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4)

다수 전문가, 올해 암호화폐 큰 하락보다는 횡보 가능성 높다
다수 전문가들이 올해 암호화폐 시장을 다음과 같이 전망했다고 더블록이 도보했다.
– 고위험 자산에 계속 하방 압력 가할 것. 하지만 크게 하락하는 것보다는 횡보장이 더 가능성 높음
– 자금 및 수요 부족으로 포기하는 프로젝트 많아질 것
– 재무상태가 불량한 기업을 인수하려는 시도로 인해 M&A가 증가할 것
– 벤처투자는 특히 상반기에 극적으로 둔화될 것
– 암호화폐 가격은 중앙은행 통화정책과 상관관계를 유지할 것
– BTC와 ETH 시가총액 격차는 계속 줄어들것임
– 이더리움 레이어2 스케일링 솔루션으로 전환될 것. 스타크넷, zkSync, 아비트럼 등 주요 L2가 토큰    을 출시할 전망
– Celestia 같은 모듈식 블록체인이 더 많은 관심을 받게 될 것
– 작년 중앙화 기업 몰락으로 인해 바이낸스 등 중앙화 기관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것. 코인베이스는       FUD로 반사이익 얻을 것
– DEX 성장 지속
– 웹3 탈중앙 소셜 생태계 급성장
– 기존 브랜드에서 NFT 채택 가속화
– 오픈씨 시장 점유율이 더욱 줄면서 독점 지위를 잃을 것

애널리스트 “영원한 하락은 없다”
약 44.2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겸 유튜버 인베스트앤서(InvestAnswers)가 “영원히 하락하는 것은 없다. 올 하반기부터 비트코인이 강세를 나타낼 것이다”고 전망했다고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인베스트앤서는 “물론 반드시 하반기부터 비트코인 강세장이 연출된다는 보장은 없다. 지난해 비트코인은 최악의 한 해를 보냈고, 비트코인 가격은 형편없이 떨어졌다. 하지만, 누군가는 BTC를 대량으로 매집했고 공급량 중 거래소 보유 비중은 줄어들고 있다. 또 모든 기술 지표가 바닥을 암시하고 있다.  이더리움(ETH)의 경우 3월 상하이 하드포크 후 스테이킹 물량의 출금이 활성화되면 결과적으로 상승 압력이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단기적으로 스테이킹 물량이 풀리며 약간의 매도압력은 생길 수 있지만, 5%의 연금리는 매력적이며 이에 ETH 스테이킹을 선택하는 기관들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번스타인 투자은행 “암호화폐 성장 잠재력 충분”
월가 투자은행 번스타인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암호화폐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BTC) 가격은 여전히 2014년 저점대비 약 60배, 2018년 저점 대비 약 5배 상승했다. 이더리움(ETH) 역시 2018년 저점 대비 14배 상승했다. 암호화폐 시장은 여전히 성장 공간이 충분하다”고 전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번스타인은 “암호화폐는 장기적으로 광범위하게 활용되면서 블록체인과 애플리케이션이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게임 및 NFT 기반의 디지털커머스와 기업들의 채택 등으로 장기적으로 월 사용자가 최대 100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비티씨닷컴 마이닝풀, 290만 달러 상당 BTC·ETH 해킹 피해
우블록체인이 “지난달 3일 해킹 피해를 입은 비티씨닷컴 마이닝풀의 피해 규모는 32.5 BTC(약 55만 달러), 1964 ETH(약 238만 달러)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대부분은 암호화폐 트랜잭션 믹싱 프로토콜 토네이도캐시(TORN)와 BTC믹서(BTC Mixer)로 이체됐고 일부는 바이낸스와 쿠코인 등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이체됐다”고 전했다.

반 에크 “BTC, 내년 3분기까지 $30,000까지 상승가능”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자산운용사 반에크의 디지털자산 연구책임자 매튜 시겔(Matthew Sigel)이 “인플레이션 완화, 에너지 문제 감소, 우크라이나 휴전 가능성을 근거로 2023년 3분기까지 BTC가 $30,000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작년까지 BTC는 금리 인상에 대한 높은 가격 민감도를 보이며 다른 위험 자산 처럼 거래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올 해 초 전망으로 “BTC 채굴자들이 줄지어 파산할 가능성이 큰 탓에 오는 2023년 1분기에 BTC는 10,000~12,000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비트메인 연구소장 “비트코인, 양자 컴퓨터 대응 가능”
외신에 따르면 암호화폐 채굴기 생산 업체 비트메인(Bitmain) 작업증명(PoW) 연구소장 루시엔(Lucien)이 “양자 컴퓨터가 등장해도 비트코인은 대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 비트코인 지갑 서명 알고리즘은 양자 저항 암호 알고리즘으로 대체될 수 있다. 이 경우 송금 편의성이 대폭 높아질 수 있다. 아울러 오늘날 주류 기법으로 사용되고 있는 RSA 암호화 알고리즘을 풀기 위해서는 약 2000개의 큐비트가 필요한데, 오늘날 양자 컴퓨터의 한계로는 433 개까지만 생성될 수 있다. 따라서 보다 고사양의 양자 컴퓨터가 나오더라도 비트코인의 암호화가 해독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고 설명했다.

설문조사 “미국인 2명 중 1명은 암호화폐 투자 위험하다”
투데이큐 뉴스에 따르면 글로벌 여론조사 업체 유고브(YouGov)가 미국인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55%는 암호화폐 투자가 위험하다고 답했다. 안전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18%였다. 아울러 응답자 중 46%는 암호화폐 규제에 찬성한다고 답변했다. 또 응답자 66%는 FTX와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전 CEO 관련 사건에 대해 알고있다고 답했다.

리플 CTO “BSV, 시총 10억 달러 미만…크레이그 라이트 리플 저격은 어불성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스스로를 비트코인 발명가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주장하는 크레이그 라이트가 최근 트위터에서 “리플(XRP)은 실패했다. XRP는 암호화폐 산업에서 가장 쓸모없는 펌프앤덤프 스캠”이라고 저격한 데 대해 데이비트 슈워츠(David Schwartz) 리플 CTO가 “크레이그가 언급한 ‘실패’라는 단어의 정의가 궁금하다. XRP의 시총은 약 170억 달러, BSV 시총은 10억 달러에도 미치지 못한다. 시총이 아니라면 거래량을 봐도 XRP는 3.3억 달러 수준이지만, BSV는 2,000만 달러도 안된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크레이그 라이트는 멍청한 주장을 하고 있다. 심지어 대다수의 BSV 트랜잭션은 이미 오프체인 상태다. 이런 그가 XRP를 저격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덧붙였다.

룩온체인 “FTX·DCG, LUNA 및 stETH 공격 공모 의혹, 의심 정황은 있어”
블록체인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룩온체인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트위터 상에서 파산한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털(3ac)의 공동 창업자 쑤주(Su Zhu)가 디지털커런시그룹(DCG)과 FTX가 LUNA 및 stETH 공격을 공모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온체인 기록들을 살펴보면 공격 여부를 확신할 수는 없지만 의심이 가는 정황이 존재하긴 한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룩온체인은 “의심 정황이 존재하는 ‘0xd5c6a’ 주소는 UST와 LUNA가 폭락했을 때 앵커 프로토콜에서 110,286 stETH를 출금했고, 6월 8일 인출한 stETH 전량을 FTX로 입금했다. 그 후 stETH/ETH 디페깅이 본격화됐다. 해당 주소가 FTX 혹은 샘 뱅크먼 프리드(SBF)가 소유한 주소인지 확신할 수 없지만 그럴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해당 주소 외에도 셀시우스 네트워크(CEL)의 주소는 5월 11일 앵커 프로토콜에서 224,949 stETH를 출금한 뒤 6월 9일 50,000 stETH를 FTX에 이체했고, 앰버그룹의 주소는 6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앵커에서 인출한 74,941 stETH를 FTX로 이체했다. 당시 FTX는 유동성이 가장 큰 거래소가 아니었지만, 의심 주소들은 stETH를 FTX로 입금했다. 위 3개 주소가 FTX에 입금한 stETH 물량만 3.47억 달러 상당”이라고 설명했다.

외신 “그레이스케일 자산 청산시, 9개 알트코인 직접 영향 받을듯”
제미니와 DCG가 제네시스의 대출 상환을 두고 갈등을 빚는 가운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가 그레이스케일의 신탁 자산이 청산될 경우, 9개의 알트코인이 상대적으로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9개 알트코인은 △BAT △BCH △LINK △MANA △ETC △LTC △SOL △XLM △ZEC △FIL △ZEN △LPT다. 각각 그레이스케일의 보유 비중이 상당한 종목들이다. 미디어는 “이 가운데 ETC의 경우, 그레이스케일이 시총의 약 8.5%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청산 시 막대한 하방압력을 받게될 것으로 보인다. 또 ZEN, ZEC도 비교적 큰 영향권에 들어가 있는 알트코인이다”고 설명했다.

인공지능 분석 도구, 이달 말 BTC 15,532 달러 예측
워처구루에 따르면 머신러닝을 활용한 한 인공지능(AI) 분석 도구가 이달 말 BTC 가격을 15,532 달러로 예측했다. 해당 AI 툴은 BTC의 이동평균(MA), 상대강도지수(RSI), 이동평균수렴발산(MACD), 볼린저 밴드(BB) 등 기술적 지표를 활용해 BTC 가격을 전망한다. AI는 BTC가 이달에는 약세를 보인 뒤 향후 4주 동안 강세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AI는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BTC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치아네트워크 COO “ETH·XRP·FTT·SOL·AVAX·ADA 모두 유가증권”
워처구루에 따르면, 블록체인 및 스마트 트랜잭션 플랫폼 치아네트워크(XCH)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진 호프만(Gene Hoffman)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 라이트코인(LTC), 도지코인(DOGE), 치아(XCH) 등 작업증명(PoW) 기반 코인들은 유가증권이 아니지만, 이더리움(ETH), 리플(XRP), FTX 토큰(FTT), 솔라나(SOL), 아발란체(AVAX), 카르다노(ADA, 에이다) 등은 모두 유가증권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자신들의 코인을 투자자에게 팔면 안된다. 특히 이는 미국 현행법 상 증권을 통한 자금 조달로 해석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외신 “BTC 채굴자, 지난해 채굴 수익 95.5억 달러…전년 比 36% 감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워처구루가 더블록의 데이터를 인용 “지난해 비트코인 채굴자들은 95.5억 달러의 채굴 수익을 올렸다”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어 워처구루는 “지난해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하며 채굴자들도 힘든 한 해를 보냈다. 특히 비트코인 가격 하락은 채굴자들의 소득과 수익에 악영향을 미쳤다. 95.5억 달러라는 단위가 커 보일 수 있지만 지난해 채굴자들의 BTC 채굴 수익은 150억 달러 이상이었다. 1년만에 약 36.3%의 수익이 감소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블록체인 거래 수수료 80%, 이더리움서 발생
암호화폐 분석가 데이터올웨이즈(Data Always)에 따르면 2022년 모든 블록체인에서 발생한 트랜잭션 수수료 중 80%는 이더리움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20%는 BNB체인, 트론, 비트코인, 솔라나, 라이트코인 등에서 주로 발생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도 트랜잭션 수수료가 가장 많이 몰렸던 분야는 NFT였다. 이중에서도 지난 5월 BAYC 생태계 메타버스 프로젝트 아더사이드의 아더디드 NFT 발행 첫날 발생한 수수료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연간 트랜잭션 수수료 규모를 웃돌았다.

제미니 언 사용자 3명, 제네시스·DCG 대상 ‘집단소송 중재’ 제기…”부실 부채 고의 은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암호화폐 예치 서비스 제미니 언(Gemini Earn) 사용자 3명이 디지털커런시그룹(DCG)과 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털(Genesis Global Capital)을 상대로한 ‘집단소송 중재'(Class-action arbitration) 소를 제기했다. 집단소송 중재는 외부 중립 중재자가 소송 당사자 간의 분쟁을 중재해 집단소송의 대안으로 선택되는 경우가 많다. 중재인의 결정은 법적 구속력이 있지만, 절차 상 항소가 불가능해 소송 기간이 짧고 비용이 짧다는 특징이 있다. 원고 측은 “제미니 언은 제네시스와의 파트너십으로 이자를 제공하던 서비스지만, 계약 당시 제네시스 측은 제미니에 부실 부채 존재 여부를 숨겼다. 제네시스는 파산한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털(3AC)에 진 23억 달러 상당의 채무를 DCG를 통해 2033년 만기 도래 약속어음으로 교환했다. 이는 주계약(Master Agreements) 위반 사항”이라고 지적했다.

모로코 중앙은행 총재 “암호화폐 규제법 초안 마련…조만간 공개”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모로코 중앙은행(BAM) 총재 압델라티프 주아히리(Abdellatif Jouahiri)가 “암호화폐 규제와 관련한 법안 초안이 마련됐으며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암호화폐 사기나 투자 위험 등으로부터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암호화폐 규제는 이미 준비가 완료됐다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이다. 우리는 이를 위해 글로벌 은행 및 컨설턴트들과 협력해왔으며 현재는 여러 이해 관계자들과 함께 법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크립토 인플루언서 앤드류 “제미니, 제네시스 챕터11 파산 압박할 것”
약 2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크립토 인플루언서 앤드류(Andrew)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디지털커런시그룹(DCG) 산하 암호화폐 대출 및 트레이딩 업체 제네시스 트레이딩(GenesisTrading, 이하 제네시스)의 채권자인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는 제네시스의 챕터11 파산 신청을 유도하며 압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그는 “제미니의 파산은 DCG의 자산 청산을 초래한다. 이 경우 형제기업인 그레이스케일의 신탁 자산도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물론 규제와 법적인 이유로 그레이스케일이 직접 신탁 자산을 청산할 가능성은 낮지만, DCG가 그레이스케일에 보유한 포지션(GBTC)을 청산할 위험은 존재한다. 윙클보스 형제와 배리 실버트, 제미니와 DCG의 전투가 시작된다. 마감일은 1월 8일로 정해졌다”고 설명했다. 코인니스는 앞서 제미니 창업자 카메론 윙클보스와 베리 실버트 DCG 창업자간의 트위터 설전을 보도한 바 있다. 제미니 측은 ‘DCG에 1월 8일까지 대출 상환에 협력해야 한다’고 지적했고, DCG 측은 ‘제네시스에 대출 받은 적 없다. 기존 계약대로 5월 만기일에 맞춰 상환하겠다’는 입장이다.

친리플 미국 변호사 “SEC, 리플과 합의하지 않을 것”
리플(XRP) 커뮤니티를 대변하는 미국 변호사 존 디튼(John Deaton)이 트위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리플(XRP)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소송에서 합의에 이를 수 있다고 판단하지만, 내 생각에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리플과 결코 합의하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디튼은 “겐슬러 위원장은 XRP가 증권이 아니라는 것에 공개적으로 동의하고 합의할 생각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리플 역시 겐슬러 위원장이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합의로 소송을 매듭짓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나는 해당 소송이 당사자 간 합의가 아닌 법원 판결로 마무리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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