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 BTC 채굴업체 코어사이언티픽, 챕터11 파산 신청

나스닥 상장 미국 암호화폐 채굴 업체 코어사이언티픽(NASDAQ: CORZ)이 미국 텍사스 남부파산법원에 챕터 11 파산보호를 신청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코어사이언티픽이 법원에 제출한 서류를 살펴보면, 이 업체의 부채는 최소 10억 달러에서 최대 100억 달러 사이로 추정된다. 코어사이언티픽의 파산은 채굴 업체 파산 중 가장 큰 규모이며 암호화폐 채굴 산업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챕터11 파산은 회생파산으로 남은 자산을 채권자에게 분배하고 회사를 청산하는 청산파산(챕터 7)과 달리 기업의 회생에 목적을 두고 진행하는 미국의 파산 절차다. 앞서 코어사이언티픽은 지난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3분기 실적 보고서를 통해 “2022년 연말이나 그보다 빠른 시점에 보유 현금이 고갈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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