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2/28)

한국은행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 2% 내외로 둔화”
한국은행 외자운용원이 최근 ‘내년 글로벌 경제여건 및 국제금융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오는 2023년에는 세계 경제성장률이 2% 내외에서 상당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국 은행들의 과도한 통화 긴축정책 등으로 세계 경제가 예상보다 더 둔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고 아시아경제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한국은행은 “미국과 유럽의 경우 올해부터 시작된 급격한 긴축 등으로 성장률이 하락하면서 내년 경기침체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중국은 리오프닝으로 민간 수요가 회복되면서 성장세가 개선될 수 있다. 아울러 미국 연준은 내년 상반기 중 정책금리를 추가 인상해 최종 5%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는 인플레이션이 안정될 때까지 제약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 내년 말까지 정책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외신 “미국 보스턴 연준, 내년 1월 중 CBDC 초기 연구 보고서 발표”
미국 보스턴 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 of Boston)과 메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가 공동 진행 중인 중앙은행디지털 화폐(CBDC) 연구 프로젝트의 초기 연구가 완료되어 내년 1월 중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보스턴 연준과 MIT 대학교는 미국 디지털 달라화의 기술적 가능성을 지난 2년간 연구했다. 보스턴 연준과 MIT 연구진은 향후 수개월 내 연구 결과에 대한 회고록을 발표할 예정이며, MIT 측은 내년 1월 중 연구 결과 보고서를 공개할 것 예정으로 알려졌다.

비트킵 해킹 피해 규모 당초 보다 높은 듯…3100만 달러
블록체인 빅데이터 플랫폼 오케이링크(OKLink)가 트위터를 통해 최근 해킹 피해를 입은 웹3 멀티체인 지갑 비트킵(BitKeep)의 피해 규모가 당초 알려진 것보다 많은 3,100만 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오케이링크는 이번 공격은 BNB체인, 이더리움(ETH), 트론(TRX), 폴리곤(MATIC) 등 4개 블록체인에서 발생했으며, 해커 주소 50개도 파악됐다. 해당 주소들은 총 1323만 달러 상당의 토큰 13개를 스왑한 뒤 751만 달러를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데이터 “800만 BTC, 미실현 손실 기록 중”
코인텔레그래프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 장단기 비트코인 보유자 모두 손실폭이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거래소를 제외한 BTC 보유자 중 단기보유자(보유 기간 155일 이하)가 보유한 188만 9585 BTC가 미실현 손실을 기록 중이며, 장기보유자가 보유한 605만 7858 BTC가 미실현 손실을 기록 중이다.

분석 “2022년 블록체인 보안 사고 피해액의 40% ‘프라이빗 키’ 관련
OKLINK가 최근 발표한 ‘2022년 글로벌 블록체인 보안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발생한 블록체인 보안 사고의 주요 원인이 프라이빗키 탈취 또는 프라이빗키 분실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관련 피해액은 총 9.3억 달러다. 전체 블록체인 사고 피해액의 40%를 차지했다. 사고 빈도로는 피싱 공격 등 사기 사고가 가장 많았으나, 피해액은 1.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플루언서 “더 많은 프로젝트가 솔라나 떠날 것”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트위터 팔로워 100만명을 보유한 벤 암스트롱(비트보이 크립토)은 더 많은 프로젝트가 솔라나 생태계를 떠날 것이라고 트윗했다. 최근 솔라나 대장 NFT 디갓, y00ts가 이더리움, 폴리곤으로 마이그레이션하기로 한 바 있다. 벤 암스트롱은 오늘 새벽 솔라나 ‘사망’ 여부를 묻는 투표를 진행하기도 했다. 현재 Yes 투표 비율은 69.9%다. 투표 종료까지 11시간 남았으며, 13527명이 참여했다.

유명 유튜버 비트보이 “BTC, 내년 3만 달러 회복 전망…내후년 신고점 경신”
약 14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암호화폐 유튜버 비트보이(BitBoy Crypto)로 활동 중인 벤 암스트롱(Ben Armstrong)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년 연말쯤이면 BTC가 다시 3만 달러선 가까이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2024년 연말 비트코인이 신고점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 2024년은 비트코인의 다음 반감기가 예고된 해다. 물론 상승이 보장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역사적 패턴을 봤을 때 반감기를 기준으로 그 다음해에 신고점을 경신하는 ‘주기’가 형성된다. 다음 신고점은 12만 달러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15% 오른 16,867.4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ASIC 채굴기 테라해시당 가격 정점 대비 -81%
코인텔레그래프가 암호화폐 채굴 데이터 플랫폼 해시레이트인덱스(hashrateindex)의 데이터를 인용, 가장 효율적인 ASIC 채굴기(에너지 38줄(J)당 1테라해시)의 테라해시당 가격은 2021년 5월 $119.25에서 2022년 12월 $15.71까지 80.82%가량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채굴기 가격 하락의 요인으로는 비트코인 채굴회사들의 파산 및 부채 전가, 생존을 위한 채굴기 매각 등이 꼽힌다. 한편, 가장 비효율적인 채굴기(에너지 68줄당 1테라해시)의 가격은 같은 기간 $52.85에서 91% 하락해 $4.72를 기록 중이다.

클레이튼, 내년 3월 말 ‘코어’ 하드포크 메인넷 적용 전망
클레이튼(KLAY) 팀이 27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클레이튼 1.10.0 버전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클레이튼 측은 “1.10.0 버전 업그레이드는 ‘코어'(Kore) 하드포크로 불린다. 이번 하드포크에서는 KIP-81에서 제안된 온체인 거버넌스 투표 기능과 KIP-82에서 제안된 신규 거버넌스 카운슬 보상구조 개편 및 EVM 변경 사항이 업데이트된다. 바오밥 테스트넷에는 내년 1월 10일 10시 경 블록높이 111,736,800에서 하드포크가 적용되고, 사이프레스 메인넷에는 3월 말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KLAY는 현재 1.88% 내린 0.161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커뮤니티 “뉴욕타임스, SBF 옹호 취지 보도…창피하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최근 샘 뱅크먼 프리드(SBF)를 옹호하는 바하마 현지인들의 인터뷰를 담은 뉴욕타임스(NYT) 기사를 비판하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 롭 코프랜드(Rob Copeland)는 12월 26일 바하마 현지 주민들을 인터뷰해 이를 기사에 실었다. 인터뷰에 참여한 한 바하마 현지인은 “SBF는 착한 사람이었다. 그가 불쌍하다. SBF가 감옥에 갔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 말했다. NYT는 현지인들의 후한 평가에 대한 배경으로 지역 자선단체, 교회, 정부를 향한 SBF의 기부를 조명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NYT와 같은 유력 미디어가 이 같은 보도를 게시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이런 기사는 보는 사람도 창피하다”고 지적했다.

데이터 “솔라나 TVL 2.15억 달러,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낮아”
디파이 데이터 플랫폼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27일 기준 솔라나(SOL) 블록체인 상의 암호화폐 락업 예치금(TVL) 규모가 2.15억 달러까지 빠졌다. 이는 2021년 4월 1일 이후 가장 낮은 TVL이다. 솔라나 체인 TVL은 지난해 11월 고점을 찍으며 100억 달러를 돌파한 뒤 지속적인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SOL은 현재 1.09% 내린 11.2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회입법조사처 “공직자 재산공개 범위에 가상자산 포함해야”
경향신문에 따르면 국회입법조사처가 27일 ‘가상자산과 관련한 공직 부패의 우려와 개선과제’ 보고서를 통해 “주식이나 부동산처럼 가상자산도 공직자 재산등록·공개 제도 대상에 포함하고, 이에 대한 이해충돌 방지 규정도 법률로 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사처는 “최근 가상자산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공직자에게 가상자산과 관련한 이해충돌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이해충돌 방지 규정이 공직자 전체에 대해 일반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특히 공직자 재산등록·공개 제도의 대상이 되는 재산의 범위에 주식과 부동산처럼 가상통화도 포함해 가상통화를 통한 재산 은닉 혹은 부정한 재산 증식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외신 “디갓, 솔라나에 머무는 대가로 재단에 500만 달러 요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최근 솔라나(SOL)를 떠난다고 발표한 생태계 최대 NFT 프로젝트 디갓(DeGods)은 월초 솔라나 체인에 남는 대가로 재단 측에 500만 달러를 요구했었다”고 27일 보도했다. 디갓은 전날 공식 채널을 통해 솔라나에서 이더리움으로 인프라 체인을 전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같은 날 디갓의 자매 PFP 컬렉션이자 솔라나 기반 NFT 프로젝트 Y00ts도 폴리곤(MATIC) 이주 계획을 밝혔다. 현재 솔라나 NFT 마켓플레이스 매직에덴에서 두 컬렉션의 거래량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70% 수준이다.

분석 “BTC, 아직 과매도 구간 진입 안 해…거래량 부족”
크립토퀀트 기고자 고두시파르(ghoddusifar)가 “와이코프(Wyckoff)의 차트 패턴에 따르면 BTC는 아직 축적(과매도) 구간에 진입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와이코프 패턴은 1930년대 주식 시장의 권위자로 불렸던 리차드 와이코프(Richard Wyckoff)가 개발한 차트 분석 이론이다. 수요와 공급에 따른 주기 순환을 토대로 가격 상승과 하락을 예측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두시파르는 “이 이론을 토대로 살펴보면, 많은 양의 트랜잭션이 발생할 때만 BTC가 축적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거래소의 거래량이 결코 많지 않은 수준이다. 따라서 거래량을 기준으로 BTC는 아직 본격적인 축적 구간에 진입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데이터 “올들어 거래소 BTC 보유량 55만 BTC 감소”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올들어 중앙화 거래소들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약 55만 BTC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거래소들은 비트코인 공급량의 약 12%를 보유하고 있다. 또 거래소 핫월렛에서 콜드월렛으로 옮겨진 비트코인 물량은 약 45만 BTC를 기록했다. 올해 시장에서는 다수의 블랙스완 사건이 발생해 거래소에서 빠져나간 비트코인이 유독 많았다. 바이낸스의 BTC 보유량은 12월 중 일주일만에 9만 BTC가 줄었고, FTX는 6월 2주동안 7만 BTC를 잃었다. 코인베이스에서도 11월 4일만에 20만 BTC가 빠져나갔다.

데이터 “올해 암호화폐 해킹 피해 43억달러… 전년 比 37% 증가”
사이버 보안 업체 프라이버시 어페어(Privacy Affairs)에 따르면, 11월말 기준 올들어 발생한 해킹에 따른 암호화폐 도난액이 약 43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수치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리스크 모니터링 업체 솔리더스랩스(Solidus Labs) 소속 애널리스트는 “해당 통계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1시간마다 약 15 차례의 암호화폐 관련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까지 피해액 규모가 가장 컸던 암호화폐 사기극은 FTX 사태”라고 설명했다.

HSBC, 메타버스 등 디지털 화폐 관련 상표 출원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HSBC 은행은 최근 메타버스, NFT 등 디지털 화폐 관련 상표를 미국 특허청에 출원했다. 메타버스에서 안전한 전자 결제 지원, 메타버스에서 은행 서비스 제공, 메타버스에서 가상 신용카드, 가상 직불카드, 가상 선불카드 사용 등이 출원 항목에 포함됐다.

알갓 “과대평가된 프로젝트 많아…수십억 달러 밸류 쉬운 일 아냐”
약 178.7만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크립토 인플루언서 알갓(Algod)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직 과대평가된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실제 비즈니스에서 수십억 달러 가치의 밸류에이션을 얻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데이터 “디파이 TVL 감소세 지속…500억 달러 붕괴 임박”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디파이 프로토콜 전반에 예치된 암호화폐 락업 예치금(TVL) 규모가 지난 4월부터 시작된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현재 디파이 TVL은 약 509.4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피델리티, NFT 및 메타버스 관련 상표 출원
더블록에 따르면 피델리티가 최근 NFT, 메타버스 관련 상표를 출원했다. 출원 항목에는 NFT, NFT 마켓플레이스, 가상 부동산 투자, 암호화폐 거래 및 메타버스 투자 서비스 등이다. 피델리티는 앞서 디지털 자산 사업 확대를 위해 100명의 직원을 더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0.01 BTC 이상 보유 주소 증가세 지속… 1140만개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0.01 BTC 이상 보유 주소 수가 11,402,151개를 기록했다. 역대 가장 많은 수다.

SEC, ‘힌먼 연설’ 봉인(비공개) 신청
지난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XRP)랩스와 진행 중인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과 관련 법원에 약식판결의 증거로 쓰일 정보와 문서 등에 대한 봉인(비공개)를 신청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SEC의 봉인 신청 자료 목록에는 소송의 결정적 증거로 꼽히는 ‘힌먼 연설’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리플 커뮤니티에서 SEC에 대한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힌먼 연설 문서는 2018년 6월 당시 SEC 임원에 재직 중이던 윌리엄 힌먼이 야후 파이낸스 올마켓 서밋에 참석해 ‘이더리움(ETH) 블록체인의 네이티브 토큰 이더리움 (ETH)은 증권이 아니다’라고 한 발언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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