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8)

12월 CME 암호화폐 거래량, 2년래 최저 수준 급락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지난해 12월 암호화폐 거래량이 2년래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크립토컴페어( CryptoCompare)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량은 142억 달러로, 전월 대비 49.2% 하락했다. 이는 2020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은 전월대비 48.3% 감소한 132억 달러, 이더리움 선물 거래량은 55.3% 감소한 4.81억 달러를 기록했다.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업계의 현물 거래량은 5440억 달러 규모로, 전월 대비 48.4% 감소했다. 이는 2019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미디어는 “FTX 붕괴 이후 중앙집중식 거래소에 대한 사용자 신뢰도 하락의 영향이다.  추가 전염에 대한 우려 속에서 투자자들이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웨이브릿지, 비트코인 파생상품 美 CME 상장 추진
코인데스크코리아 단독 보도에 따르면, 퀀트 기반 암호화폐 운용투자전략 플랫폼 개발 프타트업 웨이브릿지가 비트코인 파생상품을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상장한다. 이태용 웨이브릿지 글로벌전략총괄(CGSO)은 6일 코인데스크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커버드 콜 인덱스(BTCC)를 활용한 인컴전략 상품인 ‘BTCHI’를 1분기 내 CME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TCHI는 웨이브릿지가 개발한 글로벌 암호화폐 지수 중 ‘비트코인 커버드 콜 인덱스’를 적용해 매달 약 2.0~2.5%의 콜옵션 프리미엄을 통한 배당 수익을 목표로 하는 암호화폐 투자 상품이다. 비트코인 파생상품 중 옵션을 달고 나온 건 제도권에서 처음이다. 이 총괄은 “크립토의 리먼브러더스 사태까지 벌어진 마당에 누구도 못 믿겠다 싶었다”면서 카운터파티 리스크가 없는 CME를 통해 상품을 출시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니스왑 커뮤니티, 스타크넷에 유니스왑 v3 배포 제안
이더리움(ETH) 클라이언트 네더마인드(Nethermind) 소속 연구원 데븐 매튜스(Deven Matthews)가 6일 유니스왑(UNI) 커뮤니티에서 zk 롤업 기반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스타크넷(STRK) 상에 유니스왑 v3 네트워크를 배포하는 내용을 골자로한 거버넌스 제안을 발의했다. 이와 관련 그는 “유니스왑 v3 코어는 현재 스타크넷 테스트넷 상에서 모든 테스트를 통과했다. 자체 개발 솔리디티→카이로 트랜스파일러 워프(Warp)를 통해 유니스왑 v3 코드베이스 언어를 번역해 스타크넷에 배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UNI는 현재 2.97% 내린 5.3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2월 NFT 판매량 전월 比 22%↑… 6월 이후 최대
포캐스트(forkast)가 NFT 데이터 플랫폼 크립토슬램(CryptoSlam) 데이터를 인용, 지난해 12월 글로벌 NFT 판매량이 전월 대비 22.7%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총 NFT 판매량은 6.782억 달러로, 6월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미디어는 “NFT 보유자가 세금 절감을 위해 자산을 매도 후 다시 매입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알라메다 리서치, 바이낸스US의 보이저디지털 자산 인수 계획 반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알라메다 리서치가 바이낸스US의 보이저디지털 자산 인수 계획을 반대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를 비롯해 텍사스, 뉴저지, 버몬트, 뉴욕의 주 증권 및 은행 규제기관이 해당 계획을 반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법무부 산하 연방관재인제도(U.S. Trustee) 역시 “법원은 실사에 대한 충분한 증거 없이 타기업 자산을 인수하려는 시도를 묵인해서는 안된다”고 전했다.

외신 “후오비, USDT 급여 지급 관련 임직원 마찰에 HT 12% 하락”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가 최근 대규모 정리해고 및 스테이블코인 급여 지급 등 각종 이슈들에 휘말리며 거래소 토큰 HT 가격이 하루만에 12% 하락했다”고 6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중국 현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은 후오비가 임직원들의 급여를 USDT나 USDC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이에 직원들의 반발이 일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심지어 후오비는 이를 거부하는 직원을 해고할 것이라고 압박했고, 반발이 확산되는 것을 막고자 임직원 내부 통신망도 일시 폐쇄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스틴 선 후오비 고문은 대규모 정리해고와 관련된 이슈에 ‘사실무근’이라고 대응한 바 있지만, 앞서 언급된 스테이블코인 급여 지급 관련 논란에는 소통을 거부하고 있다. 또 FTX 붕괴 이후 후오비의 준비금 구성이 한차례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오늘날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중 후오비는 준비금 중 자체 토큰 HT의 비중이 가장 높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HT는 현재 12.11% 내린 4.5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美 금융당국·맨해튼 검찰, FTX 전 엔지니어링 이사 조사 착수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당국이 FTX 전 엔지니어링 이사 니샤드 싱(Nishad Singh)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관계자가 전했다. 관계자는 “맨해튼 검찰은 니샤드 싱이 FTX의 자금 관리 부실에 연루된 것으로 보고 그를 연내 기소할 수 있다. 아울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등도 니샤드 싱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고 전했다. 니 샤드 싱은 지난 11월 알라메다 리서치로부터 약 5억 4300만 달러의 대출을 받을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DCG, 자산관리 자회사 해산
최근 유동성 문제를 겪고 있는 제네시스의 모회사 디지털 커런시 그룹(DCG)이 자산관리 사업을 담당했던 자회사 HQ 디지털을 해산하기로 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회사는 목요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장기간의 암호화폐 부진이 업계에 상당한 역풍을 일으키고 있다”며 “이에 따라 우리는 HQ 디지털를 해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당 자회사는 35억달러 이상 자산을 관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포브스는 제네시스의 막대한 부채로 인해 DCG 창업자 배리 실버트의 자산이 지난해 4월 32억 달러에서 현재 제로(0) 가치로 떨어졌다고 추정하기도 했다.

코인베이스 전 직원 “SBF, 아발란체·폴리곤 등 체인으로 수천만 달러 이체 정황”
코인베이스 전 직원으로 알려진 코너(@jconorgrogan)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샘 뱅크먼 프리드 혹은 그의 월렛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아발란체, BSC, 아비트럼 및 폴리곤 블록체인으로 수천만 달러를 이체했을 가능성이 크다. 최근에도 3000만 달러 상당의 이체 기록이 확인됐다. SBF와 연결된 주소를 살펴보고, 다른 블록체인을 확인한 결과 과거 미디어에서 보도되지 않은 12개 월렛을 찾았고 이 월렛이 약 14만 4000달러의 자산을 바이낸스를 비롯한 여러 곳으로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NFT 관련 상표 출원 건수, 3월 이후 연속 하락세
미국 변리사 마이크 콘두디스(Mike Kondoudis)가 미국 특허청(USPTO) 데이터를 인용, NFT 관련 상표 출원 건수가 2022년 3월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지난해 3월 미국 특허청에 접수된 NFT 관련 상표 출원 건수는 총 1,089건인 반면, 12월 출원 건수는 341건에 불과하다. 이는 약 69%가 하락한 수준이다. 마이크 콘두디스는 “지난해 NFT 관련 상표 출원 건수가 하락세를 보였으나, 2022년 한해 출원 건수(7,746건)는 2021년(2,154건) 대비 크게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CME 그룹, 1/30 AXS 등 3종 메타버스 실시간 지수 출시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이 3종 메타버스 기준 금리 및 실시간 지수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는 1월 30일(현지시간)부터 엑시인피니티(AXS), 칠리즈(CHZ), 디센트럴랜드(MANA)에 대한 환율 및 실시간 지수가 출시된다.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암호화폐 기업 대상 라이선스 의무화, 가능한 빨리 추진”
온라인 매체 블룸버그로(bloomberglaw)에 따르면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프랑수아 빌레로이 드 갈라우(Francois Villeroy de Galhau)가 암호화폐 기업에 대한 더 엄격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의 암호화폐 시장 내 혼란이 더 엄격한 규제의 필요성에 대한 증거다. 디지털자산 서비스 제공자(DASP) 라이선스의 의무화 전환을 가능한 빨리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암호화폐 기업에 대한 라이선스 제도를 수립하고 이를 2024년 시행하기 위해 오는 2월 해당 내용에 대한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프랑스 내 DASP 라이선스 취득은 선택 사항이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ETH 성장 변곡점 도달… BTC 대비 유망”
외신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loomberg Intelligence)의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 상품 전략가가 보고서를 발표, 대다수의 위험자산이 2022년 암울한 가격 흐름을 보였지만 이더리움이 비트코인 보다 유망한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9월 머지 이후 이더리움의 성장세가 변곡점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는 이더리움이 비트코인과 주식 시장을 동시에 상대할 수 있다는 의미”라며 “이더리움의 주요 지지/저항선은 1000~2000달러 범위”라고 설명했다.

미국·싱가포르, 3ac 기업에 소환장 발부… 공동창업자 행방불명
블록웍스에 따르면 파산한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탈(3ac)이 미국과 싱가포르로부터 총 두 개의 소환장을 받았다. 앞서 3ac 공동 창업자 쑤주(Su Zhu), 카일 데이비스(Kyle Davies)에 소환장이 발부 됐으나 소재지가 불분명해 전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창업자들에 이어 기업 자체에도 소환장이 발부된 것이다. 소환장에는 투자 및 거래 관련 상세 문서, 투자자 계좌 내역, 3ac의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 활동, 기업 암호화폐 월렛 관련 정보 등을 요구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제네시스, 직원 30% 추가 감축…파산 보호 신청 검토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디지털커런시그룹(DCG) 산하 암호화폐 트레이딩 및 커스터디 업체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이 최근 약 30%의 직원을 추가 감축하고 챕터11 파산 보호 신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 정통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투자 은행인 모엘리스앤코와 향후 가능한 옵션들을 검토 중이며 여기에는 챕터11(chapter 11 ) 파산보호 신청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지난 수요일(현지시간) 클라이언트에게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는 서한을 발송한지 하루만에 나온 감원 결정”이라며 “제네시스 트레이딩은 싱가포르 영업팀 전체를 포함해 영업 및 사업 개발 부서에서 큰 감축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제네시스 측은 “인력감축은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앞서 제네시스는 8월 회사 비용 절감을 위해 임직원 260명 중 20%를 해고한 바 있다.

리플 법률 고문, “SEC의 ‘권고 무시’가 기소이유라면 권한 남용”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을 진행 중인 리플(XRP)의 법률 고문인 스튜어트 알데로티(Stuart Alderoty)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만약 SEC의 리플 기소 이유가 자신들의 권고 지시를 무시했다는 점에서 시작됐다면, 이는 명백한 권한 남용”이라고 지적했다.  알데로티는 “만약 그러한 의혹들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SEC는 자신들에게 복종하지 않는 사람들을 입맛에 따라 처벌할 수 있는 무차별적인 비공개 권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휴브리스(hubris, 오만을 뜻하는 그리스 신화 7대 죄악 중 하나)와 같다”고 강조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