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2/16)

미국 연준 “기준 금리 50bp 인상…인플레이션 여전히 높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FOMC 성명을 통해 기준 금리를 50bp(=0.50%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와 부합한다. 이로써 미국의 기준금리는 4.25%~4.50% 구간까지 올랐다.  그러나 미국 연준은 성명을 통해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으며, 팬데믹 관련 수급 불균형을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FOMC 12월 점도표에 따르면 대다수 연준 의원은 2023년말 금리를 5%~5.5% 사이로 전망했다.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2023년말 3.5%까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9월 예상치는 3.1% 였다.

CNBC “월가, 내년 주식 전망 대체적으로 암울”
월가 전문가들의 내년 주식 전망이 대체로 암울한 수준이라고 CNBC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CNBC는 “전략가들은 내년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목표 주가와 기업 이익에 대해 암울한 전망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CNBC는 이달 초 월가에서 집계된 내년 말 S&P500 전망치는 4,000선을 조금 넘는 수준에 그쳤다고 전했다. 현재의 레벨에서 거의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의미한다. 통상 월가의 전략가들은 증시에 강세 편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상당히 암울한 전망이라고 CNBC는 설명했다.

마이클 세일러 “이더리움도 테라처럼 붕괴할 가능성 있다에 동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창업자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ETH)도 테라(LUNC)처럼 붕괴할 위험이 있다”는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매튜크래터(Matthew R. Kratter)의 주장을 지지했다.  매튜크래터는 “현재는 스테이킹된 이더리움이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상황인데, 가격이 낮아져 뱅크런 수준에 이르면 밸리데이터의 스테이킹 물량이 언스테이킹 된 후 네트워크가 붕괴될 가능성이 있다.  이더리움의 가격이 낮아질수록 더욱 많은 사람이 스테이킹을 해제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마이클 세일러는 “지분증명(PoS) 방식은 취약한 설계로 인해 본질적으로 불안정하고 비효율적이며 불투명하고 위험하다. 작업증명(PoW) 방식의 비트코인이 안정적이며 더 안전하다”고 전했다.

언스토퍼블 도메인, 이더스캔·폴리곤스캔 통합 도메인 검색 서비스 출시 예정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웹3 도메인 제공 업체 언스토퍼블도메인(Unstoppable Domains)이 대표적인 이더리움(ETH) 블록체인 익스플로러 이더스캔(Etherscan)과 폴리곤(MATIC) 블록체인 익스플로러 폴리곤스캔(Polygonscan)을 통합한 도메인 검색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용자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언스토퍼블 도메인 주소를 검색, 온체인 데이터를 분석하고 트랜잭션을 추적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인베이스, 오입금 토큰 반환 서비스 출시 예정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코인베이스가 플랫폼에서 지원하지 않는 ERC20 토큰 4000여 종에 대한 오입금 반환 서비스를 출시한다. 미디어는 “그간 코인베이스가 지원하지 않는 토큰이 거래소 주소로 이체되더라도 거래소 측이 프라이빗 키에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오입금 토큰을 사용자에게 다시 돌려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 도구를 이용하면 오입금 토큰을 돌려받을 수 있다. 토큰을 착오 전송한 고객은 해당 자산에 대한 이더리움 트랜잭션 값과 컨트랙트 주소를 제공하면 된다. 이 서비스는 몇 주 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다만, 일본 또는 코인베이스 프라임 이용자는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웨이브 “USDN 소유권 커뮤니티 양도, DAO에 1,000만 달러 기부”
웨이브(WAVES)가 15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12월 로드맵을 공개했다. 해당 로드맵에 따르면 웨이브는 오는 16일 생태계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N의 소유권을 커뮤니티에 양도하는 내용의 거버넌스 제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웨이브는 “커뮤니티가 통제하는 USDN은 새로운 통화 정책이 추가될 것이다. 커뮤니티는 USDN 발행 방법과 시점, 자금 사용 방법, 마켓 메이킹 봇 등을 제시해 USDN의 달러 페깅 유지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웨이브 측은 12월 21일 자체 개발 탈중앙화 브릿지의 백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12월 중 법정화폐 온·오프램프 지원, 탈중앙화 거버넌스 시스템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웨이브는 생태계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재단 보유 거버넌스 토큰 중 1,000만 달러 상당의 WAVES를 웨이브어소시에이션다오에 기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WAVE는 현재 5.12% 내린 1.77 달러, USDN은 디페깅이 심화돼 약 0.632 달러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샌티멘트 “최근 3주간 BTC 고래 주소 급증…상승 추세 전환 가능성”
블록체인 분석 업체 샌티멘트가 보고서를 통해 “약 10개월 만에 BTC 고래 주소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이는 상승 추세 전환이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최근 3주 동안 100~10,000 BTC를 보유한 주소 159개가 나타났다. 이는 최근 10개월 중 가장 빠른 증가세다. 현재 100~10,000 BTC 보유 주소는 현재 15,848개가 있는 것으로 집계되는데, 이는 BTC를 보유한 모든 주소 중 0.1%도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 비율이 조금씩이라도 높아진다면 큰 손 투자자들이 시장에 유입되고 있다는 시그널이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 때문에 2022년의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긍정적인 가격 움직임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크립토퀀트 “바이낸스 준비금, BNB 의존도 낮아…FTX와 달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온체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바이낸스의 준비금을 추적한 결과, 바이낸스의 준비금은 BNB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FTX-알라메다와는 다르다고 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보고서는 “온체인 데이터 상 바이낸스의 BTC 준비금은 약 591,939 BTC로 추정된다. 이는 바이낸스가 준비금 증명 보고서에서 밝힌 BTC 준비금 597,602 BTC의 약 99%가 추적 가능하다는 것이다. 바이낸스의 준비금은 약 88.95%가 추적이 가능한 ‘클린 리저브’에 속한다. 이는 후오비, 비트파이넥스, 쿠코인 등 거래소보다 투명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바이낸스의 재무 건전성에 의문이 제기되고는 있지만, 온체인 데이터는 믿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한 암호화폐 채굴 금지
더블록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Azure)를 이용한 암호화폐 채굴을 금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이용약관 업데이트를 통해 사전 승인 없이는 자사 서비스를 활용한 암호화폐 채굴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명시했다. 업데이트된 이용약관은 마이크로소프트 유료 고객에게도 적용된다. 현재 아마존 웹 서비스(AWS) 역시 무료 이용자에 한해 클라우드 플랫폼에서의 암호화폐 채굴을 금지하고 있다.

영란은행 기준금리 0.50%p 인상…”3.5%, 14년래 최고치”
서울경제에 따르면, 영국의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이 15일(현지 시간) 통화정책위원회(MPC)를 열고 금리를 3.0%에서 3.5%로 올린다고 밝혔다. 1년도 안 되는 사이에 기준금리가 0.1%에서 세계 금융위기가 닥쳤던 2008년 11월(3%)보다도 높은 수준으로 뛴 것이다. 이날 BOE는 지난해 12월에 긴축 행보를 시작한 뒤로 9번째 금리 인상에 나서며 14년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프랑스 상원 금융위원회 위원, 암호화폐 라이선스 의무화 개정안 발의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프랑스 상원 금융위원회 위원인 Hervé Maurey가 내년 10월부터 라이선스를 발급받은 암호화폐 기업만 영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미디어는 “현행법상 암호화폐 기업들은 오는 2026년까지 라이선스 없이도 영업활동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암호화폐 기업들은 내년 10월부터 프랑스 금융시장청(AMF)에서 라이선스를 취득해야만 영업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아직 프랑스에서는 AMF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은 암호화폐 기업이 없다”고 설명했다.

애널리스트 “美 인플레 완화, 연준의 피봇이 다가오고 있다”
약 8.9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비트코인 트레이더 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찰스 에드워드(Charles Edwards)가 1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날 발표된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며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연준의 피봇(입장 선회)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최근 약세 사이클서 비트코인 가격이 바닥에 근접했다. 시장에서의 매도 압력은 완화되고 있고, BTC 결제를 도입하는 소매상들이 늘고 있다. 또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지표 등은 비트코인의 과매도 상태를 암시하고 있으며, 어쩌면 다음 랠리가 코앞으로 다가왔을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라인 블록체인, 리브랜딩 검토
네이버의 일본 관계사 라인의 블록체인 부문인 라인 블록체인이 리브랜딩을 검토 중이라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라인 블록체인은 “오픈 네트워크화가 이뤄지면 라인 이상의 확장성을 가져야 하므로 새로운 형식의 이름을 고민하고 있다”며 “새로운 메인넷의 브랜딩 관점에서 제안해달라”고 요청했다.

바이낸스 CEO “라이선스 취득, FUD 제거하는 최고의 방법”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는 오늘 새벽 바이낸스US가 12월 5일 보도자료에서 괌과 미국령 사모아에서 송금 서비스 라이선스를 받아 미국 2개 지역에서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고 트윗했다. 이어 “라이선스를 받는 것이 FUD의 정체를 폭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제네시스 핵심 채권자 “DCG 파산 시 대규모 GBTC 청산 가능”
크립토 인플루언서 앤드류(Andrew)가 트위터를 통해 “오늘 제네시스 트레이딩 핵심 채권자와 대화를 나눴다. 주요 내용은, 1) 제네시스가 채권자들에게 20억달러 이상 빚을 졌다. 2) 제네시스 파산으로 인해 모회사인 디지털커런시그룹(DCG)로부터 15억달러 이상 콜론(Call Loan, 채권자가 대출 기간 중 언제든 원금의 상환을 요구할 수 있는 형태의 대출)이 발생할 수 있다. 3) DCG 파산은 대규모 GBTC 청산을 촉발할 것이다. 한 그룹의 구성원들이 서로를 해치게 된 상황(circular firing squad)이다. 이들 중 누구도 자본이 없다”고 전했다.

SEC 위원장 “미등록 암호화폐 취급 거래소 제재, 투자자에 도움”
최근 일부 미 의원들이 FTX 사태와 관련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감시자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지적한 것과 관련,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이 워싱턴포스트 인터뷰에서 “SEC는 미등록 암호화폐가 자주 거래되는 거래소와 광범위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사에 초점을 맞춰 수차례 기소를 진행했다”며 “SEC가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거래소에 대한 조사에서, 복잡한 조사를 완수하는 데 통상 2년 정도 걸린다”며 “우리가 기소해 승소하면 많은 이용자가 도움을 받게 될 것”이라고 대응했다. 앞서 미국 하원의원 톰 에머(공화당)는 “겐슬러 위원장은 테라, 셀시우스, 보이저, FTX 등 사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데 대한 의회의 해명 요구를 거부했다”며 “의회에 나와 증언하고 자신의 규제 실패에 대한 질문에 답변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제미니 “고객 개인정보 유출, 외부 공급업체 피싱 공격 탓… 자금은 안전”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일부 제미니 고객이 최근 제 3자 공급업체를 통한 피싱 공격의 대상이 됐다. 이로 인해 해당 고객의 이메일 주소와 일부 전화번호가 유출됐다. 다만 제미니 계정 정보나 시스템은 영향이 없었다. 모든 자금과 고객 계정은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해킹 커뮤니티 블리치드에는 제미니 고객 570만명의 이메일 주소를 포함한 개인 정보가 공개된 바 있다.

짐 로저스 “증시 반등 믿지마…약세장 장기화 가능성”
한국경제에 따르면 짐 로저스(Jim Rogers) 로저스 홀딩스 회장이 증시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로저스는 “투자자들이 최근 증시 반등을 믿어선 안된다”면서 “약세장이 길어질 수 있는 만큼 미국 빅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를 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향후 3년 동안 은과 농업 섹터가 유망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일본 도쿄전력, 현지 암호화폐 채굴기 업체와 MOU 체결
일본 주요 전력업체인 도쿄전력(Tokyo Electric Power Grid)이 잉여 전력 활용을 위해 현지 암호화폐 채굴 장비 제조업체 트리플-1(TRIPLE-1)과 MOU를 체결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도쿄전력은 지난 9월 암호화폐 채굴을 포함, 잉여 전력을 통한 디지털 가치 창출을 목표로 에자일 에너지X(Agile Energy X)라는 자회사를 설립한 바 있다. 이번 협력 체결을 통해 에자일 에너지X는 잉여 재생 에너지를 활용하여 전국에 탈중앙화 데이터 센터도 구축할 계획이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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