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 2% 내외로 둔화”

한국은행 외자운용원이 최근 ‘내년 글로벌 경제여건 및 국제금융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오는 2023년에는 세계 경제성장률이 2% 내외에서 상당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국 은행들의 과도한 통화 긴축정책 등으로 세계 경제가 예상보다 더 둔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고 아시아경제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한국은행은 “미국과 유럽의 경우 올해부터 시작된 급격한 긴축 등으로 성장률이 하락하면서 내년 경기침체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중국은 리오프닝으로 민간 수요가 회복되면서 성장세가 개선될 수 있다. 아울러 미국 연준은 내년 상반기 중 정책금리를 추가 인상해 최종 5%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는 인플레이션이 안정될 때까지 제약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 내년 말까지 정책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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