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19)

챗GPT “비트코인, 올 연말에 $5만~$10만 가능성 높아”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가 개발한 텍스트 기반 AI 챗봇 챗GPT가 “과거 데이터, 가격 차트 패턴, 기술 분석 게이지 등 지표를 감안하면 비트코인(BTC)은 올 연말 5만 달러에서 10만 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고 핀볼드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챗GPT는 “암호화폐 시장은 변동성이 크고 정확한 예측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2023년 연말 BTC 가격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또한 얼마전 챗GPT는 “2030년 비트코인 가격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암호화폐 시장이 보다 성숙해지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의 잠재력을 알아보기 시작한다면 비트코인은 더 널리 받아들여지고 가치는 계속 상승할 것이다”고 낙관했다.

설문조사 “FTX 붕괴 후 투자자 절반 이상 핫월렛에 자산 보관”
최근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FTX 붕괴 후 암호화폐 투자자 절반 이상이 자산을 핫월렛에 보관한다고 밝혔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TK벤처스와 코인와이어가 1만267명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중복응답 가능)에서 응답자의 53.6%가 암호화폐 자산을 메타마스크, 트러스트월렛, 팬텀 등 핫월렛에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40.3%가 중앙화 거래소에 자산을 보관한다고 했다. 이외 27.0%는 렛저 등 콜드월렛에, 16.8%는 디파이 프로토콜에 자산을 보관한다고 답했다.

외신 “올해 다보스포럼서 암호화폐 기업 찾아보기 힘들어”
최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3 세계경제포럼(WEF)에 암호화폐 기업의 참여가 예년에 비해 크게 줄었다고 CNBC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CNBC는 “최근 몇 년 동안 WEF에는 다수 암호화폐 기업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WEF에도 다보스 메인 스트릿인 ‘프로미나드(Promenade)엔 암호화폐 기업들이 즐비해 있었다. 그러나 올해 프로미나드에는 암호화폐 기업은 물론 NFT 판매 부스조차 거의 찾아볼 수 없다”고 전했다.

스페인 중앙은행, 현지 기업 유로 연동 스테이블코인 시범 운용 허가
핀테크 전문 미디어 핀엑스트라에 따르면, 스페인 중앙은행이 최근 현지 핀테크 업체 모네이(Monei)의 유로 연동 스테이블코인 EURM의 시범 운용을 허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스테이블코인은 이더리움(ETH) 및 폴리곤(MATIC)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해 유로존 지역 온라인 결제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시범 운용 단계에서 사용자는 전화번호와 영상 식별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뒤 유로화를 지갑에 입금해 EURM을 발행, 다른 사용자에게 이를 전송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모네이 CEO는 “결제의 미래는 디지털이다. EURM은 유럽 전역의 시민과 기업이 즉각적으로 돈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범유럽 결제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분석 “미 부채한도 도달 비상조치,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에 호재”
미국 부채한도 도달과 관련한 비상조치가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에는 호재라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미국 총부채는 1월 19일 정부 부채 한도인 31조 3810억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도 도달 후에는 한도 이상의 신규 차입을 피하기 위한 미 재무부의 비상조치가 오는 6월까지 진행된다. 크립토이즈매크로나우(Crypto Is Macro Now) 뉴스레터 저자 Noelle Acheson은 “미 재무부의 비상조치로 잠재적으로 발행될 수 있는 새로운 부채(채권)에 대한 제한이 분명 적용될 것이다. 이는 미국 국채 공급량을 감소시킬 것이므로 채권 가격은 상승하고 수익률은 낮아질 것이다. 국채 수익률이 낮다는 것은 통화환경이 더 완화된다는 것을 의미해 위험자산에 좋다”고 진단했다. 2020년 초부터 주식,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은 미국 국채 수익률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여왔다.

데이터 “나이키, NFT 프로젝트 RTFKT로 9,270만 달러 수익”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플립사이드(Flipside)에 따르면, 1월 10일 기준 나이키(Nike)가 산하 NFT 프로젝트 RTFKT를 통해 약 9,270만 달러 상당의 판매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NFT 발행 로열티로 발생한 수익은 7,820만 달러 규모다.

유로존 12월 CPI 9.2%↑…예상치 부합
유럽연합(EU) 통계국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2022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보다 9.2%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 9.2%에 부합하는 수치이며, 11월 대비(10.1% 상승) 상승률이 둔화됐다. 전월 대비로는 -0.4%를 기록했다. 예상치는 -0.3%다.

코인베이스 일본 사업 철수
코인베이스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일본 사업을 철수한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일본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거래소 출금 기한은 2월 16일까지이며, 17일 이후 거래소에 예치된 암호화폐는 모두 엔화로 변환돼 법무성에 위탁된다. 법정화폐 입금은 1월 20일까지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암호화폐 거래량 급감으로 일본 철수를 검토한다고 전한 바 있다.

이창용 “韓 물가 둔화 속도 더딜 수도…물가·경기 상충관계 고려”
이데일리에 따르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8일 외신기자클럽 간담회에서 “올해 유가 수준이 작년보다 낮아지더라도 한국의 경우 그간 누적된 비용 인상 압력이 올해중 전기·가스 요금 등에 뒤늦게 반영되면서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소비자 물가)의 둔화 속도가 주요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딜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작년 유로지역의 전기·가스 요금 등 에너지 요금 상승률은 40%를 상회한 반면 한국에선 13%에 그쳤다. 다만 한국은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은 주요국과 마찬가지로 경기 하방 압력이 커지면서 둔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작년에는 5% 이상의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물가에 중점을 뒀다면, 올해는 물가에 중점을 두면서도 경기 및 금융안정과의 트레이드 오프(Trdae-off, 상충관계)도 면밀하게 고려해야 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美 SEC, 작년 암호화폐 프로젝트 소송 및 행정 처분 30건
코너스톤 리서치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총 30차례에 걸쳐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대한 소송 진행 및 행정 처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1년에 비해 50% 증가한 수치다. SEC는 이중 70%를 사기 범죄로, 73%는 미등록 증권 판매로 봤다. 절반은 사기 및 미등록 증권 판매 둘 다 해당한다고 봤다. 대표적인 사건으로는 전 코인베이스 직원의 내부자 거래 혐의와 FTX사건 등이 포함됐다. 보고서를 작성한 시모나 몰라는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 주도 하에 암호화폐 분야는 SEC 업무 중 높은 우선순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알케미 보고서 “작년 이더리움 스마트컨트랙트 배포 횟수 293% 급증”
디크립트가 웹3 블록체인 개발자 플랫폼 알케미(Alchemy)의 보고서를 인용, 2021년에 비해 작년 이더리움 스마트컨트랙트 배포 횟수가 293% 급증했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활동의 최고점은 2022년 4분기에 나타났다. 4분기 스마트컨트랙트 배포 횟수는 전 분기 대비 453% 증가한 460만 건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더리움의 골리 테스트넷의 스마트 컨트랙트 배포 횟수는 2022년 연간 721% 증가해 270만 개에 도달했으며, 이는 더 많은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이 있다는 신호를 나타낸다”고 덧붙였다. 한편, 알케미는 12월 985명의 개발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중 94%는 “크립토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다”고 답한것으로 나타났다.

주기영 “가상자산도 주식처럼 펀더멘털 분석하고 투자해야”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조선비즈 2023 가상자산 콘퍼런스에서 “주식에서 재무제표 등을 뜯어보듯 가상자산을 사고팔 때도 판단 기준이 필요하다”고 말다. 그는 “디지털 자산은 결제와 정산이 동시에 이뤄지는 최초의 금융 자산이다. 일반적으로 주식은 매출 정보 등 다양한 지표로 1주의 적당한 가격을 파악할 수 있지만 비트코인은 그러한 합의가 없다. 가상자산 투자 시에도 펀더멘털을 확인해야 한다. 거래 코인 수, 수수료, 프로토콜 수익 등 데이터를 취합·분석해 이를 투자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아울러 크립토퀀트는 조만간 노코드 쿼리라는 새로운 분석 툴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JP모건 “미연준 추가 금리인상 불확실성, 투심 위축”
JP모건이 증시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고 한국경제가 전했다. CNBC에 따르면 JP모건은 미국 증시 상승랠리가 약세장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반등일 가능성이 크다”면서 “투자자들이 최근 장세를 통해 매도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인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증시 투자심리를 위축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페이팔 CEO “크립토 시장 붕괴에도 블록체인은 완벽하게 작동”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페이팔 최고경영자(CEO)인 댄 슐만(Dan Schulman)이 다보스 포럼에 참석해 “암호화폐와 CBDC, 스테이블코인, 분산원장기술(DLT)을 혼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들은 매우 다르다. 크립토 시장 붕괴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 기술 자체는 완벽하게 작동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분산 원장을 이용한 계약은 중개자 없이 거래를 더 빠르고 저렴하게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비트코인이 아닌 블록체인”이라고 덧붙였다.

시그니처 뱅크, 4Q 예금액 $141억 감소… 크립토 윈터 영향
미국 암호화폐 친화 은행인 시그니처 뱅크가 지난해 4분기 총 예금액이 141억 9000만 달러 감소한 885억 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감소액 중 절반(73억5000만 달러)은 암호화폐 예금에서 발생했다. 지난해 총 예금액도 전년도에 비해 175억 4000만 달러(16.5%) 감소했다. 이중 123억 9000만 달러가 암호화폐 하락장으로 인한 것이다. 한편 시그니처 뱅크의 지난해 순익은 13억 4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 앞서 시그니처 뱅크는 암호화폐 관련 애치금 100억 달러를 80억 달러 수준까지 축소할 것이며, 스테이블코인 퇴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빗썸경제연구소 “올해 비트코인 5200만원 도달 가능성”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빗썸경제연구소는 올해 비트코인이 최대 5200만원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빗썸경제연구소는 금융자산 가격이 시중 유동성과 할인율(인플레이션율)에 의해 결정된다는 전제를 근거로, Stock to Flow(S2F) 모델에 미국 인플레이션과 크립토 시장 유동성을 추가한 모델을 설계해 올해 밴드를 제시했다. 그 결과, 올해 1분기 비트코인 가격은 3만6000달러, 4분기에는 4만200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작년 8%에서 올해 4.1%, 내년 2.5%로 하락하고,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증가율이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될 것으로 전제로 한 수치다. 지난해 FTX 사태 등 가상자산 시장의 발목을 잡았던 약세요인들이 완전히 해소되진 않았지만 ▷인플레이션 둔화로 미 연준의 스탠스가 완화할 가능성 ▷러시아가 무역 결제수단으로 가상자산을 정식 허용하고 브라질에서도 법적 지불수단으로 채택될 가능성 ▷2024년 반감기를 앞둔 비트코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올해 가격 흐름은 전년대비 긍정적인 궤적을 그릴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CFTC 위원 “최근 각국 기관 만나 암호화폐 규제 논의”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인 캐롤라인 팸(Caroline D. Pham)이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각국의 규제 기관을 만나 글로벌 암호화폐 규제 마련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 국가의 의원들을 만나서도 국제적 스탠다드로 어떤 표준을 마련해야 하는지, 어떻게 국가 간 규제 격차를 줄일 수 있을지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모든 규제 당국은 암호화폐 상품을 조사하기 위해 자신들의 권한을 적절히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추가적인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 CFTC는 현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 암호화폐 기업에 더 많은 지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DCG “배당금 지급 중단…시장 상황 대응 차원”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모회사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이 주주 서한을 통해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배당금 지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DCG는 현재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 비용을 줄이고 유동성을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 대차대조표를 강화하고 있다. 따라서 DCG의 분기별 배당금 지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프랑스 하원의원, 내년 1/1 암호화폐 기업 라이선스 의무화 법안 발의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프랑스 국회 하원재정위원회 소속 다니엘 라바론(Daniel Labaronne)이 암호화폐 기업의 라이선스 발급 의무화 기한을 오는 2024년 1월 1일까지로 하는 내용의 새로운 법안을 발의했다. 다니엘 라바론 의원은 “새로운 암호화폐 기업이 라이선스 승인을 받는데 충분한 시간을 갖도록 하는 한편, 담당 부처인 금융시장청(AMF)에게도 심사에 필요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해당 법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법안은 다음주 하원에서 논의될 예정이며 이후 상원과도 협의한 뒤 통과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앞서 마리 앤 바르바 라야니(Marie-Anne Barbat Layani) AMF 의장은 최근 공개 석상에서 “당국으로부터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못한 암호화폐 기업에 라이선스 발급을 강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TC SOPR 13개월래 최대치 기록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비트코인 SOPR(홀더들이 이득 혹은 손실을 보고 판매하고 있는지 여부를 보여주는 지표)이 1.00440으로 13개월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직전 최대치는 지난해 3월 31일 1.00435 수준이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CBDC, 글로벌 금융시스템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술 발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가 화폐와 결제의 미래라고 전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보고서를 통해 “CBDC는 화폐의 정의를 바꾸진 않지만 향후 15년간 가치 이전 방법을 바꿔놓을 것이다.  글로벌 금융시스템과 화폐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술 발전일 수 있다.  중앙은행과 정부가 민간 부분을 활용해 디지털자산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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