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3)

친리플 미국 변호사 “SEC, 리플과 합의하지 않을 것”
리플(XRP) 커뮤니티를 대변하는 미국 변호사 존 디튼(John Deaton)이 트위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리플(XRP)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소송에서 합의에 이를 수 있다고 판단하지만, 내 생각에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리플과 결코 합의하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디튼은 “겐슬러 위원장은 XRP가 증권이 아니라는 것에 공개적으로 동의하고 합의할 생각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리플 역시 겐슬러 위원장이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합의로 소송을 매듭짓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나는 해당 소송이 당사자 간 합의가 아닌 법원 판결로 마무리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전문가 “6개월 이상 비트코인 장기보유자 패닉셀 진행 중…바닥 근접 신호”
크립토퀀트 기고자 코인루팡(CoinLupin)이 “6개월 이상 비트코인(BTC)을 보유 중인 장기 보유자들의 패닉셀이 진행되고 있다. 바닥이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이다”라고 분석했다.  코인루팡은 “6개월 이상 장기보유자들은 ‘스마트 머니’로 오인되곤 하지만, 그들의 UTXO 연령대(취득 후 이체가 발생하지 않은 비트코인 가격대와 보유 기간을 나타내는 지표)를 살펴보면 6~24개월간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장기 보유자들의 평단가는 34,000~52,000 달러 구간에 위치한다. 따라서 해당 주소들이 최근 6~24개월간 보유 중인 비트코인 UTXO와 소모된 UTXO는 손절매를 했거나 미실현 손실로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다. 장기 보유자 입장에서는 공황 매도가 진행 중일 수 있다는 의미다. 역사적으로 장기 보유자들의 패닉셀이 진행될 때 바닥이 나왔다. 아직 시장에 고통은 더 남아있을 수 있지만, 장기보유자들의 패닉셀은 시장 과열을 희석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국내 대표 보안기업 안랩, 블록체인 사업 본격 시동
국내 대표 보안기업 안랩이 2023년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ABC 월렛’을 필두로 본격적 블록체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테크M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랩블록체인컴퍼니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으로 베타 서비스를 출시한지 약 3개월 만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안랩블록체인컴퍼니는 지난해 22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ABC 월렛 모바일 앱을 출시했으며, 앱스토어의 경우 아직 심사가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4분기 솔라나 NFT 거래량, 분기 기준 역대 가장 많아
크립토슬램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솔라나 기반 NFT 거래량이 7,539만 달러로 역대 4분기 가운데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판매 건수는 850,624 건으로 집계됐으며, 건당 평균 거래 금액은 88.63 달러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SOL은 현재 1.83% 오른 9.9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도파이낸스, 디파이 TVL 1위…메이커다오 추월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동성 스테이킹 솔루션 리도파이낸스(LDO)가 2일 기준 메이커다오(MKR)를 제치고 디파이 프로토콜 가운데 가장 많은 암호화폐 락업 예치금(TVL)을 기록했다. 리도파이낸스 TVL은 59억 달러, 메이커 다오는 58억 달러 수준이다. 이어 아베(AAVE), 커브(Curve), 유니스왑(UNI) 순이었다. 미디어는 블록체인 분석 업체 난센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리도 파이낸스는 지난해 이더리움 머지(PoS 전환) 이후 스테이킹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장 큰 수혜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LDO는 현재 9.99% 오른 1.0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2월 암호화폐 해킹 피해 6200만 달러… 월간 기준 가장 적어
블록체인 전문 보안 업체 서틱(CTK)에 따르면 지난달 해킹 등으로 인한 암호화폐 피해 규모는 약 6200만 달러로, 월간 기준 지난해 가장 적은 규모를 기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지난달 발생한 해킹 피해 중 BNB 체인 기반 초과 담보 스테이블코인 HAY 발행사 헬리오 프로토콜(Helio Protocol)이 1500만 달러로 가장 큰 규모의 피해를 입었다. 디프로스트 파이낸스가 취약점 공격으로 1290만 달러를 도난 당해 두번째 큰 피해액을 기록했다.

외신 “호주, 4대 암호화폐 ATM 보유국 등극…엘살바도르 2계단 하락”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올들어 호주가 엘살바도르를 제치고 4대 암호화폐 ATM 보유국 자리를 차지했다. 2021년 비트코인 법정화폐로 채택한 엘살바도르는 지난 2021일 9월 미국과 캐나다에 이어 3대 암호화폐 ATM 보유국 타이틀까지 얻었지만, 2023년 1월 기준 스페인과 호주에 밀려 2계단 하락한 5위에 랭크됐다. 스페인은 올 1월 1일 기준 226개의 암호화폐 ATM을 보유, 미국과 캐나다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호주는 219개의 암호화폐 ATM을 보유해 스페인에 이어 4위에 올랐다. 호주에서는 지난해 4분기 99대의 ATM이 신규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의 ATM 설치 대수는 전세계 암호화폐 ATM 가동 대수의 0.6%를 차지한다. 한편, 전세계 각지에 배치된 암호화폐 ATM은 총 38,602 대로, 그중 6,071 대가 지난해 신규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클 버리 “하반기 CPI 마이너스 기록할 수도”
대표적인 암호화폐 비관론자 가운데 한명인 영화 빅 쇼트의 실제 주인공 마이클 버리가 “올해 하반기 (미국) CPI(소비자물가지수)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심지어 마이너스를 기록할 수도 있다. 어떻게 보든 지금 미국 경제는 후퇴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로코엑스와이지, BNK부산은행 협업 통한 엔프티콘 발행 기술 지원
데일리시큐에 따르면 웹3 블록체인 전문기업 블로코엑스와이지(BlockoXYZ)가 BNK부산은행과 협업하여 새해맞이 이벤트 참여자를 위한 엔프티콘 발행 기술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블로코엑스와이지는 BNK부산은행의 ‘행운의 당근 뽑기’ 이벤트 참여자에게 총 4종의 엔프티콘(Nfticon)을 랜덤으로 제공한다. NFT와 모바일 쿠폰이 결합된 엔프티콘 경품을 통해 부산은행 고객들은 최신 블록체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올해 SOL 락업 해제 물량 2130만개 전망…$2.1억 상당
솔라나 컴패스에 따르면 올해 솔라나(SOL) 락업 해제 물량은 2130만 SOL(약 2.1억 달러)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SOL 유통량의 약 4%에 해당하는 수치다. 오는 7일(현지시간)에는 1,816,357 SOL이 락업 해제될 예정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SOL은 현재 1.07% 내린 9.9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BTC 단기 보합세 지속 전망”
크립토퀀트 기고자 그리즐리(Grizzly)가 “테이커(시장가 주문) 매수-매도 비율이 기준선인 1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등 BTC의 보합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 지표는 파생상품 시장에 대한 심리를 보여준다. 매수세가 매도세보다 강할 경우, 지표는 기준선인 1 이상으로 올라간다. 여기에 14일 이동평균선을 대입해 살펴보면, BTC는 이 지표가 1.03에 도달했을 때마다 늘 강세를 보였고 0.97 아래로 내려가면 급락세를 나타냈다. 특히 이 지표는 지난해 8월 이후 현재까지 1에서 소폭 등락을 반복하는 등 별다른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BTC 가격 역시 특정 방향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데이터 “1,000 BTC 이상 보유 주소 수, 최근 3년래 가장 적어”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1,000 BTC 이상 보유 주소 수가 2,031 개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3년간 가장 적은 수치다. 한편, 온체인 취득가 기준 ‘수익 상태’의 BTC 물량은 9,497,168.998 BTC(7일 평균)를 기록하며 최근 1개월 중 가장 낮은 규모를 나타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24% 오른 16,579.2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영국, 현지 브로커 이용 시 외국인 암호화폐 세금 면제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영국이 암호화폐(가상자산) 핵심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계획의 일부로 비과세 제도를 시행한다. 영국 정부는 지난해 12월 23일에 암호화폐 관련 비과세 정책을 발표하고, 새해부터 외국인이 지정된 암호화폐 거래 시 현지 투자 매니저 또는 브로커 등을 이용할 때 세금을 면제한다고 밝혔다. 지정된 암호화폐는 지난해 10월10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암호화폐 자산 신고 프레임워크(CARF·카프)를 기준으로 한다. OECD는 암호화폐를 전통적인 금융 중간자의 개입 없이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보관되고 전송될 수 있는 자산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여기에 포함되는 암호화폐들은 스테이블코인, 암호화폐 자산 형태로 발행된 파생상품, 그리고 특정 대체불가능토큰(NFT)들이 포함된다고 명시했다.

러 에너지부 장관 “시베리아서 암호화폐 채굴 수요 증가…발전소 추가 건설 필요”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니콜라이 슐기노프(Nikolay Shulginov)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이 최근 “시베리아 지역에서 암호화폐 채굴에 필요한 전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새로운 전력 발전소를 세워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가정집에서 암호화폐 채굴 작업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데다, 채굴 업체들의 전력 수요도 늘어나 전력 공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현재 시베리아에 추가 발전소를 건설하지 않고는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지난해 11월 러시아 하원 의원들이 암호화폐 채굴을 합법화하고 승인된 기관을 통해 발행된 디지털자산 판매를 허용할 것을 골자로 한 디지털자산 법률 개정안을 국가두마(하원)에 제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美 디지털 달러 정책 연구 책임자 “미국 CBDC, 결국 출시될 것…시점의 문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CBDC) ‘디지털 달러’ 프로젝트의 정책 리서치 총괄 마이클 그레코(Michael Greco)가 “디지털 달러(CBDC)는 결국 출시될 것이다. 출시 여부보다 언제 출시될 것인가의 문제”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디지털 달러는 잠재력이 있다. 다만, 연준이 이를 출시하기 앞서 의회가 법안을 제정해야 한다. 2023년 의회 내부적으로 디지털 달러의 개인정보보호(프라이버시)와 관련 대화가 진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IMF 총재 “미국·유럽·중국 경기둔화로 올해 세계경제 더 힘들 것”
연합뉴스에 따르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미국 CBS 방송에 출연해 “올해는 미국과 유럽연합(EU), 중국 등 이른바 ‘빅3’의 경기 둔화로 인해 세계 경제가 더욱 힘든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중국은 엄격한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작년에 크게 둔화했다. 지난해 중국 성장률이 40년 만에 처음으로 글로벌 성장과 같거나 그 이하가 될 가능성이 크다. 반면 미국 경제는 가장 복원력이 있다. 미국은 경기침체를 피할 수 있을 것이며, 현재 미국 노동시장은 상당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노동시장이 강하면 물가를 낮추려 금리를 더 오래 더욱 긴축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것은 좋기도 나쁘기도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분석 “BTC, ‘4년 주기’ 관점 올해 바닥 나온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약 33.1만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트레이더 겸 애널리스트 렉트캐피털(Rekt Capital)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4년 사이클 관점에서 비트코인은 2023년 바닥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4년 사이클 이론은 4년마다 찾아오는 비트코인 반감기를 기준으로 시작되는 상승 랠리를 의미한다. 주기적 관점에서 비트코인 약세장은 끝나가고 있다. 바닥이 나오는 올해는 비트코인을 거래하기 좋은 기회다. 지난 2015년 비트코인은 양봉 캔들의 몸통 상승률 36%를 기록했으며, 2019년에는 97%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또 이러한 사이클 관점에서 BTC는 이르면 2024년, 늦어도 2025년 신고가를 경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51% 오른 16,620.6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 CTO “암호화폐, 2000년 구글과 같은 차세대 기술”
데이비드 슈워츠 리플(XRP)랩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는 2000년대 구글과 같은 차세대 기술”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아직도 암호화폐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무엇인지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시장은 지금 암호화폐가 차세대 기술임을 믿지 않고 있다. 내가 2000년에 구글에서 일할 때 검색엔진이 차세대 기술이 될 것이며, 수십억 달러의 부를 창출할 것인지 얘기해도 믿지 않는 사람은 있었고, 시장도 그러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시장도 결국 이를 인정하게 되고, 많은 백만장자들이 그렇게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0.28% 내린 0.33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메트릭스 창업자 “바이낸스, 거래소 준비금 증명 순위 꼴찌”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이자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코인메트릭스의 공동 창업자 닉 카터(Nic Carter)가 거래소들의 준비금 증명에 대한 심층 분석을 진행, 이를 토대로 거래소 순위를 매겼는데, 바이낸스가 거래소 준비금 증명 순위로 꼴찌를 차지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닉 카터는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과 비트멕스를 1위로 선정했다. 크라켄의 경우 6개월마다 준비금 증명을 수행하겠다고 약속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비트멕스는 보유중인 모든 BTC 잔액을 공개하고 비트멕스 멀티시그(다중서명)가 가능하다는 점을 증명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반면 바이낸스는 준비금 증명에서 고객 자산의 16.5%에 불과한 비트코인만 다뤄서 거래소 순위에서 꼴찌를 기록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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