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3/26)

JP모건 “미국 은행 위기에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증가세 뚜렷”
JP모건 은행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미국 실버게이트, 실리콘밸리, 시그니처 뱅크의 잇따른 파산에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의 거래량이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JP모건 은행은 “미국 은행 위기의 공백을 메꾸기 위해 다수의 핀테크 결제 기업과 미국 외 은행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새로운 은행 네트워크를 구축하기까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암호화폐 시장 참여자 및 투자자들은 스테이블코인 의존도가 높아질 것이다. 은행 위기는 암호화폐 관련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은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일부 거래소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나아가 미국의 강력한 규제 의지는 암호화폐 시장 참가자들을 유럽 및 아시아 은행 네트워크로 몰아낼 수 있다”고 전했다.

피터 시프 “연준·인플레 대한 비트코인 투자자들의 시각은 옳다”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이자 금 강세론자 피터 시프(Peter Schiff) 유로 퍼시픽 캐피탈 CEO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인플레이션을 바라보는 비트코인 투자자들의 시각은 옳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그들의 맹목적인 비트코인 신앙은 틀릴 수 있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연준의 정책과 인플레이션이 금융위기를 불러 올 것이라는 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이러한 금융 위기는 훨씬 더 큰 통화 및 국가 부채 위기를 야기할 수 있다.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금을 사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신 “EU의회, 암호화폐 익명 결제 금지 조항에 ‘1,000 유로 이상’ 기준 적용”
더블록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의 자금세탁방지법(AML) 개정안 암호화폐 익명 결제 금지 조항에서 ‘1,000 유로 이상 결제’ 기준이 다시 적용됐다. 앞서 유럽의회는 자금세탁방지법 기준을 암호화폐에도 적용, 암호화폐 익명 결제를 금지하는 조항을 통과시킨 바 있다. 당시 통과된 규정에서는 ‘1.000 유로 이상’이라는 기준이 빠져, 1,000 유로 미만 암호화폐 거래 역시 거래 당사자 정보를 당국에 보고해야 했다. 그러나 업계의 반발이 거세지면서, 최근 법안에 1,000 유로 기준을 적용했다고 더블록은 설명했다. 해당 법안은 오는 28일(현지시간) 공동위원회의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다.

리플랩스 대표 “SEC 소송, 리플 승소 가능성 높아.. 연내 판결날 듯”
모니카 롱(Monica Long) 리플(XRP)랩스 대표가 최근 CNBC와 가진 인터뷰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에서 리플이 승소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그는 “팩트와 법은 리플의 편이다. 올해 안에 리플에게 유리한 판결이 내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최근 은행 연속 파산 사태와 관련 “최근 암호화폐 친화적인 은행이 문을 닫는 등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암호화폐 시장은 견고하게 유지됐다. 시장의 회복력이 강하며, 암호화폐 산업이 지속될 것이라는 의미”라고 진단했다.

친리플 미 변호사 “코인베이스 겨냥한 SEC, 선 넘었다…커뮤니티 결집해야”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국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웰스노티스를 전달한 가운데, 리플(XRP) 커뮤니티를 대변하는 미국 변호사 존 디튼(John E Deaton)이 자신이 운영하는 크립토로우(CryptoLaw) 웹사이트 내 ‘Connect to Congress’ 솔루션을 통해 의회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권한남용을 고발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그는 “해당 솔루션을 통해 SEC의 권한남용과 위법 행위를 의회에 전달할 수 있다. 현재까지 785 명의 지지자들로부터 2,000 개 이상의 지지 메시지를 받았다. 보다 많은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디지털 CEO “BTC, 오늘날 통화정책 및 금융 안정성의 성적표”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기업 갤럭시 디지털의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오늘날 경제 환경에 맞게 설계된 통화정책 및 금융 안정성의 성적표(Report Card)”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BTC는 올해 주요 자산 중 가장 높은 투자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1.54% 오른 28,104.6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주 가상자산 업계 주요 뉴스
가상자산 투자정보 데이터 플랫폼 쟁글은 금주 가상자산 업계의 각종 뉴스 소식을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1. [메인넷] 아발란체, C체인 블록 생성 중단
2. [메인넷] 이뮤터블X, 폴리곤과 파트너쉽 발표
3. [게임/메타버스] 넥슨, 폴리곤과 파트너십 발표
4. [규제] SEC, 코인베이스에 Wells Notice 발송
5. [규제] 테라폼랩스 대표 권도형 체포6. [규제] SEC, 저스틴 썬(Justin Sun) 고소
6. [규제] SEC, 스시스왑과 Jared Grey에게 소환장 발부
7. [규제] 가상자산 거래소 불법 상장피 수사 확대
8. [매크로/산업/기업] 힌덴버그 리서치(Hindenburg Research), 블록(Block. Inc)에 대한 공매도 보고서 공개
9. [매크로/산업/기업]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용 내장형 암호화폐 지갑 테스트 중
10. [매크로/산업/기업] $USDT, 텔레그램 월렛봇에 추가
11. [매크로/산업/기업] 디파이라마, LLAMA 토큰 발행 관련 설립자 간 갈등

펀디엑스, 캐나다 금융 서비스 사업자 등록
펀디엑스(PUNDIX)가 공식 미디움을 통해 캐나다 금융당국인 금융거래분석센터(FINTRAC)로부터 화폐서비스사업자(MSB) 등록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펀디엑스는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테더 CTO “올 1분기 수익 $7억 예상…초과 준비금 $16억 달러 넘을듯”
CNBC에 따르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의 최고기술책임자(CTO) 파울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가 “올 1분기 최소 7억 달러 이상의 이익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초과 준비금은 16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테더의 초과 준비금이 10억 달러를 넘은 적은 아직 없다. CNBC는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로 라이벌인 서클의 USDC가 휘청이면서 얻은 반사 이익이 테더 수익에 영향을 끼쳤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린피스 “비트코인, 화석 연료 소비 심각…지분 증명으로 전환해야”
국제 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Greenpeace) USA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스컬 오브 사토시’라고 이름 붙인 이미지와 함께 “비트코인은 탐욕스럽게 화석 연료를 소비해 막대한 대기 오염을 일으키고 있다. 해결책은 코드를 바꾸는 것(Change The Code·Pos 전환)”이라고 트윗했다. 해당 이미지는 재활용 전자폐기물로 만든 해골 머리에 발전소 굴뚝을 올려 놓은 형상을 하고 있다. 그린피스는 지난해 3월부터 비트코인 프로토콜 변경을 통해 환경 오염을 줄이자는 취지의 ‘기후가 아닌 코드 변경'(Change Code, Not Climat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금융위 FIU, 지닥 이어 ‘캐셔레스트’ 종합검사 착수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 캐셔레스트에 현장 실사를 예고하는 통보문을 보냈다고 디센터가 단독 보도했다. 지닥에 이어 두 번째 코인마켓 거래소 종합검사 검사다. 미디어는 “FIU가 두 번째 종합검사 대상으로 캐셔레스트를 선택한 이유를 두고 업계에선 여러 추측이 돌고 있다. 일각에선 캐셔레스트가 실명계좌 확보에 성공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다. 금융당국은 지난 1월 국민의힘 디지털자산특위가 개최한 민당정 간담회에 참석해 원화마켓으로 전환하는 코인마켓 사업자를 우선 점검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캐셔레스트 운영사 뉴링크는 지난해 AML 보고 책임자로 하나은행 AML 업무를 이끌었던 황거성 이사를 영입하는 등 은행 실명계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도형 테라 창업자, 몬테네그로에서 체포
테라폼랩스 창업자 권도형(도권)이 몬테네그로의 수도 포드고리차에서 체포됐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몬테네그로 당국에 의해 검거된 인물의 지문 정보를 확인한 결과 테라(루나 코인) 사건 피의자 권도형과 한모씨임을 최종 확인했다. 이들은 포드리고차 공항 출국장에서 적색수배가 확인돼 검거됐다. 경찰청은 송환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할 계획이다.

 

<출처 : COINNESS KOREA>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