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8/21)

폭스비즈니스 기자 “미국 SEC, ‘디지털 자산 자체로 증권은 아니다’ 인정”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법원에 제출한 중간항소 신청서를 인용해 “SEC가 이전과 달리 디지털 자산은 본질적으로 증권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X(구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SEC는 신청서에서 “우리는 리플 랩스, 그리고 테라폼랩스와의 소송 과정에서 투자계약의 기초가 되는 모든 자산이 반드시 증권에 해당한다고 주장하지 않았다. 이 사건의 기초자산이 내재적 가치가 없는 컴퓨터 코드에 불과하다는 법원 결정과 관련해 항소심을 신청하지도 않았다”고 설명했다.

피터 브랜트 “비트코인, 이전 역헤드앤숄더 패턴 넥라인 지지 리테스트 중”
미국 유명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BTC/USDT 주봉 차트 기준 BTC는 현재 이전 역헤드앤숄더 패턴의 넥라인 지지선을 리테스트 중이다”고 전했다.  브랜트는 “지난 6월 해당 지지선 리테스트 당시 기록했던 저점인 24,800 달러 아래로 BTC 가격이 떨어진다면 일봉, 주봉 스케일의 차트는 망가질 수 있다”며 역헤드앤숄더 패턴에 이은 강세 관점이 무효화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JP모건 은행 “비트코인 채굴기업, 경쟁 심화에 AI 등 사업 모델 다각화”
JP모건 은행이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채굴기업들 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이들이 사업 모델을 다각화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JP모건은 “채굴자들은 올해 들어 일부 BTC를 매각하고 대신 인공지능(AI) 시장에 고성능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공지능의 기계학습을 위해서는 고성능 컴퓨터 칩이 필요하다는 점을 활용한 것이다. 미국 암호화폐 채굴업체 어플라이드 디지털(Applied Digital, APL)도 지난 6월 최대 4.6억 달러 규모의 AI 클라우드 컴퓨팅 호스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이리스 에너지 역시 고성능 컴퓨터(HPC) 사업 전략을 강화한 상황이다”고 전했다.

코인베이스 파생상품 거래소, 일 거래량 2.87억 기록…역대 최대
더블록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인 코인베이스 인터내셔널 일일 거래량이 18일(현지시간) 2억 8700만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 14일 이후 일일 거래량은 1억 달러 안팎이었으나 18일 2배 이상 크게 늘었다. 미디어는 “올 봄 이후 파생상품 거래소 전반에서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는데, 코인베이스 인터내셔널의 일일 거래량이 크게 증가한 것은 괄목할 만한 지점”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 인터내셔널은 지난 5월 버뮤다에 법인 등록을 마치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무기한선물 상품을 출시했다.

솔로 BTC 채굴자, 수수료 보상으로 $16만 획득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한 비트코인 솔로 채굴자가 블록 높이 803,821에서 16만 달러 상당의 6.25 BTC를 채굴 보상으로 받았다. 해당 채굴자가 보유한 해시레이트는 1 PH/s 수준이다. 미디어는 “이는 일생에 한 번 정도 있을 정도의 행운”이라고 설명했다.

페이팔 PYUSD 발행량 3000만개 돌파
이더스캔 데이터에 따르면 글로벌 결제 기업 페이팔(PayPal)의 자체 스테이블코인 PYUSD 발행량이 3000만개를 넘어섰다. 현재 3067만 5300개가 발행됐으며 보유 주소는 총 42개로 집계됐다.

애널리스트 “BTC, ‘2차 공포’ 현실화 시 1만 달러대 하락 가능성”
약 78.5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 중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이 18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비트코인에 ‘2차 공포'(Secondary Scare)가 현실화된다면 BTC 가격은 11,400~17,500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 그는 “미국 증시 S&P500 지수는 미국 대통령 선거가 열리기 전 해 8~9월 뚜렷한 조정을 받는 경향이 있다. 그동안 비트코인 반감기 전 패턴화된 S&P500 지수 조정은 BTC 가격 하락 추세를 야기했다. 이를 ‘2차 공포’ 기간이라고 가정하면 2015년 해당 패턴이 관측된 후 BTC는 약 40% 하락했고, 2019년 2차 공포 발생 후 BTC는 20주 이동평균선 붕괴 후 61% 추가하락했다. 2011년에는 2차 공포 발생 후 바닥을 확인할 때까지 약 82.5%의 낙폭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 같은 선례를 현재 BTC 시세에 반영하면 BTC가 2015년과 유사한 낙폭을 기록할 시 17,500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고, 2019년을 대입하면 11,400 달러에서 바닥을 확인할 수 있다. 2011년과 같은 최악의 시나리오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18% 내린 25,830.9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폴리곤 기반 프로젝트 코트야드, 실물 트레이딩 카드 NFT화 지원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폴리곤(MATIC) 기반 프로젝트 코트야드(Countyard)가 포켓몬 카드 등 실물 트레이딩 카드의 NFT화 서비스를 지원한다. 코트야드는 실물 수집품을 토큰화한 NFT를 자체 마켓플레이스에서 취급한다. 특히 실물 수집품의 경우 커스터디 기업 브링크스(Brink’s)와의 제휴를 통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게 코트야드 측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코트야드 측은 “트레이딩 카드는 주로 이베이 등 플랫폼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사기나 가품 등 거래 리스크가 존재한다. 실물 연동 NFT를 통해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애널리스트 “특정 고래 혹은 기관 저점 매수 시도”
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EmberCN)가 트위터를 통해 “특정 고래 혹은 기관이 컴벌랜드를 통해 저점 매수를 시도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0xa22’로 시작하는 월렛이 9시간 전 암호화폐 트레이딩 업체 컴벌랜드(Cumberland)로 부터 25,000 ETH(약 4,154만 달러)를 받았고, 해당 ETH는 컴벌랜드가 어제 코인베이스 및 바이낸스로부터 출금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엠버CN은 “(해당 월렛은) 5개월 전 시장이 하락하기 전 같은 방법으로 27,000 ETH를 받았다. 현재 총 52,330 ETH를 가지고 있으며, 평단은 1,550 달러다”고 덧붙였다. 또한 “‘0x985’로 시작하는 주소는 어제와 오늘 컴벌랜드로 부터 384,129 UNI(190만 달러)를 받았다. 해당 UNI 또한 컴벌랜드가 바이낸스로부터 출금한 것이며, 해당 주소는 2개월 전 같은 방식으로 1,375,724 UNI를 받은 바 있다. 현재 4.51 달러의 평단으로 1,759,854 UNI(866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BTC 25,830 달러 기준 6.2억 달러 미실현 손실 중
크립토퀀트 기고자이자 비트코인 온체인 애널리스트 마튠(maartunn)이 트위터를 통해 “마이클 세일러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현재 BTC 평균 매수가는 29,672달러로 총 152,800 BTC를 보유하고 있다. 25,830 달러 기준 미실현 손실은 6억 2,087만 6000달러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의회 보고서 “성급한 암호화폐 규제 반대”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로펌 MinterEllisonRuddWatts 파트너 및 오클랜드 대학교 부교수가 뉴질랜드 의회의 의뢰를 받아 암호화폐 규제 관련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뉴질랜드 당국의 암호화폐 기술 개발 촉진 및 이를 위한 규제 협력이 필요하다며 “변동성, 환경 영향, 악용 가능성 등 문제가 있긴하지만, 암호화폐에 과도한 제한을 가하면 비즈니스 생존 가능성 및 경쟁력을 감소시킬 것이다. 성급한 암호화폐 규제에 반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통합 규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것은 매우 복잡한 일이다. 우리는 정부 및 규제당국에 현행법에 따라 암호화폐에 대한 일관된 지침을 만들 것을 권고한다. 미국, 영국, 호주의 규제 조치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QCP캐피털 “WSJ 스페이스X BTC 매각 보도, 시장 변동성 촉매제 역할”
더블록에 따르면 싱가포르 소재 암호화폐 거래 업체 QCP캐피털(QCP Capital)이 보고서를 발표,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스페이스X BTC 매각 보도가 시장 변동성의 촉매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BTC이 25,000 달러선까지 폭락하며 2022년 11월 저점 이후 보여온 쐐기형 패턴(Wedge Pattern)이 무너졌다. 특히 데리비트 및 OKX에서 발생한 상당한 물량의 비트코인, 이더리움 청산이 이러한 움직임을 주도했다”며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가 촉매제 역할을 했다. 2021년과 2022년 일론 머스크가 주도한 상한가, 하한가 기록을 기억나게 했다”고 설명했다.

리서치 “호주인 23% 이상 암호화폐 보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피디아(coinpedia)에 따르면 호주인 23% 이상이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가장 높은 보유율을 보이는 것은 비트코인으로 그 뒤를 이더리움, 도지코인, 바이낸스코인 등이 따랐다. 미디어는 “팬데믹이 암호화폐 채택 촉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투자자는 더 나은 수익을 제공하는 대체 투자 수단을 모색하고 있다”며 “또한 테슬라, 페이팔 등 유명 기업의 움직임이 암호화폐 신뢰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분석 “BTC 급락, 스페이스X의 BTC 매각 보도 등 원인 복합 작용”
크립토 인플루언서 케유 로힛(Keyur Rohit)이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오늘 오전 발생한 BTC 급락은 스페이스X의 $3.73억 상당 BTC 매각 보도 등 원인이 복합 작용한 결과이다”고 분석했다.  로힛은 다음을 하락 원인으로 지목했다:
-일론 머스크의 항공우주 기술 회사 스페이스X가 3.73억 달러 상당의 보유 BTC를 매각했다는 WSJ의 보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것이라는 우려 확산
-미 국채 수익률 상승에 따른 시장 내 유동성 감소
-중국 대형 부동산 개발사 헝다(에버그란데)그룹의 챕터15 파산 신청. 위안화 평가절하 가능성
-고래들의 대규모 매도
-선물 시장 내 롱 스퀴즈 발생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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