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23)

파산 신청한 제네시스, 51억 달러 규모 부채 보유
챕터11 파산 보호를 신청한 암호화폐 거래 및 대출업체 제네시스(Genesis)가 51억 달러의 부채가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3ac 파산 당시 제네시스는 이와 관련 24억 달러의 미지급 대출금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중 절반만 회수했다. 이후 모회사인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은 제네시스와 1% 금리의 10년 만기 약속어음 거래를 체결했다. 제네시스 임시 대표인 데라 이슬림(Derar Islim)은 “파산 절차가 모든 이해 관계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제네시스는 대부분의 비대출(non-lending) 사업을 계속해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는 파생상품, 거래, 커스터디 등이 포함된다”고 전했다.

미 델라웨어 판사, 설리반앤크롬웰 FTX 법률 대리인 자격 유지 승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델라웨어주 판사가 미국 로펌 설리반앤크롬웰(Sullivan & Cromwell)의 FTX 법률 대리인 자격 유지 건을 승인했다. 앞서 FTX 파산 담당 미국 파산관재인 앤드류 바라(Andrew R. Vara)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이해 상충 및 자료 공개 불충분 등을 이유로 설리반앤크롬웰의 변호인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해당 로펌은 FTX가 파산 신청을 하기 14개월 전부터 변호인으로 활동하고 있었으며, FTX와의 연관성 등을 충분히 소명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미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연금, 제네시스 파산 익스포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 카운티 연금이 제네시스 파산과 관련해 익스포저(리스크 노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는 페어팩스 카운티 연금 시스템의 직원 퇴직 연금과 경찰관 퇴직 연금이 지난해 7월 반에크 뉴 파이낸스 인컴 펀드(New Finance Income Fund)에 350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해당 펀드가 이번 제네시스 채권자 리스트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컴벌랜드 “제네시스 파산 익스포저 없다… 채권자 리스트 오류”
제네시스가 챕터 11 파산을 신청한 가운데, 시카고 소재 암호화폐 유동성 공급 업체 컴벌랜드(Cumberland)가 채권자 리스트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잘못된 정보가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컴벌랜드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제네시스 파산 문서에 컴벌랜드가 1800만 달러 채권자로 포함돼 있으나, 이는 잘못된 정보다. 계약 조건에 따라 지난해 11월 16일 현금 담보를 포기, 암호화폐를 청산해 대출 계약을 종료한다고 통보한 바 있다. 미결제 잔액은 약 4.6만 달러”라며 “제네시스와의 대출 계약은 종료됐고, 때문에 파산에 대한 추가 익스포저(리스크 노출)도 없다”고 전했다. 앞서 제네시스는 뉴욕연방지방법원에 챕터 11 파산을 신청한 바 있다.

제네시스 임시 CEO “고객자금 상환 위한 프로세스 구축 계획”
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출업체 제네시스 임시 CEO인 데라 이슬림(Derar Islim)이 고객들에게 서한을 발송, “파산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한 로드맵을 가지고 있다. 가능한 빠르고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출 사업에서의 인출 및 신규 대출은 중단된 상태로 계속 유지된다. 모든 고객의 요청은 챕터 11 프로세스를 통해 처리될 것”이라며 “고객을 위한 프로세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제네시스는 뉴욕연방지방법원에 챕터 11 파산을 신청한 바 있다.

제네시스 “채권단에 자산 분배할 신탁 만들겠다…5월 19일까지 파산 절차 마무리”
챕터11 파산 보호를 신청한 암호화폐 거래 및 대출업체 제네시스(Genesis Global Holdco, LLC)가 법원에 제출한 ‘파산 로드맵’ 자료에서 “채권단에게 자산을 분배하는 신탁을 만들겠다. 5월 19일까지 파산절차가 마무리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제네시스는 해당 계획서에서 “새로운 소유주를 찾아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자산을 판매하고, 자금 조달 및 지분 거래 등 이중 트랙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채권자에게 공정하게 채무를 갚을 수 있도록 자산 현금화 및 자본 조달을 위한 마케팅 및 매각 프로세스를 진행할 것이다. 만약 이러한 마케팅이 자산 매각이나 자본 조달로 이어지지 않으면, 채권자는 재구성된 제네시스에 대한 소유권을 갖게될 것이다. 이러한 구조조정의 모든 과정은 이사회 산하 독립 특별 위원회가 감독한다. 현재 제네시스는 1.5억 달러 이상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업 운영을 지속하고 구조조정 절차를 진행하기 위한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FTX US CEO, 디파이 거래 소프트웨어 개발사 창업…500만 달러 조달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전 FTX US 최고경영자(CEO) 브렛 해리슨(Brett Harrison)이 디파이 트레이딩 소프트웨어 개발사 ‘아키텍트'(Architect)를 창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키텍트는 코인베이스 벤처스, 서클 벤처스 등 투자자들로부터 약 500만 달러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이와 관련 브렛 해리슨은 “아키텍트를 통해 사람들이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인니스는 지난해 12월 브렛 해리슨이 암호화폐 스타트업을 창업하기 위해 자금을 조달하고 있으며, 목표 기업 가치는 6,000만에 600만 달러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제네시스 트레이딩 월렛에 $2.2억 상당 ETH 보유중.. 총 $2.8억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챕터11 파산을 신청한 암호화폐 대출업체 제네시스가 월렛에 현재 2억 80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보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중 이더리움(ETH)이 2억 2000만 달러 상당으로 가장 많다. 이외에도 제네시스는 컴파운드(COMP), 더 샌드박스(SAND), 디센트럴랜드(MANA), 아베(AAVE), 커브다오(CRV)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는 “약 5시간 전 해당 월렛에서 트랜잭션이 발생했지만, 이는 출처가 불분명한 가짜 제네시스 토큰 입금으로 확인됐으며, 정상적인 마지막 거래는 파산 신청 이후 없다”고 부연했다.

토큰스닷컴, 제네시스에 대출금 일시 상환 및 담보 반환 요청…약 $75만 상당
캐나다 증시 상장 웹3 투자사 토큰스닷컴이 공식 채널을 통해 챕터11 파산을 신청한 암호화폐 거래 및 대출 업체 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털(Genesis Global Capital)에 미상환 대출금의 일시 상환 및 담보 반환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토큰스닷컴은 제네시스에 1월 18일(현지시간) 종가 기준 약 89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담보로 맡기고 대출을 받은 바 있으며, 현재 약 13.8만 달러 상당의 미상환 대출금이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돌려받을 담보 가치와 상환해야할 대출금의 차액은 약 75.2만 달러로,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토큰스닷컴 총 자산(2,000만 달러)의 3.7% 상당이다. 이와 관련 토큰스닷컴은 “제네시스에 담보로 묶인 암호화폐를 당장 사용할 수 없어도 재정 상태나 사업 운영에 큰 지장은 없다. 다만, 제네시스의 챕터11 파산 보호 절차에 따라 토큰스닷컴의 담보 가치도 위험해질 수 있어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中 암호화폐 미디어 마스비트 창업자 “코인데스크 인수 희망”
더블록에 따르면 중국 암호화폐 미디어 마스비트(Marsbit)가 코인데스크 인수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스비트의 왕 펑 창업자는 트위터를 통해 “마스비트는 여러 유명 펀드를 통해 코인데스크와의 인수합병을 희망한다. 개인적으로 암호화폐 산업의 미래를 신뢰한다. 거래소든 미디어든 암호화폐 관련 인프라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의향이 있다. 이와 관련 파트너십에 관심이 있는 회사와 논의하고 싶다”고 밝혔다. 왕 펑 창업자는 NFT 마켓플레이스인 엘리먼트 파이낸스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한편 지난 2019년 바이낸스와 후오비, OKX 등은 마스비트에 투자한 바 있다.

오로라, 스테이킹 검증자 대상 인센티브 프로그램 출시
니어(NEAR) 블록체인 기반 EVM 확장 네트워크 오로라(AURORA)가 공식 채널을 통해 AURORA 토큰을 스테이킹한 검증자들을 대상으로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앞서 오로라 DAO에서 제안돼 커뮤니티 투표로 통과된 바 있다. 오로라 측은 검증자 보상을 위해 총 2,000만 AURORA를 보상풀에 할당할 예정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AURORA는 현재 4.56% 내린 0.177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데이터 “손실 상태 BTC 주소 감소 추세…최근 8개월래 가장 적어”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손실 상태(온체인 상의 취득가가 시세보다 높은) BTC 주소 수가 감소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기준 손실 상태 BTC 주소(7일 평균)는14,515,726 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최근 8개월 중 가장 적은 규모다.

스테이블코인·CBDC 실사용 위한 범용 디지털 결제 네트워크, WEF서 출범
파인엑스트라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과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를 위한 UDPN(niversal Digital Payments Network, 범용 디지털 결제 네트워크)가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출범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도이치뱅크, HSBC, 스탠다드 차타드, 뱅크 오브 이스트 아시아 등이 이달 안에 UDPN를 통한 디지털화폐의 비즈니스, 은행 거래, 지불 등 사용 테스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UDPN 개발을 지원한 독일 GFT 테크놀로지의 마리카 루레이 CEO는 “UDPN의 목적은 스테이블코인과 CBDC의 상호 운용성을 가능하게 해 기존 지불 시스템의 대안 여부를 조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챗GPT, SEC-리플 소송 결과 예측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가 개발한 텍스트 기반 AI 챗봇 챗GPT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의 소송 결과 예측 관련 “XRP는 증권이 아니라는 리플의 주장이 더 설득력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고 핀볼드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챗GPT는 “XRP 토큰에 초점을 맞춘 소송에서 양측 중 어느쪽이 이길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다만 리플의 주장이 더 설득력 있는 것 같다. 수년 동안 투자 수단이 아닌 통화로 사용돼 왔으며, 이는 XRP가 증권이 아니라는 주장을 뒷받침한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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