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가 X(트위터)를 통해 “프랭클린 템플턴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현물 ETF 심사를 정식 요청하는 19b-4 서류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프랭클린 템플턴은 1.4조 달러(약 1862조원)를 운용하는 글로벌 자산 운용사로, 지난 12일 비트코인 현물 ETF를 신청했지만, 당시 19b-4 서류는 제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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