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 공동 창업자 “SEC 증권 분류 이슈, 일시적 소음”

폴리곤 공동 창업자 산딥 네일왈(Sandeep Nailwal)이 최근 트위터를 통해 “모든 방해 요소는 일시적 소음일 뿐이다. 폴리곤랩스를 비롯한 생태계 기여자들은 향후 5~10년간 웹3 환경을 구축하고 확장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 이 과정은 마라톤과 같이 긴 여정이며, 우리는 계속 구축해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얼마전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등 거래소를 제소하며 폴리곤(MATIC) 등 암호화폐를 증권에 해당한다고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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