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11)

월가 투자은행 절반 이상 “미국 최종금리 5.00∼5.25% 전망”
한국은행은 뉴욕사무소가 지난 5일 현지 12개 투자은행(IB)을 상대로 서베이를 진행한 결과 절반이 넘는 7곳이 미국의 최종 정책금리 수준을 5.00∼5.25%로 전망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두 달 전인 지난 11월 4일 조사 당시에는 3분의 1인 4곳이 5.00∼5.25%라고 응답한 것과 비교하면 3곳이 늘어난 셈이다. 다만 제롬 파월 의장을 비롯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고위 인사들의 거듭 부인에도 불구하고 연준이 연내 피벗(통화정책 방향 전환)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 CFTC, ‘망고마켓 탈취’ 해커 시장조작 혐의 기소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망고마켓에서 1.1억 달러 상당 암호화폐를 탈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브라함 아이젠버그(Avraham Eisenberg)를 시장조작 혐의로 기소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 CFTC는 아브라함 아이젠버그가 MNGO 토큰 가격 조작과 관련해 연방 상품법을 위반했으며 스왑 조작에 관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관련 혐의로 지난해 12월 27일 체포됐으며 현재 구금돼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올해 중반쯤 경기침체 리스크 소멸”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올해 중반이면 침체 리스크가 사라지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한국경제가 보도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마켓워치에 “연준과 유럽중앙은행(ECB)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정책으로 상반기에 경기침체 리스크가 확대되겠지만, 올해 5~6월 정점을 찍은 뒤 시장에서 점차 사라지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세바스찬 래들러(Sebastian Raedler) 뱅크오브아메리카 수석 전략가는 올해 상반기에 미국과 유럽 경제가 침체 국면에 진입하면서 매우 취약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각국 중앙은행이 시행한 공격적인 통화정책 여파가 아직 시장에 모두 반영되지 않았다.  고강도 긴축에 따른 경제 피해가 올해 상반기 중 시장을 위축시킬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과 유럽에서는 주택 시장을 중심으로 이미 침체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유럽의 높은 에너지 가격도 시장을 압박하는 요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포브스 “코인베이스, FTX 붕괴 반사이익 얻는다”
FTX 붕괴 이후 규제 친화적이며 재무 안정성을 보유한 코인베이스가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고 포브스가 보도했다. 제도적 채택으로 더 많은 기관 투자자가 암호화폐 투자에 나설 경우 코인베이스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코인베이스는 현재 100개국에 걸쳐 1억 8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 자산은 1010억 달러, 분기 거래량은 1590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코인베이스는 최근 돈세탁방지법 위반과 관련해 뉴욕주 금융 서비스국(NYDFS)에 5000만 달러 벌금을 지불한 바 있다.

JP모건 CEO “비트코인은 분산형 폰지 사기”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 최고경영자(CEO)가 제41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비트코인은 분산형 폰지 사기”라고 말하며 비트코인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재차 밝혔다. 제이미 다이먼은 2017년 “비트코인은 사기”라면서 “JP모건 트레이더의 비트코인 거래가 적발되면 즉시 해고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SEC, 리플사 2020년 이전 재무제표 봉인 요청 반대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리플사가 약식 판결 신청 관련 제출 서류 중 11개 범주에 걸친 900개 이상의 문서 봉인을 요청한 가운데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부분적 반대 의견을 제출했다. 리플사는 민감한 비즈니스 및 금융 정보, 제3자의 민감한 개인 비즈니스 정보 등 보호를 이유로 꼽았으나, SEC는 리플사가 정보 공개로 야기되는 피해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못하며, 지나치게 광범위한 정보 봉인 요청은 거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SEC는 특히 2020년 이전의 재무제표, XRP 판매 관련 계약 조건을 완전히 봉인하려는 리플사의 요청에 전적으로 반대한다고 밝혔다.

홍콩 재경사무국고 장관 “홍콩, 中 본토와 별개로 자체 암호화폐 규제 마련 가능”
크리스토퍼 후이 홍콩 재경사무국고(FSTB) 장관이 코인데스크와 인터뷰에서 “홍콩은 중국 본토의 개입 없이 자체적으로 암호화폐 규제를 마련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중국 본토와 홍콩은 하나의 국가이지만 서로 다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홍콩은 자체 규제 및 법률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규제로 인해) 중국을 떠나는 암호화폐 회사들이 홍콩으로 오기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암호화폐는 투자 수단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당국 승인을 받은 암호화폐 거래소가 개인 투자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선 “시장과 협의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새로 출범한 홍콩통화기금(Hong Kong Monetary Fund)이 암호화폐 회사에 대한 투자를 고려할 것인지 대해선 “그들은 그들만의 규정이 있다”며 말을 아꼈다.

보고서 “토네이도캐시, 美 재무부 제재에 이용량 68% 감소”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 업체 체이널리시스가 보고서를 통해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의 제재 이후 토네이도캐시 이용량이 68% 감소했으나, 완전 근절에는 실패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토네이도캐시 제재로 인해 프론트엔드는 사용이 불가능해졌지만, 스마트 컨트랙트는 무기한 실행될 수 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는 누구나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OFAC의 제재는 토네이도캐시의 폐쇄가 아니라 사용자들의 사용 의지를 줄이는 정도의 성과만 올렸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러 중앙은행, 1Q CBDC 국가간 결제 시스템 개발 착수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러시아 중앙은행이 1분기 디지털 루블화(CBDC) 국가간 결제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이와 관련 두 가지 모델을 연구할 예정이다. 첫 번째 모델은 각 국가별로 러시아와 별도의 양자 협정을 체결, CBDC 시스템을 통합하는 것이다. 두 번째 모델은 여러 국가가 연결 가능한 허브 플랫폼을 구축하고 통일된 프로토콜과 표준을 공유하는 것이다. 러시아 금융혁신협회(Financial Innovations Association, AFI) 이사회 의장인 로만 프로호로프(Roman Prokhorov)는 “첫 번째 모델이 구현하기는 더 간단하지만 국가 간 상호작용에는 후자가 유리하다”고 말했다. 앞서 러시아 중앙은행은 2024년 내 디지털 루블화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안랩 ‘ABC 월렛’ 모바일 버전 출시
뉴시스에 따르면 안랩의 블록체인 자회사 안랩블록체인컴퍼니가 웹3 지갑인 ‘ABC 월렛’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바일용 ABC 월렛은 송금 시 사기 및 위험거래 연루 주소에 대한 위험 안내 기능 등이 탑재돼 있다. 특히 ABC 월렛은 ‘시큐어 MPC’ 기술을 도입해 키 관리에 있어 보안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는 것이 안랩블록체인컴퍼니의 설명이다.

매트릭스포트, 체이널리시스와 협업…사기 방지 모니터링 개선
크라우드펀드인사이더에 따르면 싱가포르 소재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업체 매트릭스포트(Matrixport)가 규정 준수 및 사기 방지 모니터링을 위해 블록체인 분석 업체 체이널리시스와 협력한다고 밝혔다. 체이널리시스의 컴플라이언스 제품군에는 KYT(Know Your Transaction), AML(Anti-Money Laundering), 암호화폐 트랜잭션 실시간 모니터링이 포함된다.

렛저X 포함 FTX 자회사 인수, 약 100명 관심
더블록이 법원 문서를 인용, 약 117명이 렛저X(LedgerX) 등 FTX 자회사 매각에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중 약 50명이 임베드(Embed)에, 56명이 렛저X에, 41명이 FTX재팬(FTX Japan)에, 40명이 FTX유럽(FTX Europe)에 관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FTX 채무자는 FTX 자회사 인수에 관심을 보인 117명 중 59명과 기밀유지 계약을 체결했다. 매각 관련 청문회가 1월 11일(현지시간)로 예정돼 있으나, FTX 파산 절차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앞서 FTX는 렛저X 등 자회사 매각과 관련해 재무정보 제공을 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메트로폴리탄 은행, 직불카드 결제 등 암호화폐 서비스 중단 예정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미국 소재 상업은행인 메트로폴리탄 은행이 암호화폐 관련 직불카드 결제 및 계정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매출의 1.5% 및 예금의 6%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폴리탄 CEO 마크 디파지오(Mark DeFazio)는 “2017년부터 암호화폐 관련 비즈니스를 축소해왔다”고 설명했다.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다음 회의서 50bp 혹은 25bp 금리 인상 논의”
외신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 메리 데일리가 다음 회의에서 금리 50bp 혹은 25bp 인상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 정책 입안자들이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것이며 올해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로 낮추지 못할 것이라는데 동의하고 있다”며 “나는 실업률이 4.5% 혹은 4.6%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측한다. 다만 높은 실업률은 일시적인 현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억만장자 투자자 “올해 인플레이션 해소 힘들어..보수적 투자”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페이스북 임원 출신 억만장자 투자자 차마스 팔리하피티야(Chamath Palihapitiya)가 인플레이션이 사람들이 원하는 만큼 빠르게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22년은 상품 인플레이션의 해였다. 모든 비용이 올랐고 우리는 이러한 영향을 감수해야 했다. 특히 노동시장이 받은 영향이 크다”며 “노동 참여율은 계속해 낮아지고 실업률은 올라갈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이 심화되면 인플레이션은 완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인플레이션이 계속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나의 투자 전략은 보수적일 것이다. 국채를 중점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NBC 유명 진행자 “암호화폐에서 돈 뺄 좋은 기회”
CNBC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Jim Cramer)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중국 주식과 암호화폐 둘다 신뢰할 수 없지만, 지금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돈을 빼 중국 주식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앞서 “암호화폐는 바보들이 창조한 것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이를 단속해야 한다. 나는 그들이 대청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암호화폐에 직접 투자할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리플 커뮤니티 대표 변호사 “SEC 변호사, 도덕·윤리 대신 승리에만 집중”
리플(XRP) 커뮤니티를 대변하는 미국 변호사 존 디튼(John Deaton)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변호사들이 도덕과 윤리 보다는 분쟁에서 이기는데 집중하고 있다. 그들의 주장은 완전히 비즈니스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SEC 변호사들은 이전 진술에 무게를 두거나 고려하지 않고 현재 자신에게 도움이된다고 생각하는 모든것을 말하고 있다”며 “윌리엄 힌먼(William Hinman) 전 SEC 이사의 연설이 대표적이다. 과거 1년 동안 SEC는 힌먼의 연설은 그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 시장에 대한 기관의 지침과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담당 판사 조차도 SEC 변호사가 위선적이며 논쟁에서 이기는데에만 관심있고 법에 대한 충성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제프리스, 코인베이스 투자의견 ‘보유’ 제시… “대차대조표 건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제프리스가 암호화페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에 대한 투자 의견을 ‘보유’로 제시하고, 목표 주가는 35 달러로 설정했다. 제프리스는 “암호화폐 약세장에서 개인 투자자의 거래 감소 영향으로 코인베이스가 단기적으로 압박을 받을 수 있지만, 50억 달러 이상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차대조표도 건전함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미국 투자은행 코웬은 코인베이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고 목표 주가도 기존 75달러에서 36 달러로 50% 이상 낮춘 바 있다.

맥킨지 “2030년까지 라이브 이벤트 50% 이상 메타버스에서 개최”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가 2030년까지 라이브 이벤트 50% 이상 메타버스에서 개최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다고 전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맥킨지는 메타버스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선 장치(AR/VR, 센서 등), 상호운용성 및 개방형 표준, 플랫폼, 개발도구 네 가지 기술이 뒷받침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30년까지 메타버스는 최대 $5조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될것이다고 전망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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