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FTX 고객 자산 90% 반환 전망”

FTX 채권자와 채무자가 자산 회수 관련 합의를 도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번 합의는 FTX 채무자들이 FTX와 FTX US로부터 분배 가능한 자산의 90%를 보장받는 일명 ‘부족분 청구(Shortfall Claim)’를 진행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FTX는 공식 X(트위터)를 통해 “FTX 채무자(현 경영진)는 FTX 무담보채권자위원회(UCC), 미국 외 지역 고객위원회, 집단 소송 원고와 논의를 거쳐 작성된 합의 통지서를 델라웨어 파산 법원에 제출했다. 12월 16일(현지시간)까지 이에 대한 공식 서류를 제출하고, 법원의 승인을 얻으면 ‘부족분 청구’를 통해 채권자들의 자산을 반환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부족 배상 청구 규모는 FTX가 89억 달러, FTX US가 1억6600만 달러이며, FTX 측은 파산 법원의 승인 이후 해당 자금은 내년 2분기 내 반환을 마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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