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25)

제네시스 변호인 “이번 주말까지 채권단과 합의 기대”
미국 뉴욕 파산법원에서 진행된 제네시스 글로벌의 법원 심리에서 제네시스 측 변호인 숀 레인(Sean H. Lane)이 “이번 주말까지 채권단과 합의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제네시스 측은 “채권자들과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개월간 밤낮없이 일하고 있다. 우리는 제네시스의 파산 보호 절차를 가능한 빨리 처리할 수 있는 일정과 접근 방식을 도출해냈다. 또한 채권자들이 상환 받을 수 있는 자산의 가치가 줄어드는 소송 장기화를 정말 피하고 싶다. 제네시스는 채권자들에게 상환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스스로를 매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으며, 추가 자본 조달도 추진 중이다. 만약 사업부 매각이 가시화되지 않는다면 제네시스 홀드(Genesis Global Holdco, GGH) 소유 GGH 지분은 채권자들에게 분배될 것이다”고 전했다.

판테라캐피털 “2023년, 블록체인 기업 창업하기 가장 좋은 시기”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판테라캐피털(Pantera Capital)의 대표인 댄 모어헤드(Dan Morehead)가 최근 “2023년은 블록체인 기업을 창업하기 가장 좋은 시기이다”고 전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댄 모어헤드는 “판테라 역시 지난해 상반기 조달한 1,210억 달러 규모의 펀드를 암호화폐 산업에 투자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2023년 암호화폐 산업은 강세를 나타낼 것이며, 이 시기 블록체인 기업 창업은 벤처캐피털(VC)을 조달하기 상대적으로 수월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미국 FBI “1억 달러 도난 호라이즌 브릿지 해킹 배후, 북한 해커 그룹”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지난해 1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한 호라이즌 브릿지의 해킹 사고 배후에는 북한의 해커 그룹 라자루스(Lazarus) 및 APT38 등이 있다”고 외시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FBI는 “라자루스와 APT38 등 북한의 해커 그룹은 하모니(ONE) 생태계 크로스체인 브릿지 호라이즌을 공격할 때 트레이더 트레이터(Trader Traitor, 멀웨어가 주입된 암호화폐 관련 애플리케이션)를 적극 활용했다. 이들이 탈취한 자금 중 일부인 6,000만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ETH)은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레일건(Railgun)을 통해 세탁됐으며, 해당 자금의 일부는 비트코인으로 환전됐다”고 전했다.

프랑스 의회, 암호화폐 기업 라이선스 강제화 법안 오늘 표결
프랑스 의회가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기업 라이센스 제도와 관련된 신규 법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다. 2024년 말 EU 전 지역을 포괄하는 암호화폐 규제안 미카(MiCA) 발표 전까지 프랑스 현지 암호화폐 기업들에 대한 암호화폐 사업자 라이선스 취득을 강제하는 게 법안의 주요 내용이다. 이에 대해 재정위원회 소속 헤르베 마우리(Hervé Maurey) 상원 의원은 “프랑스의 암호화폐 기업은 올해 10월 전까지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하지만,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 (강제되지 않은 상황에서)취득하기 힘든 라이선스를 취득할 기업은 없다”고 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프랑스 의회는 해당 법안 외에도 라이선스 취득 기한을 미뤄주는 방안, 라이선스 취득 방식을 간편화 하는 방안을 동시에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전문가 “바이낸스, DCG 거래 서비스 제공 중단”
X3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창업자 앤드류(트위터 계정)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부 관계자들을 취재한 결과, 바이낸스가 거래소 내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의 TWAP(Time Weighted Average Price. 시간가중평균) 거래를 비롯한 트레이딩 서비스 제공을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규제 리스크, 미 당국 수사, API 제공 중단 등이 원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DCG의 자회사인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털이 파산 신청을 한 바 있다.

비트와이즈 CCO “미 의회, 올해 스테이블코인 법안 마련 전망”
글로벌 암호화폐 자산 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 최고준법감시책임자(CCO)인 캐서린 다울링(Katherine Dowling)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미국 의회가 암호화폐 관련 법안 중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가장 먼저 다룰 것으로 전망된다. 법안이 통과되면 암호화폐 업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최근 많은 의원들이 암호화폐 관련 무엇이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DCG, 집단소송 피소…증권법 위반 혐의
제네시스가 챕터11 파산 보호를 신청한 가운데 모회사인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을 상대로한 집단소송이 1월 23일 미국 코네티컷 지방 법원에 제기됐다. 원고는 제네시스에 암호화폐를 대출한 개인 및 법인 회사를 대표하며, DCG와 베리 실버트 DCG 창업자가 증권거래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원고는 “피고는 미등록 증권을 공모에 참여해 대출 계약을 체결하는 증권법 5조를 위반했으며, 허위 및 오해의 소지가 있는 진술을 통해 제네시스 글로벌의 재무 상태를 의도적으로 왜곡했다”고 지적했다.

캐시 우드 “올해 암호화폐 시장 큰 반전 기대”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캐시 우드(Cathie Wood) 아크 인베스트먼트 창업자가 23일(현지시간) 회사 비디오 블로그를 통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올 상반기 내 금리인상 기조를 전환하고,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게 되면 현재 험난한 시기를 겪고 있는 암호화폐, 블록체인 시장은 큰 반전을 보일 것이다. 특히 암호화폐는 희소성 때문에 더욱 차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텔레그램 TON 검증자, 유통량 21% 점유 195개 비활성 주소 4년 동결안 투표 진행
더블록에 따르면, 텔레그램의 톤(TON, 디오픈네트워크) 네트워크 검증자들이 초기 유통 기여자들 중 온체인 거래를 한 적이 없는 195개 장기 비활성 주소를 향후 4년간 동결하는 방안에 대한 거버넌스 투표를 진행한다. 해당 주소들은 현재 약 25억 달러 상당의 10.8억 TON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TON 유통량의 21.3% 규모다. 해당 제안이 통과되려면 검증자 중 최소 75%가 여러 차례로 나눠 진행되는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 제안 통과 시 동결 대상 주소들은 4년간 아무런 거래도 할 수 없으며, 퍼블릭 체인 상에서 동결 주소 목록을 상시 확인 가능하다. 이와 관련 톤코인 재단은 “해당 제안은 TON 커뮤니티의 투명성을 증명하기 위함”이라며 “해당 지갑들의 동결을 통해 TON 유통량을 보다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TON은 현재 0.74% 오른 2.3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 암호화폐 투자펀드로 3,700만 달러 순유입…숏 상품에 68% 몰려
런던 소재 암호화폐 투자펀드 코인쉐어스(Coin Shares)의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글로벌 암호화폐 투자 펀드로 약 3,700만 달러가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지역에서 유입세가 도드라졌고, 특히 독일과 스위스에서 각각 1,400만 달러와 1,000만 달러가 순유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지난주 펀드로 유입된 자금의 68%가 암호화폐 하락에 베팅하는 숏(Short, 공매도) 투자 상품에 몰렸다. 종목 별로는 비트코인 투자펀드로 약 570만 달러가 순유입됐으며. 같은 기간 비트코인 하락에 베팅하는 숏 비트코인 투자 펀드에는 2,550만 달러가 유입됐다. 이더리움(ETH) 투자 상품에는 420만 달러가 유입됐으며, 폴카닷(DOT) 투자 펀드에 100만 달러, 카르다노(ADA, 에이다)와 리플(XRP) 투자 펀드에 각각 60만 달러씩, 아발란체(AVAX) 펀드에는 5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파산 대출업체 블록파이, 1.6억 달러 상당 채굴기 담보 대출 자산 매각 추진
블룸버그 통신이 업계에 정통한 두 소식통을 인용 “지난해 11월 챕터11 파산 보호를 신청한 암호화폐 대출업체 블록파이(BlockFi)가 약 68,000 대의 암호화폐 채굴기를 담보로 받은 1.6억 달러 상당의 대출 자산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24일 보도했다. 해당 부채 인수를 위한 입찰 제안 제출 마감일은 1월 24일(현지시간)이다. 이와 관련 소식통은 “블록파이가 매각에 나선 대출 계약의 일부는 이미 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져있으며, 담보로 건 채굴장비의 가치 하락을 감안하면 부실 담보 리스크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외신 “제네시스 OTC 데스크 지갑, 파산 신청 후에도 활발한 이체 활동”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지난주 챕터11 파산 보호를 신청한 암호화폐 거래 및 대출업체 제네시스글로벌 캐피털이 소유하고 있는 장외거래(OTC) 데스크 지갑은 파산 신청 이후에도 활발한 이체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0xd62로 시작되는 해당 지갑은 1월 21일 이후에도 약 3,900만 달러 상당인 24,000 ETH를 외부로 이체했고, 9,200만 달러 상당의 USDC 및 USDT 스테이블코인을 입금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앞서 해당 주소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약 75,000 ETH를 복수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이체한 바 있다. 이는 역대 다섯 번째로 컸던 일일 ETH 이체량이다. 지난해 해당 지갑에서 대규모 ETH 이체가 발생했을 때도 제네시스에서 주요 이슈가 발생했을 시점과 일치했다. 예를 들어 지난해 8월 15일 해당 주소는 94,595 ETH를 이체했고, 이틀 후 당시 CEO 였던 마이클 모로의 사임과 20% 인력감축 등 이슈가 발생했다. 또 9월 30일 제네시스는 82,556 ETH를 외부로 출금했고, 당시 트레이딩 총괄인 매트 발렌스위그의 사임 소식이 발표됐다. 10월 25일과 11월 9일에도 DCG의 지분 투자 등 주요 이슈와 이체 시점이 겹쳤다”고 설명했다.

외신 “아시아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수요 증가… BTC 상승 재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의 데이터를 인용 “아시아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상승 모멘텀이 ‘건강한 식욕'(healthy appetite)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BTC는 이번주 역시 상승 흐름을 지속해 2.5만 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디어는 “아시아 지역에서 USDC 프리미엄이 나타났다. 이는 중국 암호화폐 트레이더들의 스테이블코인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참고 지표다. 현재 아시아 USDC 프리미엄은 103.5%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아시아 시장서 USDC가 달러화보다 3.5% 비싸게 거래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개인 투자자들의 스테이블코인 수요 증가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의 상승세로 이어질 수 있다”이라고 설명했다.

그레이스케일 CEO “미 SEC 규제, 암호화폐 업계 발전 방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세계 최대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Grayscale Investments)의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클 소넨샤인(Michael Sonnenshein)이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제가 암호화폐 업계 발전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SEC의 집행에 의한 일차원적인 규제 접근방식이 업계 발전을 방해하고 있다. SEC는 나쁜 행위자 제거를 위해 노력해야 하지만, 규제 개발을 위해 누군가의 노력을 희생시켜서는 안된다. SEC의 무대책적인 행동이 비트코인의 미국 규제 범위 진출을 방해했다”며 “SEC는 투자자 보호 보다 영역 보호에 관심이 있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JP모건 등 미국 대형은행, 올 하반기 디지털월렛 출시 계획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JP모건 등 미국 은행들이 암호화폐 운영 개선을 위한 전략으로 디지털월렛을 출시한다. 월렛은 2023년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으로 JP모건을 비롯해 뱅크오브아메리카, 웰스파고, 캐피탈 원 파이낸셜, U.S. 뱅코프, PNC 파이낸셜 서비스, 트루이스트 파이낸스가 참여한다. 온라인 송금서비스 젤(Zelle)이 월렛의 서비스를 담당한다. 월렛은 각 은행에서 발행한 신용카드, 체크카드와 각각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미디어는 “미국 대형 은행들이 디지털월렛을 공동 출시하는 이유는 애플페이, 페이팔 등과의 경쟁 때문이다. 특히 애플이 최대 위협”이라며 “은행들은 제3자 디지털월렛 서비스로 인해 고객 관계 부진에 빠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카르다노, 최근 메인넷 일시 중단 후 정상화
카르다노(ADA) 메인넷이 최근 일시적인 성능 저하를 겪었으나 영향을 받은 대부분 노드가 정상복구 되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르다노 기반 탈중앙화거래소(DEX)인 선데스왑 CTO 파이 래닝햄(Pi Lanningham)은 “노드의 60%가 원인미상의 중단을 겪었지만 블록 생성은 몇 분 만에 재개되며, 카르다노 네트워크의 높은 복원력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솔라나(SOL) 밸리데이터들은 지난 2021년 중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네트워크를 재가동 해야했으며, 2022년 5월에도 7시간 이상 중단 되는 등 여러차례 네트워크 다운을 겪었는데, 카르다노의 빠른 복구가 강력한 성능의 증거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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