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2/23)

삼성전자, 내년에 NFT 거래 지원 TV 출시 예정
삼성전자가 NFT로 만든 디지털 그림을 사고팔며 전시할 수 있는 TV를 내년 상반기 중 세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삼성전자는 내년 1월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박람회 CES에서 3개사 앱을 이용한 TV용 NFT 거래 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는 오는 CES에서 전 세계 언론과 기업,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를 대대적으로 초청해 85인치 초대형 8K 스마트TV로 NFT 그림을 거래하는 서비스를 시연한다. 이 서비스는 내년 상반기 중 나오는 스마트TV에 앱을 탑재해 NFT 그림을 사고팔며 구입한 작품을 TV로 전시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그림을 팔면 TV에서 사라진다. 최신 스마트TV 이용자들도 TV를 바꿀 필요 없이 관련 앱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이용 가능하다.

트위터, 비트코인 차트 및 시세 제공 서비스 시작
트위터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일부 암호화폐 차트 및 시세 제공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위터 검색 창에 ‘비트코인'(bitcoin) 및 ‘이더리움'(ethereum) 등 키워드를 검색하면 제일 상단에 로빈후드와 연동된 실시간 비트코인 가격 차트 정보가 제공된다. 이와 관련 트위터 측은 “주요 주식, ETF 종목 혹은 $ 기호와 함께 주요 암호화폐 심볼(BTC 등)을 트윗하면 해당 키워드의 검색 결과로 연결되는 링크가 표시된다. 또 이러한 검색 결과에는 시세 그래프가 최상단에 노출된다”고 전했다.

헤지펀드 전설 빌 밀러 “FTX 사태 불구 비트코인 가격 방어 놀라워”
밀러밸류파트너스 CIO이자 헤지펀드계 전설 빌 밀러(Bill Miller)가 “FTX 붕괴 사태를 겪었음에도 비트코인 가격이 17,000달러선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전했다고 핀볼드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빌 밀러는 “현재 인플레이션은 빠르게 떨어지고 있으며, 실질금리는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연방 준비 은행이 스탠스를 피봇(선회)할 경우에는 비트코인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금과 같이 가치저장 수단으로 존재하는 비트코인과, 다른 수 많은 암호화폐와는 구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암호화폐는 벤처투자가 실패하는 것과 같이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1/10 왕좌의게임 NFT 발매
워너브라더스가 지난 11월 NFT 플랫폼 니프티(Nifty)와 왕좌의게임 NFT 관련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내년 1월 10일 Game of Thrones: Build Your Realm Hero Box를 정식 발매하기로 했다. 3,450개 히어로 박스가 선출시 된 후 정식 판매 기간 추가로 1,500개 히어로 박스가 판매될 예정이다.

3iQ “그레이스케일, GBTC→현물 BTC 전환 기능 제공해야”
블룸버그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투자펀드 운용사 3iQ가 그레이스케일이 GBTC를 현물 BTC로 전환하는 기능을 제공할 것을 제안했다. 3iQ는 성명을 통해 ““GBTC 할인율을 낮추기 위한 솔루션을 그레이스케일 모회사인 DCG에 제안했지만 소용 없었고, 그레이스케일은 주주의 권한을 제한했다”고 지적하며 이같은 제안을 내놨다. 이렇게 하면 법원, 납세자에게 부담을 지우지 않으면서 환매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 또한 최소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어 “GBTC를 안정적 투자 수단이라 믿었던 기관, 투자자들이 신뢰를 회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기관 등에 3iQ와 의견을 함께해줄 것을 요청했다.

설문조사 “응답자 40% 내년에도 암호화폐 매수”
코인텔레그래프가 블록체인닷컴에서 진행한 설문조사를 인용, 응답자의 40%가 2023년에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페를 구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문조사는 2022년 11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진행됐으며, 4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별개 설문조사에서 브라질 응답자의 50%는 2022년에 암호화폐를 구매했으며, 내년에도 암호화폐를 구매할 것이라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독일과 이탈이아는 투자에 회의적인 국가로 나타났다. 이탈리아 응답자의 31%, 독일 응답자의 34%만이 2022년에 암호화폐를 구매했다고 답변했다.

미국 3Q GDP 3.2%… 예상치 상회
미국 상무부는 올해 3분기 GDP(국내총생산)가 전분기 대비 3.2% 증가했다고 밝혔다. 예상치(2.9%)를 상회했다. 2분기 미국 GDP 성장률은 -0.6%였다. 미국 GDP 성장률은 속보치, 잠정치, 확정치 3차례 나눠 발표된다. 오늘 발표는 확정치다.

분석 “비트코인 매우 낮은 변동성…과거 약세장 바닥 연상”
코인데스크가 블록웨어 솔루션즈(Blockware Solutions)의 보고서를 인용, “현재 $16,000~$18,000 사이의 구간이 과거 강세장 직전과 유사하다. 충분한 자본이 공급되고 투자자들의 매집이 이루어지면 큰 변동성이 올 수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FTX 붕괴 순간을 제외한다면 현재 실현 변동성이 가장 낮은 수준이다. 2020년 3분기, 마지막 강세장 직전, 2018년 약세장 바닥에서 이렇게 낮은 변동성이 관측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잔잔한 파동은 비트코인 차트에서 오래 지속되지 않으므로 곧 급격한 움직임에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실현 변동성은 특정 기간 동안 방향에 관계없이 일일 가격 변동의 크기를 나타낸다. 앞서 코인니스는 비트코인의 단기 실현 변동성이 12일 기준 22%(7일 이동 평균) 및 28%(14일 이동 평균)로 지난 2020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변동성을 보였다고 전한 바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내년 1월 폴리곤서 NFT 발행
글로벌 잡지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내년 1월 폴리곤에서 135주년 기념 NFT를 발행한다고 메타버스포스트가 전했다. 전세계 일출 관련 사진 16장을 담은 NFT로 총 1888개 발행된다. 해당 NFT는 솔라나 기반 NFT 플랫폼 스노우크래시에서 출시되며 직불카드, 신용카드 등으로 결제 가능하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브라질 대통령, 암호화폐 결제 합법화 법안 서명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지난달 의회를 통과한 브라질 암호화폐 규제법에 서명했다고 비트코인매거진이 전했다. 이에 따라 브라질에서 암호화폐 결제 및 공공기관의 암호화폐 보유가 허용된다. 규제 관할권과 관련해 결제 분야에선 브라질 중앙은행이, 투자 분야에선 증권거래위원회가 관할하게 될 전망이다.

미 SEC, 회계법인의 암호화폐 기업 감사 조사 강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회계법인의 암호화폐 기업 감사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SEC 수석 회계사 폴 문터(Paul Munter)는 “암호화폐 회사가 회계법인의 감사 보고서를 어떻게 설명하는지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며 “이들 중 다수는 서로 밀접하게 연관돼 있거나 규제 범위를 벗어난 해외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SEC는 특히 암호화폐 기업의 준비금 증명 보고서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문터는 “투자자들은 회계법인으로부터 준비금 증명을 받았다는 이들의 주장을 무조건 신뢰해선 안 된다”며 “해당 보고서에는 회사가 부채를 감당할 만큼 충분한 자산을 보유하는지 대한 정보가 충분히 들어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SEC는 시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 문제 포착 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이미 여러 회계법인이 암호화폐 회사에 대한 감사 업무를 재평가하고 있다. 회계법인 마컴(Marcum)은 “우리는 암호화폐 산업을 고위험군으로 평가, 업무를 진행 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회계법인 마자르(Mazars)가 바이낸스를 비롯해 전세계 모든 암호화폐 클라이언트 대상 준비금 증명 감사 업무를 중단한 바 있다.

금투세 시행 2년 유예…주식양도세 현행대로·대주주 기준 10억
여야가 예산안·세법에 일괄 합의하며 금투세 시행이 2년 유예됐다. 23일 본회의서 처리 예정이다.

국정원 “북한, 가상자산 해킹 세계 최고 수준…軍에서 해커 양성”
경향신문에 따르면 국가정보원은 22일 사이버안보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북한의 가상자산 해킹 역량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가장 손쉽게 많은 돈을 가져갈 수 있는 가상자산 해킹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 당·정·군에는 해킹 조직이 있는데 모든 해킹은 군에서 이뤄진다고 보면 된다. 군에서 집중적으로 최고 인력들을 뽑아 군 산하 일부 대학에서 훈련시키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 국내 가상자산 투자 열풍으로 시장이 급성장하자 가상자산은 북한의 외화벌이 핵심 목표로 부상했다. 다만, 우리나라는 가상자산 거래가 실명제로 전환되며 보안이 강화돼 피해가 발생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DAXA “가상자산 과세 유예해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거래소협의체(닥사, DAXA)가 22일 가상자산소득에 대한 과세 유예가 절실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닥사는 “과세를 위해 정확한 취득가 산정이 선결돼야 한다”며 “가상자산소득 과세에 대한 논의 기간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상자산 투자의 주 이용자가 20·30세대라는 점도 눈 여겨 봐야 한다”고 했다. 현행법상 가상자산소득에 대한 과세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열흘도 남지 않은 시점이다. 이에 따르면 가상자산을 거래해 수익이 발생한 경우 가상자산 양도금액에서 취득원가 등 필요경비와 기본공제액(25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의 22%(지방소득세 포함)를 세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보고서 “디파이 성장 잠재력 커… 기존 금융 산업과 비교 안돼”
해시키 캐피털(Hashkey Capital)이 연말 보고서를 통해 “디파이 시장 성장 잠재력은 기존 전통 금융 산업에 비해 몇 배 더 크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전체 디파이 프로토콜 내 암호화폐 락업 예치금(TVL)은 지난해 12월 1800억 달러로 정점을 찍은 후 10월 말 500억 달러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 같은 TVL 감소에도 불구하고, 올해 다수 벤처 캐피털(VC)이 디파이 프로젝트에 많은 돈을 쏟았다. 지난 상반기 VC는 725개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140억 달러 규모 투자를 단행했고 이 중 대부분이 디파이였다. 올해 디파이 프로젝트가 마케팅에 자금을 투입하기 보다 제품을 구축하고 개선하는 데 자금을 사용한 점도 향후 전망이 밝은 이유다”라고 진단했다.

외신 “알라메다 전 CEO, 추가 기소 않는 조건으로 검찰 수사 협조 합의”
코인데스크가 미국 탐사보도 전문 인터넷 매체 이너 시티 프레스(Inner City Press)를 인용해 캐롤라인 엘리슨 알라메다 리서치 전 CEO가 추가 기소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검찰 수사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이너 시티 프레스가 입수한 비공개(봉인) 법원 문서에는 엘리슨이 25만 달러 상당의 보석금을 내고, 미국 본토를 벗어나지 않으며 범죄 수익금 몰수에 동의하기로 뉴욕 남부 지방 검찰과 합의했다고 명시돼 있다. 대신 검찰은 엘리슨에 대해 현재까지 기소된 혐의 외에는 추가 기소를 하지 않기로 했다. 아울러 엘리슨은 SDNY 파산법원이 지정한 다른 법 집행기관에도 적극 협조해야 한다. 또 해당 문서에는 엘리슨이 미국 시민이 아닌 것으로 확인될 경우, 추방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현재 엘리슨은 미국 국적으로 추정되지만, 세금 문제 등을 이유로 과거에 시민권을 포기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 ABC뉴스는 “법원이 엘리슨에게 제기된 7가지 혐의를 모두 유죄 판결한다면 그는 최고 11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美 SEC 위원장 “암호화폐 업계 증권법 준수에 모든 방법 동원”
게리 겐슬러 SEC(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이 캐롤라인 엘리슨 알라메다 리서치 전 CEO와 게리 왕 FTX 전 CTO를 기소했다는 SEC의 트윗과 함께 “암호화폐 플랫폼이 증권법을 준수하기 전까지 투자자는 계속해서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그러면서 “암호화폐 업계가 규정을 준수하도록 하기 위해 SEC는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사용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미 하원의원 “셀프 커스터디는 FTX 같은 사기 피할 유효한 방법”
미국 하원의원 워렌 데이비슨(Warren Davidson)이 트위터를 통해 “셀프 커스터디야말로 FTX와 같은 사기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서 내가 발의한 비수탁형(셀프호스팅) 암호화폐 월렛 보호 법안(Keep Your Coins Act)은 이를 금지하려는 여러 시도로부터 셀스 커스터디를 보호할 수 있다. 하지만 전·현직 재무장관들은 셀프 커스터디를 금지하는 것을 논의해왔다. 엘리자베스 월렌 상원 의원도 여기에 포함된다. 우리는 권리장전처럼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셀프 커스터디를 적극 보호해야 한다. 셀프 커스터디를 공격하는 사람은 개인의 자유에 반대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메타마스크, 아비트럼·옵티미즘 기반 레이어2 암호화폐 스왑 지원
암호화폐 월렛 메타마스크(MetaMask)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산하 암호화폐 스왑 플랫폼 메타마스크 스왑에서 아비트럼, 옵티미즘(OP) 등 레이어2 네트워크 기반 암호화폐 스왑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메타마스크 지갑 내에서 레이어2 기반 스왑을 활용할 수 있으며, 다계정 자산 집계, 멀티체인 토큰 잔액 및 NFT 보유 현황 체크, 크로스체인 브릿지 메타마스크 포트폴리오 Dapp에서도 암호화폐 스왑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외신 “SBF, 바하마→미국 송환 완료…미국서 구금 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워처구루가 방금 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가 바하마에서 미국으로 송환됐다. 현재 SBF는 미국에서 구금 중”이라고 전했다. 코인니스는 앞서 바하마 법원이 SBF의 미국 송환을 승인했으며, 21일(현지시간) 중 SBF가 미국으로 송환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채권왕’ 빌 그로스 “금리인상 지속시 시장에 대혼란 발생할 것”
월가에서 ‘채권왕’으로 불리는 세계 최대 채권운용사 핌코의 공동 창업자 빌 그로스(Bill Gross)가 최근 인터뷰에서 “연준이 고강도 긴축을 지속할 경우 시장에 대혼란(Chaos)이 발생할 것이다”고 전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빌 그로스는 “경기침체 리스크를 고려해 공격적인 통화정책을 완화시켜야 한다.  재작년 팬데믹 사태 이후 수조 달러 규모의 재정 부양책이 경제를 뒷받침해왔지만, 최근 부양책의 효과가 소진되면서 경제가 ‘완만한(Mild)’ 침체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생겼다.  이런 상황에서 기준금리까지 계속 인상될 경우 더욱 심각한 수준의 경기침체를 직면하게 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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