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법원이 바이낸스가 미국 법원에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특정 발언 제한 요청을 거부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바이낸스와 SEC의 소송을 담당하는 지방 판사 에이미 버먼 잭슨(Amy Berman Jackson)은 “현재로서는 법원의 개입이 필요하거나 보도자료 수정 관여가 필요하지 않은 상태다. 이러한 행동이 필요하다고 명확하게 이야기할 수 없다. 또한 SEC의 보도자료가 소송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점도 분명하지 않다”고 전했다.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