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18)

뱅크오브아메리카 “CBDC, 글로벌 금융시스템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술 발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가 화폐와 결제의 미래라고 전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보고서를 통해 “CBDC는 화폐의 정의를 바꾸진 않지만 향후 15년간 가치 이전 방법을 바꿔놓을 것이다.  글로벌 금융시스템과 화폐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술 발전일 수 있다.  중앙은행과 정부가 민간 부분을 활용해 디지털자산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중국 디지털 위안화 사용해 증권 매수 가능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e-CNY)가 처음으로 증권 매수에 사용됐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슈차우 증권(Soochow Securities)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디지털 위안화를 사용한 증권 매수에 사용 가능하다. 최근 디지털 위안화의 거래가 둔화되며 거래량은 140억 달러에 불과했다.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지난해 12월부터 본원통화(M0) 집계에 유통 중인 디지털 위안화(e-CNY)를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

서클, “USDC 현황 보고서” 발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이 최근 “USDC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서클은 보고서를 통해 USDC가 언제든지 미국 달러로 1:1로 상환 가능하다는 내용을 포함해, 서클의 범죄와 규정 준수, USDC의 생태계, 포용적 금융 체계 등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있다.  서클은 “2018년 USDC 출시 이후 2022년 12월까지 2,130억 USDC 이상이 상환되었으며, USDC 준비금의 약 80%를 1월 말까지 블랙록이 관리하고 뉴욕멜론은행이 주관하는 서클 준비 기금(Circle Reserve Fund)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USDC의 80%는 3개월 만기 미국 국채로 보유하며 20%는 현금으로 보유한다. 준비금은 분리된 계정에 보관한다.  서클은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 것이 비즈니스 모델이다”고 전했다.

실버게이트, 지난 4분기 순손실 9.49억 달러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소재 크립토 뱅크 실버게이트(Silvergate Bank)가 지난 4분기 9억 49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2021년 해당 분기 순이익 1800만 달러와 이전 분기의 순이익 4060만 달러와는 비교되는 수치이다. 실버게이트는 작년 81억 달러의 유출이 있었으며, 직원의 40%를 해고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실버게이트는 인력 감축에 따른 구조조정 비용 810만 달러 상당을 이번 분기에 지출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작년 말 나타난 자금 유출에 대한 대응으로 이번 분기에 17억 달러의 증권을 매각할 예정이다.

독일 디지털은행, 유럽 5개국에 암호화폐 매매 서비스 제공
핀엑스트라에 따르면 독일 디지털은행 N26이 기존 오스트리아에서만 제공하던 서비스를 확대해 독일, 스위스, 벨기에, 포르투갈, 아일랜드 5개국 고객에게도 N26 앱을 통해 200여개의 암호화폐 매매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코인을 매수할 경우 그에 해당하는 자금이 사용자의 은행 잔고에서 자동으로 차감되고 포트폴리오에 코인이 표시된다. N26은 “오스트리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판다(Bitpanda)의 거래 및 커스터디 플랫폼을 통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카르다노(에이다, ADA), 리플(XRP)을 포함한 200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비트마이닝, LTC·DOGE 채굴기 출시
비트코인 채굴업체 비트마이닝(BIT Mining)이 LTC, DOGE 채굴기 ‘LD3’을 출시했다고 CISION이 전했다. LD3은 비트마이닝이 지난해 채굴 하드웨어 제조사 비 컴퓨팅(Bee Computing) 인수 후 두 번째로 자체 개발한 채굴기로, 현재 5000여대가 생산된 상태다. 비트마이닝이 지난해 8월 출시한 첫 채굴기는 ASIC ETC 채굴기다.

유로존 암호화폐 규제안 미카, 최종 투표 2월 → 4월 ‘또 연기’
더블록에 따르면, 유로존의 암호화폐 규제안 미카(Markets in Crypto Assets, MiCA)규정에 대한 유럽 의회의 최종 투표가 기존 2월에서 4월로 다시 한 번 연기됐다. 이번 연기 사유로는 400페이지에 달하는 초안을 24개의 언어로 번역해야 하는 부분이 문제로 꼽혔다. 당초 2022년 말까지 치러질 예정이던 국회 본회의 표결도 번역 문제로 2월로 미뤄진 바 있다. 최종 투표가 지연됨에 따라 유럽 규제 당국의 시행 규칙 초안 작성도 늦춰질 예정이다. 해당 작업은 12개월~18개월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인베이스 BTC 프리미엄, 지난해 10월 말 이후 최고…기관 매수세↑
코인베이스 BTC 프리미엄(바이낸스 BTC/USDT-코인베이스 BTC/USD 스프레드) 지수가 주말 사이 0.039로 상승해 지난해 10월 말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이는 개인 투자자에 비해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가 강했음을 의미한다고 안드레 드라고쉬 도이치디지털애셋 책임자가 말했다. 다만, 시장으로의 순자본 유입을 측정하는 누적 델타 거래량(CVD) 지표에 따르면 이번 랠리는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 BUSD를 통한 비트코인 매수세 유입으로 시작됐으며 그후 코인베이스 등 여러 거래소로 매수세가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美 변호사 “SEC, 리플 소송서 하위테스트 적용 어렵다”
리플(XRP) 커뮤니티를 대변하는 미국 변호사 존 디튼(John E Deaton)이 트위터를 통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리플랩스와 XRP가 ‘공동기업(common enterprise)’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리플은 SEC에 XRP 보유자는 어떠한 권리도 갖지 못한다고 반박했다. 법원에 제출된 3000개 아미쿠스 브리프(법원의 판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문가 단체 등 제3자가 해당 사건에 대한 견해를 전달하는 것)를 보면 XRP 초기 매수자들은 리플랩스의 존재를 알지 못했고 회사에 대한 투자 목적으로 XRP를 매수하지 않았음을 분명히 했다. 그후 SEC는 전문가를 고용했고, 이 전문가는 공동기업이 XRP 생태계 전체를 일컫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SEC는 약식판결에서 이 전문가의 주장을 인용하지 않았다. 어찌됐든, SEC는 앞으로도 XRP가 무조건 증권에 해당한다고 주장할 것이다. 하지만 SEC 주장은 너무 광범위하며 하위테스트(Howey Test, 증권법 적용 위한 테스트)의 작동 방식과도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디파이 TVL 올 들어 20% 증가… 10주만에 500억 달러 회복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디파이 프로토콜 전반에 예치된 암호화폐 락업 예치금(TVL)이 올 들어 20% 이상 증가하면서 500억 달러를 회복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디파이 TVL이 500억 달러를 넘어선 건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약 10주만이다. 17일 기준 디파이 TVL은 528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가장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디파이 프로토콜은 리도(LDO)로 시장 점유율 14.73%를 기록 중이다.

분석 “과열 아니다…시장 참여자 적어”
크립토퀀트 저자 Professor Satoshi는 “현재 시장은 과열돼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2021-2022년 대비 미결제약정이 낮은데, 이는 시장 참여자가 현저히 적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펀딩비율은 긍정적이며 2021년에 봤던 것처럼 과열되지는 않았다. 이 추세가 잠재적으로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시장이 건강해지고 있다고 판단된다. 현물 거래소 출금량도 안정적”이라고 전했다.

암호화폐 하드월렛 렛저, 삼성전자와 파트너십
하드월렛 제조사 렛저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삼성전자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독일 법인은 아마존을 통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독일 고객들을 대상으로 렛저 나노X 암호화폐 하드웨어 월렛, NFT 시리즈, 100달러 상당의 아마존 바우처를 무료로 제공한다.

스카이브릿지캐피털 CEO “SBF에 배신 당했지만, 크립토에 대한 믿음은 굳건”
전 백악관 통신국장이자 미국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캐피털의 최고경영자(CEO)인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16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블록체인 허브 행사에 참석해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창업자를 한 때 친구로 생각했지만, 배신을 당했다. 신뢰하는 사람에게 투자한 건 실수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다만 FTX의 파산은 블록체인 기술의 근본적인 가치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나의 믿음이 흔들리진 않았다”고 밝혔다. 스카라무치 CEO는 앞서 FTX에 잘못된 투자를 단행했다고 시인한 바 있다.

암울한 다보스포럼 전망…경제학자 68% “경기침체 불가피”
이데일리에 따르면 세계 저명 정·재·학계 인사가 모여 당면한 현안을 논의하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이 올해 글로벌 경기침체가 불가피하다는 암울한 경제 전망을 내놨다. 다보스포럼은 16일(현지시간) 제53회 연차총회를 열면서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경제학자들의 68%가 올해 글로벌 경기가 침체 국면에 빠질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밝혔다. ‘매우 가능성이 크다’고 응답한 경제학자 비율은 18%로, 지난해 9월 실시한 조사 결과보다 두배 이상 많은 수치다. 경제학자들은 올해 세계 대부분 국가가 작년과 동일한 긴축 통화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봤다. 유럽과 미국의 추가 긴축을 전망한 응답은 각각 59%와 55%를 기록했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BTC, 2019년 강세장 직전과 비슷”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loomberg Intelligence)의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 상품 전략가가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스콧멜커(Scott Melker)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BTC)이 지난 2019년 강세장 직전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분명 BTC는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한다. 하지만 이번 약세장은 2018~2019년과 비교해 각국 중앙은행이 일제히 긴축에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다소 차이가 있다. 또 불안한 거시 경제 상황과 금리 인상 기조로 인해 BTC의 상승 예측이 빗나갈 수도 있다. 나스닥이 200주 이동 평균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이 꽤 높은데, 이 경우 BTC의 가격 상승은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BTC 보유 주소 수익 비율 62.7%…8개월래 최대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BTC 보유 주소 가운데 수익 상태(7일 평균)인 비율이 62.7%로 8개월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직전 최대치는 지난해 8월 17일 62.6% 수준이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19% 내린 21,093.7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18일 폴리곤 기반 NFT 발행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135주년 기념 NFT를 오는 18일(한국시간) 블라인드 형식(랜덤)으로 발행한다. NFT 플랫폼 스노우크래시에 게재된 민팅 일정에 따르면 1차 발행 48시간 후 또는 1차 발행 NFT 매진 직후에 2차 NFT 발행이 시작된다. NFT 공개 시점은 2차 발행 48시간 뒤 또는 매진 직후다. 해당 NFT는 폴리곤(MATIC) 기반으로, 16명의 사진 작가가 촬영한 일출 사진을 담아 총 1888개 발행된다. 직불카드, 신용카드 등으로도 결제 가능하다. 민팅 가격은 215 MAITC이다.

코인 투자자 국세청 안내문 위장 피싱메일 주의
뉴시스에 따르면 이스트시큐리티는 비트코인 등 가상 자산 분야 투자자들을 상대로 국세청 안내문으로 위장한 피싱메일이 발송되고 있다며 17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2일 경 발송된 피싱메일은 ‘[국세청] 세무조사 출석요구 안내통지문’ 제목을 썼다. 실제 국세청 홈택스의 세무조사 신고 통지문처럼 본문을 담고 있으며 ‘세무조사 신고서류안내.pdf’ 문서 파일이 첨부된 것처럼 보여진다. 하지만 이 파일은 실제 메일에 첨부된 상태가 아니고, 한국의 특정 경제문화교류협회 사이트와 통신한 후, 네이버 계정 피싱용 ‘navearcorps[.]help’ ‘mybox-naves[.]com’ 서버로 연결된다. 이스트시큐리티는 확인된 피해 대상자가 주로 비트코인 등 가상 자산 분야 투자자라는 공통점이 발견되고 있어, 외화벌이 목적으로 진행된 북한 배후 사이버 공격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번스타인 “암호화폐 시장 향후 10년간 16배 성장 전망”
월가의 금융투자회사 번스타인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관련 시장 규모가 2023년 250억 달러에서 2033년 4000억 달러로 16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번스타인은 2023년이 암호화폐 응용 서비스 10년 황금시대의 토대를 마련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번스타인은 암호화폐 산업이 향후 인프라 논의에서 응용 서비스 논의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현재 시장의 15%에 불과한 탈중앙화 블록체인 비중이 50% 이상으로 점유율을 확대하며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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