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CEO “비트코인 현물 ETF, 암호화폐 거래 대중화 촉진”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대표가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은 암호화폐를 대중화하고 거래비용을 더 저렴하게 만드는 방법이다”고 전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는 트위터를 통해 “ETF가 개인고객의 수수료를 낮출것이다.  비트코인 ETF 거래 수수료는 0.01%이며, 이는 모든 거래소에서 거래 규모에 관계없이 적용된다.  암호화폐 거래소와 비교해보면, 잠재력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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