를 찾아야 했다. 전체 암호화폐 거래량에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거래 비중은 은행 위기 이전 70.3%에서 이후 48.8%(상반기 기준)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EY 블록체인 책임자 “비트코인 투자자, 결제 수단 보다 자산으로 인식”
글로벌 대형 회계·컨설팅법인 중 하나인 언스트앤영(Ernst & Young, EY)의 블록체인 부문 총 책임자인 폴 브로디(Paul Brody)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비트코인(BTC)을 결제 수단 목적이 아닌, 자산으로 인식해 구매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브로디는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이더리움(ETH)은 비즈니스 거래, 디파이 서비스 이용을 위해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결제 측면에서 아직은 BTC보다 법정화폐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스테이블코인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또 각국에서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를 채택하는 사례도 속속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美 캘리포니아, 내년부터 암호화폐 ATM 거래한도 하루 1,000 달러 제한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내년부터 캘리포니아주에서 비트코인 ATM 거래가 1인당 하루 1,000 달러로 제한된다. 캘리포니아주 주지사 개빈 뉴섬(Gavin Newsom)이 최근 서명한 암호화폐 규제를 위한 라이선스 법안에 “암호화폐 ATM 이용자는 하루에 1,000 달러 이상을 인출 및 입금할 수 없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는 ATM을 통한 암호화폐 범죄 행위 근절을 위한 조치다.

분석 “암호화폐, 몇 주간 하락세 예상…BTC $25,000 지지는 지킬 듯”
크립토글로브는 와이즈 크립토(Weiss Crypto) 주간 리포트를 인용, “향후 몇 주에 걸쳐 암호화폐 가격 하락세가 예상된다. 현재의 80일 주기 랠리가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와이즈 크립토는 “강세장에서는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이 같은 움직임을 보이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즉 현재 시장이 크게 상승할 만큼 충분히 무르익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예상되는 80일 주기 하락 기간 동안 비트코인은 약 25,000달러 지지선을 지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다음 상승장에서는 포트폴리오에 카르다노(ADA)를 포함할 것을 권장한다. 가장 탄력적이고 혁신적인 프로젝트 중 하나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스탠다드차타드·도이체방크, 스테이블코인-CBDC 상호운용 개념증명 테스트 완료
렛저인사이트에 따르면 영국 스탠다드차타드(SC) 산하 VC SC벤처스와 독일 최대 상업은행 도이체방크(Deutsche Bank)가 UDPN(Universal Digital Payments Network, 범용 디지털 결제 네트워크)의 첫번째 개념증명(PoC)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UDPN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메시지를 통한 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스테이블코인과 CBDC의 상호운용을 목표로 한다. 테스트 기간 동안 SC벤처스는 여러차례에 걸쳐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와 유로 연동 스테이블코인 EURS를 도이체방크 월렛으로 전송하거나 환전했다.

분석 “BTC 가격, 신규 투자자 유입 없는 인위적 상승 가능성”
크립토퀀트 저자 시그널퀀트(SignalQuant)는 “온체인 지표 ‘코인 생존 기간 합 분포 (Sum Coin Age Distribution)’를 기반으로 분석했을 때 현재 BTC 신규 투자자 유입이 저조함을 알 수 있다. 지난 1주~1개월 신규 투자자 유입은 기준선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이 지표가 급등하는 시점이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의 상승 반전 전환점이 된다”고 분석했다.

애널리스트 “BTC, 본격 강세장 시작 전 조정 전망”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이 크립토 밴터(Crypto Banter)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BTC 랠리가 강세장 시작 전 극적인 조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BTC 랠리는 알트코인 시장 유동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유동성이 고갈되면 BTC 가격이 하락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딧 커뮤니티 “프로젝트 중단 발표 직전 MOON 덤핑 직원들 해고”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회원 690만 명을 보유한 레딧 서브레딧(subreddits, 주제별 하위 커뮤니티) r/CryptoCurrency가 “블록체인 기반 커뮤니티 포인트 토큰(MOON 및 BRICK) 프로젝트를 중단한다고 발표하기 직전 MOON을 덤핑한 모더레이터들을 해고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프로젝트 중단 공식 발표 1시간 전에 이같은 사실을 전달받고 MOON을 대량 매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룩온체인은 특정 주소 3개가 내부 정보를 사전에 파악 MOON을 덤핑했다고 전한 바 있다. 레딧 발표 이후 MOON은 85% 이상 하락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MOON은 현재 2.51% 하락한 0.037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 $6600만 순유입…4주 연속 유입세
코인쉐어스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에 약 6,60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4주 연속 유입세다. BTC 하락에 베팅하는 숏 BTC 상품에는 170만 달러가 유입됐다. 아울러 이더리움 투자 상품에서는 740만 달러가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솔라나(SOL)에는 지난주 1,550만 달러, 올해 들어서는 총 7,400만 달러가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코인쉐어스는 “그레이스케일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 소송과 관련해 긍정적인 뉴스가 나왔음에도 유입 규모가 시장 기대보다 크지 않았다. 이는 투자자들이 과거보다 더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외신 “EOS 전 개발사 블록원, MSTR보다 많은 BTC 보유 추정”
비트코인닷컴이 기업들의 BTC 보유량 추적 웹사이트 비트코인트레저리 데이터를 인용해 “이오스(EOS)의 전 개발사 블록원(BlockOne)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보다 여전히 많은 164,000 BTC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10만 BTC 이상을 보유 중인 주체는 블록원 외에도 마이크로스트래티지(158,245 BTC), BTC 연동 ERC20 토큰 WBTC(163,014 BTC),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마운트곡스(141,686 BTC) 등이 있다. 비트코인닷컴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상장사로 공시 의무가 있지만, 블록원 BTC 보유량 변동은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없다. 거래소와 달리 공시 의무가 없는 기업들은 대다수가 BTC 보유량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글로벌 최대 가상자산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신탁(GBTC) 보유량인 624,947 BTC도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의 주소 분석 및 식별을 통한 추정치”라고 덧붙였다.

갤럭시디지털 리서치 책임자 “BTC, 단기 상승폭 확대 조건 갖춰졌다”
갤럭시디지털 리서치 책임자인 알렉스 쏜(Alex Thorn)이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옵션 마켓 메이커들은 현물 BTC 가격 상승에 따라 점점 더 숏 감마 포지션으로 전환되고 있다. 숏 감마 포지션에 대한 델타 중립을 위해 그들은 상승장에서 현물을 매수해야 하며 이는 단기적으로 BTC 가격 상승폭을 확대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BTC 현물은 △옵션 트레이더들의 숏 감마 포지션 △현물 ETF 승인 기대감 △2018년 이래 가장 낮은 거래소 내 BTC 보유량 △소규모 홀더들의 매집 추세 △장기 보유자 홀딩(BTC 공급량의 70%는 1년래 미이동) 등 제한된 공급과 유동성 환경을 갖추고 있어 상승세가 가팔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외신 “거시 환경, 금 및 BTC에 긍정적”
코인데스크가 복수 전문가를 인용해 “금과 같은 전통적 금리 민감 자산이 긍정적인 가격 움직임을 보이며 비트코인도 강세 모멘텀이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인 앰버데이터의 파생상품 디렉터 그렉 마그디니(Greg Magdini)는 “(미연준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관련 지출은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만, 그럼에도 연준의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는 금과 BTC 등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이어 “BTC 현물 ETF 승인 기대와 리플-SEC(증권거래위원회) 소송 결과 등도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말했다.

유명 비트코인 애널리스트, $27,000 부근서 BTC 롱 포지션 진입
약 51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익명의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DonAlt)가 최근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27,000 달러 부근에서 비트코인 롱 포지션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돈얼트는 “만약 비트코인 가격이 24,000 달러까지 하락할 시 나의 강세 전망은 무효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또다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레더불크립토’는 “BTC/USD 인덱스 15분봉 차트 기준 26,800 달러를 기점으로 임펄스 파동이 형성되고 있다. 2파 조정이 끝난 28,600 달러부터는 보다 가파른 상승세가 전개되고 있다. 엘리엇 파동 관점에서 BTC 가격이 해당 스케일에서 28,600 달러 아래로 떨어질 경우 관점이 무효화되겠지만, 그 전까진 상승 관점이 우세하다”고 설명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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