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적인 비트코인 지지자인 차마스 팔리하피티야(Chamath Palihapitiya) 소셜 캐피탈 창업자가 올인 팟캐스트에 출연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암호화폐 업계 집행 조치는 이전 실수를 덮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고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팔리하피타야는 SEC가 암호화폐에 적대적인 이유가 작년 파산한 FTX와 밀접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SEC의 집행 조치는 계속될 것이며, 지금은 거래소를 저격하고 있지만 후에는 커스터디 서비스를 들여다 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모든 스테이킹 서비스와 이와 관련된 모든 기업, 펀드가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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