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16)

미국 하원의원 “SEC 위원장 암호화폐 규제, 국민에게 피해만 준다”
게리 겐슬러(Gary Gensler)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최근 트위터를 통해 “제네시스, 제미니에 대해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기소했다. 암호화폐 중개업체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증권법을 준수해야 한다. 이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하는) 법률이다”고 전했는데, 이에 대해 톰 에머(Tom Emmer) 미국 하원의원이 트위터를 통해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또 한 번 게임에 늦었다. 그의 ‘시행령 위주의 규제’ 전략은 미국인에게 피해만 줄 뿐이다. 사후 집행 조치가 아닌 사전 예방 지침은 언제쯤 기대할 수 있을 것인가”라며 일침을 놓았다.

외신 “최근 USDC 전송량이 USDT 추월”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글래스노드의 데이터를 인용 “2022년 10월 8일부터 2023년 1월 10일 사이 서클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의 총 전송량이 USDT를 거의 5배 가까이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유튜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FTX 붕괴 직후부터 USDC 전송량이 뚜렷하게 증가하며 USDT를 앞질렀다. 일부 투자자들은 USDC가 상대적으로 안전한 스테이블코인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USDT는 출시 초기 달러 페깅에 실패한 경험이 여러 차례 있었고, 투자자들은 이에 테더사의 준비금 증명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반면, 서클의 경우 현지 규제를 받고 있을 뿐 아니라 글로벌 회계법인 그랜트손튼으로부터 매월 감사를 받고 있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을 것이다”고 전했다.

미국 하원의원 “암호화폐 법안 통과 위해 초당적 협력 가능”
앤드류 가르바리노(Andrew Garbarino) 미국 공하당 하원의원이 “암호화폐 규제는 워싱턴이 주도해야 하며, 암호화폐 법안 통과를 위해 양당이 초당적 차원에서 협력할 수 있다”고 전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차기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위원장 패트릭 맥헨리도 “점점 더 요동치는 암호화폐 산업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에게는 명확한 규정을 제공하고 금융기술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된 지역사회를 위한 정책을 수립할 책임이 있다. 새로운 자산 등급에 대한 감독 및 정책을 구축해야 한다”고 전했다.

폴리곤, zk롤업 메인넷 통합 전 최종 테스트 단계 돌입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레이어2 확장성 프로토콜 폴리곤(MATIC)이 영지식증명 기반 zk롤업 기술을 메인넷에 통합하기 전 마지막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폴리곤 팀은 3년 이상 zk기술 기반 EVM 호환 기능을 연구한 바 있으며, zkEVM 테스트넷에서 12,000 개 이상의 개념증명에 성공하며, 이더리움에서 영지식증명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한 바 있다. 영지식증명은 블록체인 기반 거래를 검증하는 동시에 완결성(finality)을 달성할 수 있다. 완결성은 블록에 추가된 트랜잭션이 영구적이고 불가역적임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 기준 MATIC은 현재 8.14% 오른 0.98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SEC, 법원에 리플 전문가 증언 배제 신청 제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의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을 지속적으로 추적해온 미국 연방 검사 출신 변호사 제임스 K. 필란이 트위터를 통해 “SEC가 리플의 전문가 증언 배제 신청서(Daubert Motions)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SEC는 휴일과 변호인단 일정 조율 문제로 전문가 증언 배제 신청 기한을 1월 13일로 연장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수익 상태 UTXO 비트코인 2개월래 가장 많아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수익 상태의 UTXO(Unspent Transaction Outputs) 비트코인 수가 99,413,621.333개(7일 평균)를 기록하며 2개월 이내 가장 많은 물량을 기록했다. UTXO 비트코인 물량은 아직 사용되지 않은 채 월렛에 남아있는 비트코인 덩어리를 의미하며, ‘수익 상태’는 UTXO 생성 당시 BTC 가격보다 현재 시세가 높은 상태를 뜻한다.

前 SEC 선임고문 “제미니·제네시스 소송, 규제기관에는 기회”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선임고문인 하워드 피셔(Howard Fischer)가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SEC가 제미니 및 제네시스를 상대로한 소송을 통해 암호화폐 업계를 선도하는 규제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SEC는 암호화폐 규제 기관으로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노력해 왔다. 제미니 및 제네시스와의 소송이 기관에게 큰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SEC는 제미니와 제네시스를 ‘제미니 언(Earn)’ 서비스와 관련해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기소했다.

스카이브릿지캐피털 CEO “FTX 사태는 사기 사건”
전 백악관 통신국장이자 미국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캐피털의 최고경영자(CEO)인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FTX가 사기 사건과 연관돼 있다는 것은 이제 매우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법률 시스템이 이것들을 결정지을 것”이라며 “우리는 언제 무엇을 다시 매입할지 결정하기 위해 파산 당사자, 변호사, 투자은행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앤서니 스카라무치는 FTX로부터 지분을 되사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저스틴 선 “DCG 자산 매입에 최대 10억 달러 지출 의향”
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궁지에 몰린 암호화폐 대출업체 제네시스의 모회사인 디지털 커런시 그룹(DCG) 자산 매입에 최대 10억 달러를 지출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앞서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현재 제네시스가 30억 달러 상당의 부채를 지고 있으며 자금 조달을 위해 자산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BNY멜론 CEO “암호화폐 시장, 조심스럽지만 계속해 탐색 중”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수탁은행인 BNY멜론(BNY Mellon) CEO 로빈 빈스(Robin Vince)가 조심스럽긴 하지만 암호화폐 시장을 계속해 탐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수탁은행으로서 기술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새로운 기술 개발에 적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는 미래에 투자하고 있다. 암호화폐는 장기적인 플레이가 될 것이다. 이것이 현실화될지 알수 없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그곳에 우리도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이브 블록체인, 인텔 블록스케일 칩 내장 채굴장비 배치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캐나다 밴쿠버 증시 상장 암호화폐 채굴기업 하이브 블록체인(Hive Blockchain)이 인텔의 차세대 블록스케일(Blockscale) 칩을 내장한 첫 채굴기를 배치했다. 하이브는 채굴기에 대한 전력 효율성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았다. 해당 칩은 2세대 비트코인 채굴 전용 주문형 반도체로 전력 효율은 26J/TH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르고 블록체인, 하이브 블록체인, 그리드 등이 처음으로 수령했다.

前 SEC 집행 책임자 “규제기관, 지난해 제네시스 문제 파악 불구 미조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제미니 및 제네시스를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기소한 가운데, 전 SEC 집행 책임자 리사 브라간자(Lisa Braganza)가 CNBC 인터뷰를 통해 “규제 당국은 제네시스 관련 문제점을 지난해 이미 파악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기관은 해당 서비스가 계속 제공되도록 허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몇년 동안 SEC는 언(Earn) 서비스와 같은 프로그램이 증권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왔다. 그러함에도 몇달 일찍 해당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이유가 의아하다”고 말했다.

콩고 국립공원, 수력발전로 BTC 채굴
핀볼드에 따르면 콩고 동부의 국립공원이 수력전기를 이용한 비트코인 채굴 비즈니스 추진하고 있다. 공원은 20만 달러에 수력 에너지로 구동되는 채굴장비를 구입, 루비로(Luviro) 수력발전소에서 제공하는 전력을 이용해 비트코인을 채굴하고 있다. 공원 담당자 측은 “에볼라 및 코로나 바이러스, 정치적 이유로 여러차례 관광 사업을 중단했어야 했다. 지난 4년 동안 공원 관광 수입은 폭락했다. 우리는 해결책을 찾아야 했다”며 “비트코인 채굴은 청정 에너지는 풍부하지만 제품 수출 혹은 서비스 제공은 어려운 국가가 도입하기에 이상적인 에너지 첨단 산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레이스케일 “SEC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 반대 이유, 비논리적”
디크립트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 반대 이유는 비논리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레이스케일은 “거래소와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감시 공유 계약(surveillance-sharing agreement)이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 사기와 조작에 대한 적절한 보호를 제공하지만 현물 비트코인 시장에는 그렇지 않다는 SEC의 주장은 비논리적이다. 현물 시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기는 비트코인 선물 가격에도 반드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레이스케일의 이번 발언은 지난해 12월 SEC가 그레이스케일과 GBTC 현물 BTC ETF 전환 신청 거부 소송에서 제출한 준비서면에 대한 대응이다. SEC의 최종 서면 제출은 2월 3일까지다.

UAE, 새 가상자산 법안 도입…라이선스 발급 의무화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랍 에미레이트(UAE)가 새로운 가상자산 법안을 도입한다. UAE에 기반을 둔 크립토 및 블록체인 변호사인 이리나 히버(Irina Heaver)는 “새 법에 의해 암호화폐 기업은 지난해 신설된 암호화폐 규제기관으로부터 라이선스 및 승인을 확보해야 한다”며,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1000만 AED (270만 달러 상당)의 벌금, 이익 환수, 검찰의 범죄수사 등 다양한 제재가 가해진다”고 설명했다. 해당 법안은 1월 14일 발효될 예정이다.

시티그룹 “솔라나 블록체인 활성도 회복…미래 불확실성은 높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조셉 아유브(Joseph Ayoub) 등이 작성한 시티그룹 최신 보고서는 “FTX 파산 절차에 락업된 솔라나(SOL) 토큰 5,000만 개가 포함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솔라나 블록체인 활성도는 여전히 높다. 활성 주소 및 일일 NFT 볼륨 등 몇 가지 주요 지표가 FTX 붕괴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다”면서 “FTX 관련 토큰 락업은 SOL 유통량을 급격히 감소시켰으나 해당 블록체인의 미래 불확실성 또한 증가시켰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또 “지난주 솔라나 보유자에게 신규 크로젝트 봉크(BONK) 토큰이 에어드랍되면서 개발자들의 블록체인 활동이 증가했다. 반면 솔라나 최대 NFT 컬렉션 디갓(DeGods)은 솔라나 블록체인을 떠났다”고 덧붙였다.

스위스 루가노, 1억 스위스프랑 디지털 채권 발행
스위스 도시 루가노가 스위스증권거래소 운영사 식스(SIX)그룹 산하 암호화폐 거래소인 식스 디지털 거래소(SDX)에서 1억 스위스프랑(1338억원) 디지털 채권을 발행했다고 렛저인사이트가 전했다. 해당 채권은 6년 만기이며 이자율은 1.625%다. SDX 및 SIX 스위스 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있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는 해당 채권에 대해 중대한 기술적 리스크는 보이지 않는다며, 기존 채권과 동일한 Aa3 등급을 부여했다.

텍사스 A&M 대학교, 공대·경영대 커리큘럼에 비트코인 교육 추가
비트코인 매거진이 텍사스 A&M 대학교 코록 레이(Korok Ray) 교수 트위터를 인용, 텍사스 A&M 대학교가 이번 학기부터 공과대학과 경영대학원 커리큘럼에 비트코인 교육 과정을 포함시킨다고 전했다.

셀시우스 마이닝, 비트코인 채굴기 2687대 판매 시도
크립토슬레이트가 11일 법원에 제출된 문서를 인용, 셀시우스의 채굴 자회사 셀시우스 마이닝이 비트코인 채굴기 2천 687개를 134만 달러에 매각하는 계약을 지난 7일 체결했다고 전했다. 채굴기는 마이크로BT(MicroBT)사의 ASIC M30S 모델로, 해시레이트는 84TH/s~92TH/s 사이다. 지난 4일 셀시우스 마이닝의 호스팅 제공업체인 코어 사이언티픽(Core Scientific)은 셀시우스 마이닝의 채굴기 37,000대 운영을 중단하는 법원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셀시우스 채권자는 채무자들이 매각 대금 사용처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았다고 반대 의견을 제기하면서, 채굴 장비를 73% 할인된 가격에 매각하는 것이 최선의 이익이 되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파산 절차’ 호들넛 채권자들, 구조조정 대신 회사 청산 원해
파산 절차에 돌입한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 호들넛의 채권자들이 회사의 구조조정 계획을 거부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이들은 회사 청산이 본인들의 이익에 더 잘 부합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채권자 중 하나인 알고랜드 재단은 “청산을 통해 회사의 잔여 자산 분배가 효과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호들넛이 1.7만명 채권자에게 2.81억 달러 상당 부채를 지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비트와이즈, 올해 암호화폐 시장 주목해야할 10가지 발표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 Asset Management)가 투자자에게 발송한 서한을 통해 ‘올해 주목해야할 10가지’를 발표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1. 암호화폐 시장 회복은 ‘V자’ 형태가 아닌 ‘U자’ 형태가 될 것이다.
2. 비트코인이 처음 등장했을 때 약속한 ‘빠르고 무료인 트랜잭션(free transaction)이 실현될 것이다.
3. 코인베이스 시가총액은 2022년 말 대비 100% 증가한다.
4. 이더리움 상하이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 스테이킹 물량이 50% 이상 증가한다.
5. 이더리움 공급량이 최소 1% 감소하면서 디플레이션 상태가 될 것이다.
6. 암호화폐와 주식 시장 사이 상관관계가 0.5 이하로 하락한다.
7. 최소 하나의 중요한 암호화폐 법안이 미국 의회를 통과한다.
8. USDC가 USDT를 뛰어넘어 최대 스테이블코인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9. 암호화폐 기업의 유니콘 달성은 실패한다.
10. 유니스왑이 올해 4분기 코인베이스보다 더 많은 거래량을 기록할 것이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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