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1)

마이크 노보그라츠 “헬리오스 채굴장 인수…약세장은 기반 쌓기 좋은 시기”
최근 비트코인 채굴업체 아르고 블록체인(ARBK)으로부터 미국 텍사스 소재 채굴장 헬리오스(Helios)를 인수한 갤럭시디지털의 대표 마이크 노보그라츠가 “헬리오스 인수는 비트코인 채굴 사업을 확대하고자 하는 갤럭시의 ‘변혁적 인수'(transformative acquisition)”라고 전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노보그라츠는 “갤럭시디지털은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미래에 강력한 믿음을 갖고 있다. 우리는 채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강화할 것이다. 약세장은 기반을 쌓아가기 좋은 시기다. 채굴산업도 약세장을 극복하면 궁극적으로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렴한 전력 비용, 효율적인 팀, 저렴한 가격에 구매한 ASIC 채굴기 등은 해시레이트가 상승하더라도 채굴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는 비결이다”고 설명했다. 얼마전 갤럭시디지털이 아르고 블록체인으로부터 6,500만 달러에 헬리오스를 인수했다.

SBF, 보석 석방 후 68만 달러 규모 암호화폐 현금화 정황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익명의 디파이 애널리스트 보우타이드이구아나(BowTiedIguana)가 트위터를 통해 “샘 뱅크먼 프리드 전 FTX CEO가 보석 석방 후 68만 달러 규모 암호화폐를 현금화했다”고 전했다. 그는 “SBF의 공개된 주소(0xD5758로 시작)는 새로운 주소로 보유하고 있던 이더리움(ETH)을 이체했다. 몇 시간 후 해당 주소로 알라메다 추정 다수 주소에서 대량의 ETH가 추가 입금됐다. 주소에 모인 68만 달러 상당의 ETH는 이후 세이셸에 기반을 둔 KYC가 필요하지 않은 세이셸 기반 암호화폐 거래소와 인터체인 브릿지 중 하나인 렌 브릿지(RenBridge)로 전송됐다”고 전했다.

아크인베스트 크립토 총괄 “솔라나 $10 미만 매수 안하면 후회”
아크인베스트의 전 암호화폐 책임자인 크리스 버니스케(Chris Burniske)가 트위터를 통해 “여전히 솔라나(SOL)를 지지한다“며 “사람들은 솔라나를 10달러 미만에 사지 못한 것을 후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나톨리 야코벤코 솔라나랩스 CEO의 비전이 이더리움이나 코스모스 블록체인 창시자의 비전보다 실용적이라고 생각한다. 야코벤코는 굉장히 독창적이며 암호화폐 업계 다수 기회주의자와는 다른 깊은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는 블록체인 업계 전체를 이끌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생태계 측면으로 봤을 때도 솔라나 생태계의 디앱 개발자는 프론트엔드를 생성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솔라나 팀은 커뮤니티를 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윤리적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솔라나 엔지니어들은 네트워크의 문제를 해결하고, 수수료, 속도 개선 및 탈중앙화에 발전을 이루기 위해 미친 듯이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신 “SBF, 美 정치 윤리 수호 단체에 지난해 76만 달러 기부…연간 운영비 95% 상당”
미국 투자 전문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가 비영리 정치 윤리 수호 단체 캠페인법률센터(Campaign Legal Center·CLC)에 지난해 76만 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이는 CLC의 한 해 운영 비용의 95%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SBF는 CLC에 올해 30만 달러를 추가 기부할 예정이었다. 아울러 CLC는 SBF 기부금은 이미 사용됐기 때문에 반환할 수 없다고 했으나, 추후 해당 자금이 별도의 계좌에 보관돼 있다고 해명을 번복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 “바이낸스, 10억 달러 규모 ‘산업 복구 펀드’ 출범 36일차…아무 활동 없어”
웹3 지식 그래프 프로토콜 겸 블록체인 분석 업체 0x스코프(0xScope)가 “바이낸스가 10억 달러 규모의 ‘산업 복구 펀드’를 출범한지 36일이 지났지만, 공개된 펀드 주소에서는 아무 활동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0x스코프는 “해당 주소에서는 초기 10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전송 테스트 이후 어떤 이체 활동도 포착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호주 상장 암호화폐 ETF 2종 올해 수익률 -80%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호주에서 암호화폐 ETF 2종이 상장 이후 최악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미디어는 “호주 ETF 운용사인 베타쉐어스(BetaShares)가 운용 중인 베타쉐어스 크립토 이노베이터 ETF(BetaShares Crypto Innovators ETF·CRYP)와 코스모스 글로벌 디지털 채굴자 액세스 ETF(Cosmos Global Digital Miners Access ETF·DIGA)는 올해 각각 -82%, -72%의 수익률을 보였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베타쉐어스 크립토 이노베이터 ETF는 포트폴리오에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등을 담고 있다. 코스모스 글로벌 디지털 채굴자 액세스 ETF는 유명 암호화폐 채굴 기업에 주로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 중국은행 금융연구소장 “디지털 위안화, 2년간 운용 결과 기대 못미쳐”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전 중국인민은행(PBOC) 금융연구소장을 역임했던 시에 핑(Xie Ping) 칭화대 교수가 “디지털 위안화(e-CNY)는 지난 2년간 누적 거래량이 겨우 140억 달러를 넘어서는 등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같은 결과는 별로 이상적이지 않으며 e-CNY의 사용률도 매우 낮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존 금융상품 등이나 지불 플랫폼에 연동하는 등 사용처를 확대해야 한다. 가령 위챗페이, 알리페이처럼 일상적인 소비 활동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통상적으로 소비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서비스를 다른 것으로 바꾸는 것을 불편하게 느끼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캐시우드 “BTC·ETH 등 암호화폐 재평가하기 좋은 시기”
캐시 우드(Cathie Wood) 아크 인베스트먼트 창업자가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은 암호화폐 붕괴에서 배웠던 교훈을 되새기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를 재평가하기 좋은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는 비트코인을 좋아하지 않았다. 탈중앙화와 투명성을 갖춘 비트코인을 SBF는 통제할 수 없었다. 돈의 혁명이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크 인베스트, 코인베이스 주식 15.8만주 추가 매입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캐시 우드의 아크 인베스트먼트는 코인베이스 주식 $500만 어치(15만 8000주)를 추가 매수했다. 앞서 아크 인베스트는 지난 28일 20만 달러 상당의 코인베이스 주식 6000주를 매입한 바 있다.

외신 “최근 알라메다 지갑 이체, 청산인 주도 거래 가능성”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포캐스트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 업체 난센이 “최근 알라메다 리서치 관련 지갑에서 발생한 암호화폐 이체는 FTX의 파산을 담당하는 청산인에 의해 실행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난센 소속 데이터 애널리스트 마틴 리는 “해당 지갑은 12월 1일 이후 28일 처음 거래를 재개했으며, 첫 거래에서 자산의 대부분을 두 개의 익명 지갑 주소로 이체했다. 두 익명 지갑은 총 160만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이체 받았으며, 자금 중 일부는 픽스드플로트, 체인지나우와 같은 DEX, P2P 디파이 마켓으로 보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자금을 이체 받은 픽스드플로트는 자사의 플랫폼이 자금 세탁을 위해 활용되는 ‘믹서’라는 의혹을 부인했고, 체인나우는 컴플라이언스 팀이 의심 지갑을 차단한 후 법집행 기관의 조사에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청산인이 2개의 익명 지갑을 소유하고 있을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고 한편에서는 “디파이 플랫폼을 활용한 거래는 법원이 선정한 청산인이 했다기엔 미심쩍은 부분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마켓워치, ‘내년 사지 말아야 할 5가지’에 암호화폐 선정
마켓워치가 선정한 ‘내년 사지 말아야 할 5가지 물건’에 암호화폐가 포함됐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마켓워치는 내년 사지 말아야 할 5가지로 1) 기업인수목적 회사(SPAC)의 주식, 2) 암호화폐 3) 메타 퀘스트 VR 헤드셋 4) 밈 주식 5) 테슬라 자동차 등을 꼽았다. 암호화폐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 마켓워치는 “암호화폐를 구매하는 것은 투자보다 투기에 가깝다. 암호화폐는 오랜 기간 통용됐던 시장 이론과 상관관계가 없고, 모든 암호화폐 투자는 지나치게 위험하다. 또 암호화폐를 사더라도 그것을 안전하게 보관할 방법도 많지 않다. 거래소에 예치해도 국가가 보증하는 보험이 없고, 개인의 해킹 피해에 대한 보호도 거의 없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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