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사리 대표 “대규모 암호화폐 해킹, 북한 아닌 중국 소행일 수도”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메사리의 라이언 셀키스(Ryan Selkis) 대표가 최근 X(트위터)를 통해 “야간에 전력을 사용하는 것도 힘들어하는 북한에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해킹을 저지른다는 것은 다소 신빙성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셀키스는 “오히려 암호화폐를 추방하고 싶어하는 국가가 벌인 공작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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