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8/15)

골드만삭스 “미국 연준, 내년 6월부터 점진적 금리 인하 예상”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소속 이코노미스트 얀 하치우스(Jan Hatzius), 데이비드 메리클 등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내년 6월 말부터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다”고 전망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은 13일 공개한 투자 노트에서 “타깃으로 삼은 인플레이션 지표가 가까워지면서 연준은 그동안 올려 놓은 기준금리를 정상화하려 할 것이다. 내년 2분기 금리 인하가 시작되고, 분기마다 점진적으로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분기당 25bp 인하를 예상하고 있지만, 인하 속도를 가늠하긴 어렵다. 궁극적으로 미국의 기준금리는 3%~3.25%에서 안정화될 것이다”고 전했다.

코카콜라, 베이스서 ‘마스터피스’ NFT 출시
코카콜라가 최근 코인베이스의 이더리움(ETH) 레이어2 네트워크 베이스(Base) 메인넷에서 자체 IP를 활용한 NFT를 출시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현재 해당 NFT는 코인베이스의 웹3 활성화 페스티벌 ‘온체인 써머’ 페이지에서 민팅을 진행 중이며 한국시간 기준 17일 새벽 민팅이 마감된다.

페이팔 부사장 “ 페이팔 스테이블코인 PYUSD, 중앙화 거래소 넘어 디파이로 진출 계획”
페이팔 블록체인 부문 부사장 겸 총괄인 호세 페르난데즈 다 폰테(Jose Fernandez da Ponte)가 “스테이블코인은 디파이에서 주로 활용된다. 현재 페이팔의 스테이블코인 PYUSD는 초기 목표로 중앙화 거래소를 타겟으로 삼고 있지만, 앞으로는 디파이 생태계로도 진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또한 페르난데즈 다 폰테는 “PYUSD는 ERC-20 기반으로 개발됐기 때문에 거의 모든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활용될 수 있다. PYUSD는 USDC와 USDT 등 기존 스테이블코인의 대안으로 부상하게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크라켄 글로벌 정책 책임자 “암호화폐, 초당파적 문제”
크라켄 글로벌 정책 책임자인 조나단 자킴(Jonathan Jachym)이 최근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는 이미 초당파적인 문제가 됐다”고 전했다. 그는 “유권자들은 암호화폐를 기존 금융시스템과 연결짓고 있다. 암호화폐 기술을 통해 모두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비정치적인 금융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정치적 문제와 상관없이 많은 선진국이 암호화폐에 대한 맞춤형 규제를 발전시키고 있는 이유다”라고 강조했다.

유니스왑 월렛, 베이스 지원
유니스왑 월렛이 코인베이스의 이더리움(ETH) 레이어2 네트워크 베이스를 지원한다고 유니스왑랩스가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월렛 이용자는 베이스 네트워크에서 토큰을 스왑하거나 베이스 디앱을 이용할 수 있다.

대만 금감위, 암호화폐 규제 초안 마련… “스테이블코인 발행 금지”
대만 현지 매체가 대만 금융감독위원회(TFSC)의 ‘암호화폐 규제 가이드라인 초안’을 입수, “해당 가이드라인은 오는 9월 정식 발표될 예정이며, 12개 조항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코인니스가 정리한 내용
-암호화폐 기업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금지
-금융감독위원회가 자금세탁방지 차원에서 업계 감독
-암호화폐거래소 코인 상장 및 상장 검토 매커니즘 필요
-운영자-고객 자산 분리 규정
-거래 공정성을 위한 독점 거래 금지
-은행 거래 시 고객 거래 모니터링에 협조 필요
-허위 내용 포함 및 직접적인 상품 광고 금지
-핫월렛 및 콜드월렛 포지션 비율 결정 필요
-대만 내 계약 거래 위반시 최대 7년 징역형
-가상자산산업협의회 조성
-해외 가상자산 플랫폼 광고 금지
-트래블룰 시행

베이스 책임자 “코인베이스, 베이스 대한 완전한 통제권 없어”
베이스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코인베이스의 프로토콜 리드 제시 폴락(Jesse Pollak)이 오늘 트위터를 통해 “코인베이스는 베이스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갖고 있지 않다. 일방적으로 컨트랙트를 업그레이드할 수 없고 거래를 수정하거나 되돌릴 수 없다. 이는 베이스를 무허가형의 탈중앙화된 상태로 유지하려는 우리의 노력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월드코인 “영지식증명, 공개키 및 생체 데이터 보호”
월드코인(WLD)이 트위터를 통해 “영지식증명(ZKP)은 공개키 유출 및 추적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월드ID 사용이 생체 데이터와 연동되지 않도록 보호한다”고 말했다.

英 FCA, 암호화폐 기업 중 13%만 등록 승인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금융감독청 FCA(Financial Conduct Authority)에 최근 2년 8개월 동안 등록을 신청한 약 300개 암호화폐 기업 중 단 13% 만이 승인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FCA는 최근 이와 관련 게시글을 통해 “2020년 1월 이후 291건의 등록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이중 38건만 승인했다. 규정에 명시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회사는 신청이 거부된다. 모든 기준이 충족될 경우 다시 신청서를 제출하도록 권고하기 때문에, 신청서를 제출한 기업 중 155건은 자체적으로 신청을 철회했다”고 설명했다.

번스타인 “BTC 현물 ETF 승인 가능성 커져…신규 자본 유입 기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번스타인이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될 경우, 새로운 자본이 암호화폐 시장에 유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번스타인은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일부 비트코인 현물 ETF 심사기간을 연장했다. 승인 가능성이 높아졌다. 만약 승인이 된다면 비트코인 현물 ETF는 2~3년 내에 시가총액이 BTC 현물 시총에 10%에 달하는 상당한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자산 운용사의 강력한 마케팅 능력 등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암호화폐 사이클에 힘을 실어줄 자본은 스테이블코인, 실물자산 토큰화 등이다”라고 전했다.

페이팔, 이용 약관에 ‘암호화폐 허브’ 설명 추가
코인텔레그래프가 “최신 페이팔 이용 약관에 암호화폐 허브(Cryptocurrencies Hub)와 관련된 설명이 추가됐다”고 전했다. 개정 약관에는 “허브를 통해 암호화폐 구입 및 보유가 가능하며, 수익금을 통해 페이팔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PYUSD 스왑, 타 지갑으로의 입출금 등이 가능하다”는 설명이 포함됐으며,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허브의 일부 혹은 전체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는 내용도 담겼다.

애널리스트 “MSTR 공격적 BTC 매수, 반감기 등 중요 이벤트 대비 차원”
핀란드 소재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 코인모션(Coinmotion) 소속 온체인 애널리스트 티모 오이노넨(Timo Oinonen)이 최근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올들어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가 보다 공격적인 BTC 매수에 나서고 있다. 이는 내년 4월로 예상되는 반감기 도래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승인 결정 등 중요 이벤트의 대비 차원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MSTR은 올들어 총 20,300 BTC를 추가 매입했다. 지난해 총 8,109 BTC를 추매했던 점을 감안하면 아직 8월이지만 매집량은 전년 대비 150% 증가한 수준이다. MSTR 주식도 올들어 161% 급등했다. 종종 MSTR 주가가 비트코인의 달러 가격을 선행했다는 것으로 미뤄볼 때 이들의 매집 속도 가속화는 반감기 및 ETF 등 이슈에 대한 준비를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MSTR은7월 31일 기준 MSTR은 152,800 BTC를 보유 중이며, 평단가는 29,479 달러로 알려졌다.

친암호화폐 아르헨티나 대선 후보, 예비선거서 선두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친 암호화폐 성향으로 분류되는 아르헨티나 대선 후보 하비에르 밀레이(Javier Gerardo Milei) 의원이 대통령 예비선거에서 득표율 30.73%로 선두를 기록하고 있다. 경쟁 후보자들은 약 26~28%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현재 예비 선거 개표율은 86% 수준이다. 그는 올해 초 “비트코인은 화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발명품으로, 법정화폐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아르헨티나 예비 선거는 만 18세 이상 성인이면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대선 및 총선 전에 실시되는 리허설과 같은 선거다.

이더허브 창업자 “자금 유입 정체…지금이 코인 매집 적기”
이더허브 설립자 앤서니 사싸노(Anthony Sassano)가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 자금 유입이 정체되면서 가격 움직임도 둔화되고 있는 추세다. 지금이 암호화폐를 매집하기 좋은 적기”라고 전했다. 그는 “암호화폐와 관련한 긍정적 뉴스들이 줄곧 나오고 있음에도 가격이 좀처럼 상승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 가장 좋은 매집 시기가 왔다”고 설명했다.

분석 “BTC 신고점 전까지 BTC 대비 알트코인 시세 하락 관점 우세”
34만명 이상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레디불 크립토(CrediBULL Crypto)가 “앞으로 수 개월 동안 비트코인(BTC)에 대해서는 낙관적이지만 알트코인/BTC 페어에 대해서는 약세 관점이다. 알트코인은 BTC 대비 50% 이상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는 “DOGE/BTC, SOL/BTC 등 대다수 ALT/BTC 페어는 지난 수 개월 동안 약세 구조를 깨지 못했다. BTC가 전고점(ATH)을 돌파하기 전까지는 유동성이 한정돼 있고, 따라서 한정된 유동성은 BTC로 쏠리게 될 것이다. 하지만 BTC가 전고점을 돌파하고 새로운 자금이 유입되기 시작하면 BTC 도미넌스(시장 점유율)는 하락세로 돌아서고 ALT/BTC 페어는 ‘보복’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상원의원, 코인베이스와 SEC 간의 소송 관련 아미쿠스 브리프(Amicus Brief) 제출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코인베이스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의 소송과 관련해 코인베이스에 유리한 업계 의견서인 아미쿠스 브리프(Amicus Brief)를 제출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루미스 의원은 “SEC는 의회와 여러 기관에서 암호화폐 관할을 검토 중인 가운데 업계에 1차 영향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SEC는 권한 장악을 위해 정치적 과정을 우회하려 하고 있다”며 앞서 코인베이스가 미국 법원에 신청한 소송 기각 신청이 승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패러다임, 미국 블록체인협회 등 업계에서도 SEC를 비판하는 내용의 아미쿠스 브리프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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