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전문가 “월가 전통금융 대기업들, 암호화폐 여전히 주목”

영국 소재 드로파 컴즈(Drofa Comms)의 대표인 발렌티나 드로파(Valentina Drofa)가 포캐스트에 게시한 기고문을 통해 “월스트리트 전통금융 플레이어들은 여전히 암호화폐를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드로파는 “JP모건, 씨티그룹 등 주요 은행은 암호화폐 기업들과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감추지 않으며, BNY멜론 은행은 자체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플랫폼을 선보이기도 했다. 비자와 마스터카드 등 결제 네트워크 역시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테스트하고 있다. 다만, 아직 전통금융권과 암호화폐 산업은 가치관과 관행에 큰 차이가 존재하는 상반되는 진영이다. 두 그룹간의 교집합을 정의하긴 어렵다. 이는 다수의 전통금융 기업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음에도 실질적인 행동에 나서지 않는 이유다. 하지만 암호화폐 산업의 시가총액은 1조 달러를 상회하며, 글로벌 금융의 틈새시장을 잠식해 나가고 있다. 이미 전통금융 고객들은 암호화폐 시장을 무시해서는 안된다며 기업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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