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2)

코인메트릭스 창업자 “바이낸스, 거래소 준비금 증명 순위 꼴찌”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이자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코인메트릭스의 공동 창업자 닉 카터(Nic Carter)가 거래소들의 준비금 증명에 대한 심층 분석을 진행, 이를 토대로 거래소 순위를 매겼는데, 바이낸스가 거래소 준비금 증명 순위로 꼴찌를 차지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닉 카터는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과 비트멕스를 1위로 선정했다. 크라켄의 경우 6개월마다 준비금 증명을 수행하겠다고 약속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비트멕스는 보유중인 모든 BTC 잔액을 공개하고 비트멕스 멀티시그(다중서명)가 가능하다는 점을 증명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반면 바이낸스는 준비금 증명에서 고객 자산의 16.5%에 불과한 비트코인만 다뤄서 거래소 순위에서 꼴찌를 기록했다.

메타 전 암호화폐 총괄 “크립토 윈터, 2025년까지 지속 예상”
메타 전 암호화폐 사업부 총괄 데이비드 마커스가 최근 블로그를 통해 “크립토 윈터가 2025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마커스는 “FTX 같은 부도덕한 플레이어는 내년에도 업계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이들이 시장을 침체시킬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어서 “책임 있는 규제가 시행되고 소비자 신뢰가 회복될 때까지 수 년이 걸릴 것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합법적인 플레이어들에게 유리한 생태계가 될 것이다.  또한 허공에다 토큰을 찍어서 수백만 달러를 벌던 시대는 끝났다.  이제 실제 가치를 창출하고 현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전했다.

“디지털화폐에 대한 기관 투자 급증”등 2023년 전망 5가지
2023년 디지털 경제에 대해 5가지 전망을 외신이 제시했다.
1. 디지털화폐에 대한 기관 투자 급증
2. 암호화폐 시장의 자연도태: 사기 및 능력 부족 프로젝트는 사라지고 우량 기업만 살아남을 것
3. 각국의 암호화폐 규제 도입. 그러나 미국은 내부 갈등으로 내년 규제 도입 가능성 희박
4. 메타버스와 NFT 시장 활성화
5.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 가속화. 그러나 디지털 달러는 내년 도입 어려움

도지코인 재단, 코어 개발 펀드 조성…500만 DOGE 할당
도지코인(DOGE) 재단이 코어 개발 펀드를 조성했다고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이를 위해 재단은 우선 500만 DOGE를 펀드에 할당했다. 도지코인 코어가 릴리즈될 때마다 50만 DOGE가 모든 기여자에게 배포된다. 펀드는 코어 개발자 및 도지코인 재단 이사진이 관리하며, 지출 내역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애니모카브랜드, 2020 재무 감사보고서 제출 연기
블록체인 및 NFT 게임 개발 및 투자사 애니모카브랜드가 당초 연내 제출할 예정이었던 2020년 재무 감사보고서를 내년 1분기 말 안에 제출하기로 호주 당국과 합의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브라힘 엘 말리 애니모카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호주 증권투자위원회(ASIC)와 감사보고서 제출 연기에 대해 협의했다”며 “제출 마감일을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애니모카브랜드는 2019년 재무 감사보고서를 지난 7월 당국에 제출한 바 있다.

폴카닷, 2022년 파라체인 74개 및 디앱 300개 구축
폴카닷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22년 성과를 발표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폴카닷 생태계 내 파라체인 74개 구축
-디앱(Dapp) 300개 돌파
-550개 프로젝트, 2500명 월 활성 개발자 확보
-XCM(크로스 컨센서스 메세지) 론칭후 35만 건 이상 XCM 트랜잭션 발생
-서브스트레이트, 약 1000회 포크 없는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수행, 이중 폴카닷 블록체인 업그레이드가 15회
-테더, USDC 지원 탈중앙화 거래 플랫폼 폴카덱스 및 이퀼브리엄을 통해 디파이 지원

비탈릭, 암호화폐의 긍정적 미래에 대한 ‘확장적 정의’ 소개
“암호화폐의 긍정적인 미래에 대한 확장적 정의는 무엇인가?”라는 맷 황 패러다임 공동창업자의 질문에 대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업자가 트위터를 통해 다음과 같이 답했다.
-확장성에 대한 개선
-프라이버시에 대한 개선
-UX에 대한 개선
-일반 이용자 입장에서 기존의 중앙화된 서비스보다 더 안전한 사용자 계좌
-크립토 소셜의 유행
-ID+SIWE(이더리움 월렛을 통한 로그인 시스템)의 성공
-DAO의 의한 새로운 조직 패러다임

최대 채굴풀 관계자 “2023년 채굴 비즈니스, 비용 절감이 핵심”
올해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채굴한 미국 소재 채굴풀 파운드리의 주리 블로비치 채굴 총괄이 2023년 암호화폐 채굴 비즈니스의 트랜드는 ‘비용 절감 및 부채 줄이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채굴 사업자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2만 달러 이하로 하락하는 것을 상상하지 못한다. 이 경우 대다수 사업자들이 부채를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2023년 비용 절감과 부채 해소가 채굴 비즈니스의 관건이 될 것이다. 특히 디지털호스트, 그리니즈, 아르고 등 메이저 채굴 사업자들은 천연가스에 의존하면서 비용이 치솟은 상태다. 향후 더 저렴한 전력을 찾기 위해 남미, 중동, 동남아 진출이 본격화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파이 네트워크 “‘PI 상장’ 소문은 사실무근…주의 당부”
파이 네트워크(PI)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현재 특정 그룹이 파이 네트워크를 사칭하며 자체 토큰이 상장될 예정이라는 내용을 퍼뜨리고 있으나 이는 사실무근”이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파이 네트워크는 “PI는 현재 어느 거래소에도 상장돼 있지 않으며 예정된 상장 일정도 없다. 따라서 온라인 상에서 PI 상장 등에 대한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며 자칫 큰 손실이나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재테크 수익률 꼴찌는 ‘비트코인’
서울경제에 따르면 대신증권이 올해 주요 자산의 재태크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비트코인이 -64.21%로 수익률 꼴찌를 기록했다. 주식(한국·미국), 부동산, 금, 달러, 원자재, 채권, 예금, 가상화폐 가운데 연초 대비 연말 가격이 상승한 것은 금, 달러, 원자재, 예금 뿐이었다. 가장 많이 오른 것은 달러로 1월 1일 달러 당 1185원50전에서 12월 29일 1268원40전으로 6.99% 상승했다. 달러 다음으로는 금(5.12%), 원자재(4.26%), 예금(1.30%·연초 KEB하나은행 1년 정기예금 금리 기준) 등이 플러스 수익률을 냈다.

SBF “최근 알라메다 자금 이체, 나와는 관계 없어”
샘 뱅크먼 프리드(SBF) 전 FTX CEO가 ‘알라메다 관련 월렛에서 SBF 보석금과 비슷한 규모의 자금이 이체됐다’는 내용의 보도와 관련해 “해당 자금 중 나와 관련이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나는 해당 자금을 옮길 수 없고 더 이상 접근할 수조차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FTX 또는 정부 기관 등이 이 자금에 접근할 권한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그들이 이 자금을 제어한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그렇지 않다면 곧 그렇게 하기를 기대한다. 또 원한다면 규제 당국에 기꺼이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텔레그래프는 최근 알라메다 관련 월렛에서 자금을 이체했으며, 이는 SBF 보석금과 일치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모건크릭 CEO “암호화폐, 내재 가치 제공 못하면 도약 어려워”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모건크릭캐피털매니지먼트(Morgan Creek Capital Management) CEO 마크 유스코(Mark Yusko)가 블록웍스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가 도약하기 위해서는 투자자, 또는 고객들에게 내재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암호화폐가 가치를 확보하려면 자본, 부채 또는 현금 흐름에 대한 투명성을 제공해야 한다. 단순히 사고 파는 암호화폐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아울러 암호화폐는 전통 금융의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와 같은 보험풀을 가져야 한다. 최후의 안전장치가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이는 마치 보험 없이는 주택이나 자동차를 구매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고 설명했다.

외신 “바이낸스, 챕터11 환수 조항으로 FTX 지분 엑싯 $21억 달러 반환해야 할 수도”
코인텔레그래프가 미국 파산 전문 변호사 마크 파이퍼(Mark Pfeiffer)를 인용해 “챕터11 내 환수 조항으로 인해 바이낸스가 FTX 지분 엑싯으로 받은 21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돌려줘야 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환수 조항은 챕터11 파산 신청 전 90일 동안 해당 기업에서 유출된 자금을 되돌려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한 조항이다. 만약 채권자가 내부자 또는 그에 준하는 관계로 인정되면, 환수 적용 기한이 90일에서 1년으로 늘어난다. 따라서 바이낸스가 FTX 지분 엑싯으로 받은 21억 달러도 환수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다만 이는 FTX가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 법원이 자산 양도 시점, 파산 시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 법원 “바이낸스의 보이저 자산 매입건, 연방위원회 검토 가능성” 언급
더블록이 미국 파산법원 서류를 인용, 바이낸스US의 보이저 디지털 자산 인수 건이 미국 외국인투자위원회(CFIUS)의 검토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해외 법인이 미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 자산을 매입할 경우 CFIUS의 승인을 받아야하며, 해당 기관은 국가 안보 위험이 우려되는 경우 이를 미승인할 수 있다. 공개된 법원 서류에는 “잠재적 국가 안보 문제와 관련해 CFIUS 검토를 고려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마이크 노보그라츠 “헬리오스 채굴장 인수…약세장은 기반 쌓기 좋은 시기”
최근 비트코인 채굴업체 아르고 블록체인(ARBK)으로부터 미국 텍사스 소재 채굴장 헬리오스(Helios)를 인수한 갤럭시디지털의 대표 마이크 노보그라츠가 “헬리오스 인수는 비트코인 채굴 사업을 확대하고자 하는 갤럭시의 ‘변혁적 인수'(transformative acquisition)”라고 전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노보그라츠는 “갤럭시디지털은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미래에 강력한 믿음을 갖고 있다. 우리는 채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강화할 것이다. 약세장은 기반을 쌓아가기 좋은 시기다. 채굴산업도 약세장을 극복하면 궁극적으로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렴한 전력 비용, 효율적인 팀, 저렴한 가격에 구매한 ASIC 채굴기 등은 해시레이트가 상승하더라도 채굴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는 비결이다”고 설명했다. 얼마전 갤럭시디지털이 아르고 블록체인으로부터 6,500만 달러에 헬리오스를 인수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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