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큐반 “중앙화 거래소 ‘자전거래’, 올해 암호화폐 업계 최대 스캔들”

미국 NBA팀 댈러스 매버릭스의 구단주이자 크립토 친화적 억만장자 기업가 마크 큐반(Mark Cuban)이 최근 더 스트리트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암호화폐 업계 최대 스캔들은 중앙화 거래소(CEX)에서의 워시 트레이딩(자전거래)이 될 것이다. CEX의 자전거래는 암호화폐 산업에 더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이 같은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소하는 것은 올해 업계의 최대 이슈이다”고 전망했다.

큐반은 “중앙화 거래소 거래량은 모두 가짜다. 사용률이 거의 없는 토큰에 대한 거래가 수천만 달러로 나타나는데 어떻게 가능한지 모르겠다. 이 추측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내용은 없지만, 지난해 포브스가 진행한 157개 중앙화 거래소 관련 연구에 따르면 비트코인 거래량의 절반 이상은 가짜인 것으로 나타났다. NBER 12월 보고서도 규제 관할 밖 암호화폐 거래소의 거래량 70%는 자전거래에 의한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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