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이든 아담스 유니스왑 창업자가 전날 미등록 증권 판매 집단 소송에서 승소한 것과 관련해 “그동안 가장 큰 두려움은 복잡한 신기술에 대한 잘못된 법적해석이었다. 그러나 최근 법원의 전반적으로 디파이와 암호화폐를 대해 사려깊게 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기쁘다. 그 많은 쓰레기 같은 법적 이론들이 무너지고 있다”고 전했다. 아담스는 최근 법정소송 판결관련 다음과 같이 전했다:
– “스마트컨트랙트는 자체 실행, 시행되는 코드다. 코드 작성자가 플랫폼의 제3자에 의한 오용에 대해 책임진다는 논리는 기각된다”
– “법원은 주장된 행위를 다루기 위해 연방 증권법을 확장해 적용하는 것을 거부한다. 이를 다루는 것은 법원보다 의회에 더 적당하다고 결론 지어진다”
– “법원은 유동성 공급자로부터 소유권이 이전되는지 확인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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