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9)

뱅크오브아메리카 “연준 2월 기준금리 50bp 인상 전망 유지”
뱅크오브아메리카 수석 이코노미스트 마이클 가펜(Michael Gapen)이 “미국 노동시장의 불균형이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 연준은 2월 기준금리를 50bp 올릴 것으로 여전히 예상한다”고 진단했다.  가페은 “비농업고용 보고서에는 분명 좋은 소식도 있었지만 기준금리 인상 속도 조절(25bp 인상)에 나서기까지는 역부족이다”고 전했다.  미국 작년 12월 비농업 신규 일자리가 22.3만개 늘면서 예상치(20만개)를 상회했다.  12월 실업률은 3.5%로, 예상치(3.7%)를 하회했다.

마크 큐반 “중앙화 거래소 ‘자전거래’, 올해 암호화폐 업계 최대 스캔들”
미국 NBA팀 댈러스 매버릭스의 구단주이자 크립토 친화적 억만장자 기업가 마크 큐반(Mark Cuban)이 최근 더 스트리트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암호화폐 업계 최대 스캔들은 중앙화 거래소(CEX)에서의 워시 트레이딩(자전거래)이 될 것이다. CEX의 자전거래는 암호화폐 산업에 더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이 같은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소하는 것은 올해 업계의 최대 이슈이다”고 전망했다.  큐반은 “중앙화 거래소 거래량은 모두 가짜다. 사용률이 거의 없는 토큰에 대한 거래가 수천만 달러로 나타나는데 어떻게 가능한지 모르겠다. 이 추측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내용은 없지만, 지난해 포브스가 진행한 157개 중앙화 거래소 관련 연구에 따르면 비트코인 거래량의 절반 이상은 가짜인 것으로 나타났다. NBER 12월 보고서도 규제 관할 밖 암호화폐 거래소의 거래량 70%는 자전거래에 의한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그레이스케일, 인덱스펀드서 AVAX·ALGO 제외
그레이스케일이 인덱스펀드 구성요소 가중치에 대한 분기별 업데이트 자료를 발표했다.  업데이트 내용에 따르면 AVAX가 코인데스크 대형주 선별 지수 및 그레이스케일 라지캡펀드(GDLC)에서 제외됐다. 1월 5일(현지시간) 기준 해당 펀드 포트폴리오는 BTC, ETH, ADA, SOL, MATIC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ALGO가 코인데스크 스마트 컨트렉트 플랫폼 셀렉 Ex ETH 인덱스 및 그레이스케일 스마트 컨트렉트 플랫폼 Ex ETH 펀드(GSCPxE)에서 제외됐다. 1월 5일 기준 해당 펀드 포트폴리오는 ADA, SOL, MATIC, DOT, AVAX, ATOM으로 구성돼 있다. 이밖에 SNX가 코인데스크 디파이 셀렉트 인덱스 및 DEFG 인덱스에 다시금 추가됐다. 해당 펀드가 보유한 다른 자산으로는 UNI, AAVE, MKR, CRV, COMP가 있다.

외신 “미국 연방 검찰, DCG 및 제네시스 내부 자금 거래 조사”
BNN블룸버그가 소식통을 인용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이 미국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브루클린 연방 검찰이 DCG와 제네시스의 내부 자금 거래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며 “관련해서 미국 SEC도 조사에 착수했다”고 덧붙였다.

슈퍼레어, 직원 약 30% 감축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NFT 마켓플레이스 슈퍼레어(SuperRare) CEO인 존 크레인(John Crain)이 트위터를 통해 “직원을 약 30%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더이상 공격적인 성장은 지속 불가능한 것으로 판명했다”며 “우리는 초과 채용했고, 난 이 실수의 모든 책임을 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디스, 실버게이트 등급 하향 조정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미국 소재 크립토 뱅크 실버게이트(Silvergate Bank)의 장기예금등급을 Baa2에서 Ba1로, 장기발행자 등급은 Ba2에서 B1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와 관련 무디스는 “실버게이트가 지금은 충분한 유동성과 자본을 보유하고 있지만, 예치금이 계속해 유출될 경우 은행의 재정 상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월스트리트저널 보도를 인용, “실버게이트(Silvergate)는 FTX 붕괴 사태 이후 밀려드는 81억 달러 상당의 출금 요청을 처리하기 위해 임직원 40%를 정리해고 하고, 손실을 감수하며 자산을 급매하는 등 암호화폐 관련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모건스탠리, 360만 달러 상당 GBTC 매입
트러스트노드에 따르면 모건스탠리가 자사 펀드인 유럽 오퍼튜니티 펀드(Morgan Stanley Europe Opportunity fund)를 통해 360만 달러 상당의 GBTC를 매입했다. 미디어는 “모건스탠리가 펀드 고객을 대신해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모건스탠리 최고경영자(CEO)인 제임스 고먼(James Gorman)은 “암호화폐를 일시적 유행(Fad)으로 보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블록 BTC 월렛 책임자 “셀프 커스터디가 미래다… 연내 월렛 출시 계획”
잭 도시 트위터 창업자가 이끄는 모바일 결제 기업 블록(구 스퀘어)의 비트코인 월렛 책임자인 맥스 기스(Max Guise)가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셀프 커스터디(Self-Custody)가 미래”라고 말했다. 그는 “블랙은 고객이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연내 월렛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월렛으로 자금을 이체하기 위해선 사용자는 휴대폰과 하드웨어 월렛 모두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래야만 로그인이 가능하다. 블록이 이용자의 자금을 이체할 수 없다. 다만 클라우드 복구 서비스를 가지고 있어 휴대폰 혹은 월렛을 분실할 이용자를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고객이 돈을 통제할 수 있도록 돕기 원한다. 고객 자금으로 도박을 하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처음부터 도박을 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라톤 디지털, BTC 채굴 경쟁력 확보 위해 오버클러킹 테스트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채굴기업 마라톤 디지털(Marathon Digital)이 비트코인 채굴 산업에서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오버클러킹(Overclocking)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버클러킹은 인위적으로 시스템동작 속도를 제조사가 정한 기준치 이상으로 높이는 것으로, 추가 성능 향상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과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는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 마라톤 디지털 CEO 프레드 티엘(Fred Thiel)은 “유동성 포지션 강화 및 채굴 성능 향상을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현재 마라톤 디지털은 약 6.9만 대의 활성 채굴기를 보유하고 있다.

아크인베스트, 실버게이트 지분 약 99% 매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캐시 우드의 아크 인베스트먼트가 5일(현지시간) 아크 넥스트 제너레이션 인터넷 ETF(Ark Next Generation Internet ETF)를 통해 실버게이트 주식 약 404,000주를 매각했다. 이는 기존 보유량의 99%에 해당하는 규모다. 현재 실버게이트 주식 약 4000주 미만(약 4.3만 달러)이 남아있으며 이는 펀드 전체 포트폴리오의 약 0.01% 상당이다.

미 애틀랜타 연은 총재 “올해 금리 5%까지 인상 예상”
외신에 따르면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 라파엘 보스틱(Raphael Bostic)이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다. 내가 선호하는 방법은 금리를 5-5.25%까지 인상시킨 후 그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2023년에는 금리가 5% 이상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까지 금리를 최고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 금리 인하는 시급하지 않다”고 말했다.

미국 작년 12월 비농업 신규 고용 22.3만명 증가…예상치 상회
미국 노동부가 지난해 12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22.3만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20만명)를 상회하는 수치다. 11월 수치는 26.3만명 증가였다. 미국 12월 실업률은 3.5%로, 시장 예상치(3.7%)에 하회했다.

싱가포르 블록체인 협회 “개인 투자자 암호화폐 대출 제한은 지나쳐”
BNN블룸버그에 따르면 싱가포르 블록체인 협회(Blockchain Association of Singapore)가 개인 투자자 암호화폐 대출을 금지하려는 싱가포르 통화청의 제안이 지나치다는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최근 싱가포르 통화청(MAS)에 11페이지 분량의 의견서를 송부해 이같은 의견을 냈다. 앞서 싱가포르 통화청은 기업이 수익을 위해 암호화폐를 대출해주거나 스테이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제한하고, 개인 투자자의 가상자산 매수 자금 대출을 금지하는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

마운트곡스, 채권자 배상방식 선택 및 정보 입력 기한 1/10→3/10 변경
2014년 해킹 피해로 파산한 마운트곡스 거래소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해킹 피해 사용자(채권자)들의 피해 배상 방식 선택, 채권자 정보 입력 기한을 오는 1월 10일에서 3월 10일로 연장한다”고 공지했다. 마감 전까지 등록을 완료하지 않은 채권자는 ▲조기일시상환 ▲일부 암호화폐 상환 ▲은행 송금 ▲송금 사업자 통한 상환 등 배상을 받을 수 없다”고 공지했다. 지난해 10월 마운트곡스는 채권자가 스스로 배상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로이터 “美 SEC, FTX 투자 기업 실사 과정 조사”
로이터 통신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FTX에 투자를 집행한 기업이 당시 적절한 실사를 거쳤는지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미디어는 “SEC는 FTX에 투자한 기업이 어떤 실사 정책을 가지고 있는지, FTX 투자 당시 이를 적절히 따랐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SEC는 지난 2019년 5월 이후 FTX가 90여곳 미국 기업/투자사로부터 약 18억 달러 이상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아울러 SEC의 이번 조사 대상은 FTX 파산으로 피해를 입은 투자사들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저스틴 선 “연내 직원 20% 정리해고”
저스틴 선 트론(TRX) 창업자 겸 후오비 고문이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후오비의 직원의 20%를 정리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약세장 상황에서 인력을 축소하게 됐다. 직원의 정당한 권리와 이익 보호 아래 올해 1분기 내 구조조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아직 본격적으로 구조조정이 시작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후오비가 40%의 직원을 정리해고할 계획이라는 보도에 대한 반박으로 해석됐다.

데이터 “거래소 30일 평균 일일 BTC 입금량 4년래 최저…곧 방향성 나온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토마스 한차르(Tomáš Hančar)가 “최근 30일 일평균 암호화폐 거래소에 입금된 암호화폐 물량이 2019년 1분기 초 바닥때보다 더 아래로 떨어졌다. 이와 같은 패턴은 바닥이 가까워졌음을 암시하지만 아직 한 번의 최종 급락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그는 “BTC 마켓 일일 볼린저 밴드는 역대 최고로 타이트한 모양을 나타내고 있다. 즉, 향후 며칠 혹은 몇 주 내로 명확한 방향성을 결정 지을 가격 움직임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지금 레버리지를 사용하며 BTC에 투자하고 있다면 특히 조심해야 한다. 방향을 맞춘다면 최고의 트레이딩이 될 수 있지만, 지금은 리스크를 관리하며 지나치게 큰 포지션은 지양해야 할 때다. 폭풍전야의 고요한 바다는 진짜 리스크를 동반한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19% 내린 16,797.2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아서 헤이즈 “올해 美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BTC 상관관계 주목해야”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자신의 미디엄을 통해 올해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미국 10년 만기 국채 실질 수익률(명목금리)과 비트코인의 상관관계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올해 10년 만기 국채 실질 수익률이 상승할 것인지, 하락할 것인지 분명하지 않다. 비트코인이 이와 비례해 움직일지, 반비례해 움직일지도 정확히 전망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이와 관련 가상의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각 상황에서 정치인, 중앙은행, 투자자들의 반응을 테스트할 수 있다. 그리고 모든 시나리오에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외신 “얼어붙은 암호화폐 VC 투자 시장, 올해도 지속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지난해 얼어붙은 암호화폐 벤처캐피털(VC) 투자 시장의 분위기가 올해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코인텔레그래프는 갤럭시리서치의 분석을 인용 “지난해 암호화폐 및 웹3 스타트업은 약 3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지만, 암호화폐 시장 붕괴와 각종 FUD의 여파로 올해 VC 시장은 더 움츠러들 것으로 전망된다. 거시경제와 암호화폐 시장이 회복세를 나타내며 시장 정서가 개선되지 않는 이상 이같은 차가운 분위기는 올해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암호화폐 스타트업들은 펀더멘털 정비와 운영비 줄이기, 수익 창출 등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12월 CME 암호화폐 거래량, 2년래 최저 수준 급락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지난해 12월 암호화폐 거래량이 2년래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크립토컴페어( CryptoCompare)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량은 142억 달러로, 전월 대비 49.2% 하락했다. 이는 2020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은 전월대비 48.3% 감소한 132억 달러, 이더리움 선물 거래량은 55.3% 감소한 4.81억 달러를 기록했다.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업계의 현물 거래량은 5440억 달러 규모로, 전월 대비 48.4% 감소했다. 이는 2019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미디어는 “FTX 붕괴 이후 중앙집중식 거래소에 대한 사용자 신뢰도 하락의 영향이다.  추가 전염에 대한 우려 속에서 투자자들이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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