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22)

챗GPT, SEC-리플 소송 결과 예측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가 개발한 텍스트 기반 AI 챗봇 챗GPT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의 소송 결과 예측 관련 “XRP는 증권이 아니라는 리플의 주장이 더 설득력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고 핀볼드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챗GPT는 “XRP 토큰에 초점을 맞춘 소송에서 양측 중 어느쪽이 이길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다만 리플의 주장이 더 설득력 있는 것 같다. 수년 동안 투자 수단이 아닌 통화로 사용돼 왔으며, 이는 XRP가 증권이 아니라는 주장을 뒷받침한다”고 전했다.

뉴햄프셔주 “블록체인 기술 관련 법제화 절실”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뉴햄프셔 주지사 직속 암호화폐 디지털 자산 위원회는 67페이지 분량 보고서에서 “국가는 블록체인 기술 개발을 위한 더 나은 법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뉴햄프셔 주지사 크리스 수누누는 지난해 암호화폐, 디지털 자산 위원회를 신설하라는 행정 명령을 내린 바 있다.

분석 “BTC RSI 고점 찍고 하락…현재 드문 영역”
최근 비트코인 RSI(상대강도지수)가 특이점을 보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RSI는 자산 가격이 과매수/과매도 됐는지 알 수 있는 모멘텀 지표다. 지난 2주 동안 BTC RSI는 2019년부터 집계된 RSI 수치 top10에 3차례나 들었다. 1월 14일 89.3, 1월 16일 88.2, 1월 17일 88.1을 기록했다. 현재는 78 수준이다. 2019년 이후 BTC RSI는 약 1500거래일 중 10차례만 78~79 수준을 나타냈다. 과거 데이터를 봤을 때 이 수준의 RSI에 도달한 후 BTC의 평균 7일/30일 수익률은 각각 7%, 15%였다.

중국 배달음식 플랫폼 메이퇀, 디지털 위안 스마트 컨트렉트 기능 도입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중국이 배달음식 플랫폼 메이퇀을 통해 디지털 위안에 대한 스마트 컨트렉트 기능을 출시했다. 메이퇀의 스마트 컨트렉트 기능은 8888 위안(약 162만 원) 규모의 일일 경품(Daily Prize)를 나누는데 사용된다. 사용자가 상품 주문 시 디지털 위안으로 결제하면 스마트 컨트렉트가 구매한 상품 목록 등 정보에서 특정 키워드를 검색, 일치하는 단어가 있을 경우 8888 위안의 일부를 디지털 위안 월렛에 상품으로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특정 키워드는 매일 변경된다. 중국은 2020년부터 디지털 통화에 대한 테스트를 시작했다. 테스트는 주로 소매 거래, 증권 구매 등 부분에서 진행됐다.

알라메다 투자 미국 소형 은행, 암호화폐 사업 손 떼기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알라메다 리서치가 투자한 미국 파밍턴스테이트뱅크(Farmington State Bank)는 암호화폐 사업에서 손을 뗀다고 밝혔다. 문스톤 뱅크(Moonstone Bank) 브랜드를 버리고 앞으로는 파밍턴스테이트뱅크로 운영할 방침이다. 앞서 알라메다 리서치는 파밍턴 지분 $1150만 어치를 인수한 바 있다. 파밍턴 자산이 지난 10년간 약 $1000만에 불과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액수였다.

카르다노 창시자 “코인데스크 인수 관심 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카르다노(에이다, ADA)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최근 한 유튜브 방송에 참여, 코인데스크 인수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디어 측면에 대한 관심이 광범위하다. 저널리즘의 무결성을 회복하는 동시에 암호화폐 미디어 업계에 더 많은 혁신을 가져오기 원한다”며 “다양한 뉴스를 NFT로 전환, 사람들이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하면 정말 멋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월스트리트 저널은 코인데스크가 최근 투자은행 라자드(Lazard)와 계약을 맺고 회사 일부 또는 전체 매각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전문가 “그레이스케일 GBTC 투자수익, 올해 100% 기록 예측”
CNBC에 따르면 미국 투자 연구 기관 네드 데이비스 리서치(NDR) 수석 포트폴리오 전략가 팻 초식(Pat Tschosik)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GBTC)의 투자 수익이 2023년 중반 100%를 기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2만 달러 선을 회복했다. 작년부터 비트코인은 슬럼프에서 벗어나고 있다. 우리는 비트코인이 대략 4년에 한번씩 찾아오는 윈터(2014년 2018년 2022년)를 벗어났다고 평가한다”며 “우리는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방법 중 하나로 GBTC를 추천한다. 비트코인과 함께 상승할 뿐만 아니라 순자산가치(NAV)에 대한 프리미엄 또는 할인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비트고, 폴리곤 지원 시작
암호화폐 수탁업체 비트고가 폴리곤 지원을 시작했다고 폴리곤 측이 밝혔다. 비트고 핫월렛 및 커스터디 서비스에서 MATIC을 취급하게 됐다. MATIC 홀더는 비트고를 통해 ERC-20 MATIC 토큰을 스테이킹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제네시스 트레이딩, 비트스탬프로 2만 ETH 이체
웨일알러트에 따르면 방금 전 제네시스 트레이딩 라벨링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5만 ETH($7740만)가 이체됐다. 이어 제네시스 트레이딩 주소에서 비트스탬프 거래소로 2만 ETH($3092만)이 이체됐다.

연준 부의장 “인플레 기대심리,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가”
레이얼 브레이너드 미 연준 부의장이 “당분간 (통화)정책을 충분히 제한할 필요가 있다. 임금이 인플레를 주도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1970년대식 임금-물가 연쇄상승은 관찰되지 않고 있다. 높은 물가 상승률을 연준 목표치인 2%로 낮추려면 시간과 결의가 필요하다”면서도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는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갔다. (정책은) 제한적인 영역에 진입했고, 현재 충분히 제한적인 수준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EU 금융서비스 위원 “암호화폐 규제안 미카, 다른 국가 미참여 시 무의미”
유럽연합 금융서비스 최고위 위원 메어리드 맥기네스(Mairead McGuinness)가 다보스포럼에 참석,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국가가 동참하지 않는 한 유로존의 암호화폐 규제안 미카(Markets in Crypto Assets, MiCA) 규정은 무의미하다고 말했다. 그는 “미카로 인해 EU가 암호화폐 규제 부분에 있어 주요 관할권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게돼 좋다. 다만, 유럽에서만 자체적으로 존재하는 것에는 의미가 없다. 암호화폐는 전세계적으로 발전하고 있고, 이것에는 장벽을 세울 수 없다”며 “우리가 글로벌적 접근 방식을 취하지 않는다면, 점점 더 많은 문제를 직면하게 될 것이다. 기술에는 국경이 없다”고 강조했다.

랜섬머니 지불액 1년간 40% 감소
랜섬웨어 감염 피해 기업 중 해커가 요구하는 랜섬머니를 지불하는 기업이 줄었다고 블룸버그가 체이널리시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대개 암호화폐로 지불되는 랜섬머니는 2021년 $7.6560억에서 2022년 $4.5680억으로 40% 감소했다. 보고서는 “공격이 줄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랜섬머니 지불을 거부하는 피해 기업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메이커다오, DAI 리저브에 제미니 GUSD 유지키로
메이커다오 커뮤니티는 DAI 리저브 시스템에서 제미니 스테이블코인 GUSD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투표자의 50.85%가 메이커 페그안정성모듈(PSM)에서 GUSD 부채 한도를 $5억으로 유지하는 데 찬성했다. 이에 따라 GUSD는 메이커의 $50억 DAI 리저브 자산으로 남게 됐다. 앞서 일각에서는 PSM에 대한 GUSD의 과도한 의존도와 실버게이트에 GUSD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는 제미니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바 있다.

드래곤플라이 캐피탈 “기관투자자,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 선호할 수밖에 없다”
뉴스btc에 따르면 유명 크립토 벤처캐피탈 드래곤플라이 캐피탈(Dragonfly Capital)의 Haseeb Qureshi는 어떤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1조에 달한다면 그것은 비트코인이 아닌 이더리움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ESG(환경,사회,거버넌스)를 감안해 투자하는 기관투자자 입장에서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이 더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Qureshi는 “우리는 큰 기관들과 많은 일을 한다. 이들은 암호화폐에 투자하기 원하지만 ESG 요소를 고려할 수밖에 없다. 또 이더리움은 미국 해외자산통제국 규제를 준수하므로 기관의 진입을 더 쉽게 만들어준다”고 설명했다.

JP모건 CEO “BTC, 애완용 돌멩이에 불과”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 최고경영자(CEO)가 다보스에서 열린 2023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펫 록(애완용 돌멩이, 납득하기 힘든 광적인 유행이나 쓸모없는 물건을 뜻하기도 함)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은 특정한 실제 용도를 가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샌티멘트 “증시 대비 암호화폐 가격 방어 선방…강세작 시작?”
암호화폐 마켓 인텔리전스 플랫폼 샌티멘트는 “S&P500이 며칠간 약간의 조정을 받고 있지만 비트코인, 이더리움은 지난주 가격 급등 이후 잘 버티고 있다. 일반적으로 강세장은 암호화폐-주식 상관관계가 사라졌을 때 시작된다”고 트윗했다.

보고서 “작년 암호화폐 보유자 전년대비 39% 상승”
크립토닷컴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2년 말 기준 암호화폐 소유자가 4억 2,500만명으로, 전년(3억 600만명) 대비 39%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특히 비트코인(BTC) 보유자는 지난해 1월 1억 8,300만명 수준에서 같은해 12월 2억 1,900만명으로 약 20% 늘었다. 암호화폐 소유자 가운데 52%는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또 지난해 1월 이더리움(ETH) 보유자는 2,400만명 수준이었으나 12월에는 8,700만명으로 263% 증가했다. 암호화폐 소유자 중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는 비중은 20%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지난해 기준 월별 이더리움 보유자 증가세는 4월 한 달을 제외하고는 비트코인보다 높았다. 이는 NFT 열풍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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