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결제은행(BIS)이 최근 국가간결제 상호운용성 및 확장 태스크포스를 신설했다며 공식 멤버로 리플 등을 소개했다고 핀볼드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국제결제은행은 “공공과 민간 부문의 참여 및 파트너십은 G20 국가간결제 프로그램의 핵심 요소다. 국가간결제의 기반이 되는 결제 시스템과 관련해 광범위한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협력과 헌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신설된 태스크포스에는 리플을 비롯해 마스터카드, 도이치 뱅크, 웰스파고, 누뱅크, 국제금융협회(IIF)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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