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10)

맥킨지 “2030년까지 라이브 이벤트 50% 이상 메타버스에서 개최”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가 2030년까지 라이브 이벤트 50% 이상 메타버스에서 개최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다고 전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맥킨지는 메타버스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선 장치(AR/VR, 센서 등), 상호운용성 및 개방형 표준, 플랫폼, 개발도구 네 가지 기술이 뒷받침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30년까지 메타버스는 최대 $5조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될것이다고 전망했다.

CME 페드워치 “연준 2월 금리 25bp 인상 확률 75%”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 페드워치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오는 1월 31일~2월 1일(현지시간) 올해 첫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25bp) 인상할 확률을 74.7%로 점치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트레이더들은 0.5%(50bp) 인상 확률은 25.3%로 내다봤다. 지난주 공개한 12월 FOMC 의사록에서 미국 연준은 당분간 금리 인상을 지속할 것이며, 시장은 금리 인하 가능성에 성급한 기대를 지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 다만, 이 같은 의사록 내용이 올해 첫 회의에서 금리를 0.5%p 올릴 것인지, 0.25%p만 올리는 속도 조절을 감행할지의 단서가 되진 않는다고 강조했다.

씨티그룹 대표 “디지털화폐 서비스 제공 전 규제 진전 신중히 평가할 것”
제인 프레이저(Jane Fraser) 씨티그룹 최고경영자(CEO)는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최근 서면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시장을 강타한 FTX 파산 사태와 관련 “규제의 필요성이 부각됐다”고 평가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프레이저는 “암호화폐 사업자는 다른 금융기관과 마찬가지로 자본과 유동성, 리스크 관리 기준을 따라야 한다.  씨티는 (디지털 화폐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전에 규제 진전을 신중하게 평가할 것이다”고 전했다.

지난해 블록체인 보안 사고 피해액, 37.7억 달러
블록체인 보안 업체 슬로우미스트(SlowMist)가 트위터를 통해 “지난해 블록체인 관련 보안 사고는 모두 303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한 피해 규모는 약 37억 7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보안 사고에서 빼돌려진 자금 대다수는 암호화폐 트랜잭션 믹싱 프로토콜 토네이도캐시로 유입됐다. 지난해 토네이도캐시로 1,233,129 ETH가 입금되고, 1,283,186 ETH가 인출됐다. 비트코인 텀블링 서비스 칩믹서(ChipMixer)로는 40,065.33 BTC가 입금되고, 22,582.44 BTC가 인출됐다. 디파이 보안 사고는 183건이며 피해 규모는 20억 7500만 달러다. 이중 79건이 BNB체인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메트로폴리탄커머셜뱅크, 암호화페 관련 서비스 운영 중단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메트로폴리탄커머셜뱅크(Metropolitan Commercial Bank, MCB)가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 운영을 중단한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MCB는 “최근 암호화폐 업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과 규제 환경의 변화 등 영향을 고려, 이사회와 경영진의 검토를 거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암호화폐 관련 4개 클라이언트의 예치액은 총 회사 예치액의 6%이며, 이들로 인한 수익은 회사 수익의 약 1.5%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 운영 중단으로 인한 재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독일 금융당국 “은행·암호화폐거래소 앱 멀웨어 공격 주의”
로이터에 따르면 독일 금융당국인 연방금융감독청(BaFin)이 9일(현지시간) “‘갓파더(Godfather)’라는 이름의 안드로이드 멀웨어가 온라인 뱅킹 서비스와 암호화폐 거래소 등 400개 애플리케이션(앱)을 공격하고 있다”며 주의를 요구했다.

프랑스 금융시장청 의장 “암호화폐 기업, 라이선스 발급 의무화 계획”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프랑스 금융시장청(AMF) 마리 앤 바르바 라야니(Marie-Anne Barbat Layani) 의장이 9일(현지시간) 최근 공개 석상에서 “당국으로부터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못한 암호화폐 기업에 라이선스 발급을 강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프랑수아 빌레로이 드 갈라우(Francois Villeroy de Galhau)도 “암호화폐 기업에 대한 라이선스 제도를 수립하고 이를 2024년 시행하기 위해 오는 2월 해당 내용에 대한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글로벌 암호화폐 투자펀드서 3주 연속 순유출…970만 달러 규모
런던 소재 암호화폐 투자펀드 코인쉐어스(Coin Shares)의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글로벌 암호화폐 투자 펀드에서 약 970만 달러가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주 연속 순유출로, 비트코인 투자펀드에서 약 65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하락에 베팅하는 숏 비트코인 투자 펀드에는 12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이더리움(ETH) 투자 상품에서는 8주 연속 자산 순유출이 지속됐으며, 3주간 총 300만 달러가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리플(XRP) 투자 펀드에는 3주간 약 300만 달러가 순유입됐으며, 이는 글로벌 XRP 투자펀드의 총 운용자산의 약 9%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주 비트코인 관전 포인트 TOP4
코인텔레그래프가 이번주 비트코인 가격 동향 관련 주목할 포인트 4가지를 아래와 같이 정리했다.
– 비트코인 17,000달러 돌파…변동성 확대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폭 완화 추세…인플레이션 정점 가능성
– DCG그룹발 리스크 확대…무너질 경우 비트코인 고점대비 85% 하락
– BTC 채굴자 보유량 증가…추세 전환 신호

앱토스 “매월 메인넷 업그레이드 진행 예정”
디센터에 따르면, 메타(구 페이스북) 출신 개발자들이 만든 블록체인 프로젝트 앱토스(APT)가 매달 메인넷 업그레이드를 주기적으로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셰리 샤오(Sherry Xiao) 앱토스 제품개발 팀장은 9일 ‘쟁글 블록체인 재단 주간(Xangle Blockchain Foundation Week)’ 행사에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 충실해야 다른 제품들 대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셰리 샤오 팀장은 보통 6개월마다 이뤄지는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주기를 단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달리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은 6~10분마다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며 “빠른 업그레이드는 혁신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주기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앱토스 블록체인은 △다양한 웹3.0 애플리케이션 지원 △인프라 안정성 제고 △속도 및 확장성 향상 △활발한 개발자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코인마켓캡 기준 APT는 현재 6.77% 오른 4.0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갈라 게임즈, 드웨인 존슨· 마크 월버그와 웹3 영화 2편 제작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개발사 갈라 게임즈(Gala Games)가 유명 헐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 마크 월버그와 함께 웹3 영화 2편을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드웨인 존슨과 마크 월버그의 많은 팬들은 해당 웹3 영화 관련 디지털 아이템을 수집하려고 할 텐데, 이를 위해서는 가스 수수료로 GALA를 지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GALA는 현재 62.93% 오른 0.0380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도 중앙은행 총재 “디지털자산, 근본 가치 없어 조만간 붕괴”
인도 중앙은행 총재 샤크티칸타 다스(Shaktikanta Das)가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뷰에서 “인도 중앙은행은 정부에 디지털자산을 합법화하지 않도록 권고함으로써 최근 시장 붕괴로부터 투자자들을 보호하는 데 보탬이 됐다”며 “디지털자산은 근본 가치가 없고 순전히 투기 상품이기 때문에 조만간 붕괴될 것”이라고 말했다.

멕시코, 2025년 CBDC 출시 계획
현지 미디어 엘솔드멕시코(elsoldemexico)에 따르면 멕시코 정부가 오는 2025년 중으로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를 출시할 계획이다. 멕시코 중앙은행은 “멕시코 페소 CBDC는 현재 프로젝트에 할당된 예산과 개발 일정 등을 고려했을 때, 2024년까지 준비를 마치고 2025년에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대형 채굴풀 CEO “ETH, 3~5월 본격 상승 전망…현재 가격대 다신 안온다”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 창업자이자 오피니언 리더 장줘얼(江卓尔)이 8일(현지시간)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이더리움(ETH)은 올해 3~5월부터 본격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영원히 지금의 바닥 구간을 벗어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그는 “EIP-1559 소각 메커니즘 도입 후 ETH 네트워크 상의 신규 토큰 발행량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머지(PoS 전환) 전 ETH의 연간 인플레율은 3.59% 였지만, 오늘날 ETH 인플레율은 약세장 중 트랜잭션이 상대적으로 적음에도 0.01% 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ETH 가격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개인적으로 ETH는 다음 상승장의 선봉장이 될 것 같다. BTC보다 앞서 본격 상승 랠리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3.27% 오른 1,301.9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VC 타이거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펀드 지원 축소 계획
암호화폐 업계 VC 타이거 글로벌이 스타트업 투자 VC 펀드에 연락해 당초 약정했던 투자금액을 낮추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스타트업 시장 부진 및 투자 수익률 저조로 인해 타이거 글로벌의 후원자들과 일부 파트너가 투자를 반대했기 때문이라고 소식통은 말했다. 1년전 타이거 글로벌은 스타트업 투자에 주력하는 수십개 VC 펀드에 10억달러 출자를 약속했었다. 앞서 블룸버그는 타이거 글로벌이 FTX에 대한 투자금 3800만 달러를 상각처리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인플루언서 “DCG·제네시스, 작년 5월에 FTX·알라메다 파산 상황 사전 인지”
약 2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크립토 인플루언서 앤드류(Andrew)가 트위터를 통해 “DCG·제네시스는 지난 2022년 5월 말에 FTX와 알라메다 리서치가 사실상 파산(Insolvent) 상태임을 알고 있었다는 제보를 입수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DCG와 창업자 배리 실버트는 이 사실을 알고는 FTX와 알라메다에 제네시스에 빌린 대출금 25억 달러를 상환하도록 압박을 가했었다”고 밝혔다. 앞서 앤드류는 지난 5일 DCG/제네시스가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번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
이번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국시간 기준)
-1/10 1910 유럽중앙은행(ECB) 이사 이사벨 슈나벨 연설, 2300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파월 연설
-1/12 0030 미국 원유재고, 2230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1/13 1000 한국은행 금리결정

뱅크오브아메리카 “연준 2월 기준금리 50bp 인상 전망 유지”
뱅크오브아메리카 수석 이코노미스트 마이클 가펜(Michael Gapen)이 “미국 노동시장의 불균형이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 연준은 2월 기준금리를 50bp 올릴 것으로 여전히 예상한다”고 진단했다.  가페은 “비농업고용 보고서에는 분명 좋은 소식도 있었지만 기준금리 인상 속도 조절(25bp 인상)에 나서기까지는 역부족이다”고 전했다.  미국 작년 12월 비농업 신규 일자리가 22.3만개 늘면서 예상치(20만개)를 상회했다.  12월 실업률은 3.5%로, 예상치(3.7%)를 하회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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