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2/13)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내년 말 미국 인플레이션 훨씬 낮아질 것”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최근 미국 CBS ’60분’ 인터뷰 프로그램에 출연해 “예상치 못한 충격이 없다면 내년 말에는 인플레이션이 훨씬 낮아지는 것을 보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녀는 인플레이션을 일으키는 다수의 근본 원인이 느린 속도로 해결되고 있다면서 “먼저 운송 비용이 내려갔으며, 배송 지연이 단축됐고 가솔린 가격이 크게 내려갔다. 앞으로 1년 사이에 인플레이션이 상당히 감소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기침체 가능성을 묻는 말에 옐런 장관은 “경기 침체 위험이 있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이것이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필요한 것은 분명히 아니라고 본다”고 전했다.

전 미국 하원의원 후보 “리플과 SEC 소송, 양측 합의가 최악의 시나리오”
곡슈타인 미디어(Gokhshtein Media)의 설립자이자 전 미국 하원의원 후보인 데이비드 곡슈타인(David Gokhshtein)이 최근 트위터를 통해 “리플(XRP)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에서 나올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소송 당사자간의 합의”라고 전했다.  곡슈타인은 “만약 원고와 피소가 합의에 이를 경우 미국 암호화폐 사업 전반에 규제 명확성을 제공하지 않는다. 업계는 리플의 승소를 바라야 한다. 리플이 승소하면 미국 시장에는 보다 명확한 암호화폐 규제 사례가 생기는 것이다. 리플의 팬일 필요는 없지만 암호화폐를 믿는 사람들은 리플의 승소를 기원해야 한다”고 전했다.

벤 버냉키 전 미국 연준 의장 “암호화폐, 경제적 가치 전혀 없어”
전 미국 연준 의장이자 2022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벤 버냉키(Ben Bernanke)가 최근 인터뷰에서 “지금까지의 모습을 봤을 때, 암호화폐는 경제적 가치가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버냉키는 “암호화폐가 규제를 받지 않으면 사람들의 불신으로 붕괴될 것이며, 규제를 받는다해도 주로 범죄활동에 쓰이는 비트코인 특성상 붕괴될 것이다“고 전했다. 버냉키는 지난 5월에도 “비트코인은 대부분 지하 경제활동에 사용되며 불법적인 일에 사용된다“고 부정적으로 발언한 바 있다.

분석 “비트코인 고래 매도 지속…수 주 내 바닥 나온다”
코인게이프가 비트코인 고래들의 BTC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 6월 이후 고래들은 약 40만 BTC를 매도했다. 지난 10일에는 한 고래가 1년 반 만에 9901 BTC를 크라켄으로 이체하기도 했다. 이러한 고래의 움직임과 함께 채굴자들의 항복 추세까지 고려하면, 향후 수 주 동안 변동성이 확대되고 새로운 바닥이 형성될 수 있다고 매체는 전망했다. 매체는 “BTC 가격은 12,800 달러까지 하락해 바닥을 형성할 수 있으나, 장기 보유 고래와 투자자들은 약 15,000 달러가 진입 가격이 될 수 있다“며 “이번주 예정된 미연준의 금리 인상 여부가 관전 포인트“라고 분석했다.

바이낸스 NFT 마켓, APE NFT 스테이킹 프로그램 출시
바이낸스 산하 NFT 마켓플레이스 바이낸스 NFT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에이프코인(APE) NFT 스테이킹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BAYC, MAYC를 스테이킹하고 최고 199% APR의 APE 토큰을 보상으로 지급 받을 수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APE는 현재 4.64% 오른 4.3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아크인베스트, 코인베이스 주식 78,982주 추가 매입
캐시 우드가 이끄는 미국 자산 운용사 아크인베스트가 코인베이스(티커: COIN) 주식 78,982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지난 금요일 종가인 40.24달러 기준으로는 약 300만달러 규모다. 이로써 아크인베스트는 코인베이스 주식 570만주를 보유하게 됐다.

난센 CEO “2023년 암호화폐 스타트업에 피바람 분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난센(Nansen) CEO 알렉스 스바네빅(Alex Svanevik)이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23년은 암호화폐 스타트업에 피바람이 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2021~2022년 출범한 스타트업들은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인수가 되겠지만, 몇몇 기업은 새로운 80% 이상 낮은 기업 가치로 새로운 자금 조달을 시도할 것이다. 기술직들의 급여가 내려가고, 결국 기술팀 규모가 축소될 것이다. 벤처캐피털(VC)들은 암호화폐 말고도 인공지능(AI) 등에 투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짐 로저스 “대다수 암호화폐, 결국 가치 0 된다”
세계 3대 투자자 중 한명인 짐 로저스가 스푸트니크와의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암호화폐는 가격이 ‘제로’로 하락해, 결국 사라질 것이며, 일부 살아남는 암호화폐는 거래 수단으로만 쓰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만약 내가 밀을 구매한 뒤, 밀 가격이 급락하더라도 내가 먹으면 그만이다. 하지만 암호화폐는 구매한 뒤 가격이 급락하면 아무것도 남는 게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암호화폐는 결국 정부의 돈이 될 것이다. 정부는 모든 것을 규제하기 원하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서 헤이즈 “파산할 만한 크립토 기업 다 파산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전 비트멕스 CEO 아서 헤이즈는 전날 스콧 멜커(Scott Melker)와의 인터뷰에서 “파산할 수 있는 거의 모든 (크립토) 업체가 파산했다. 최악의 상황은 끝났다고 본다”고 진단했다. 그는 “크립토 시장이 2023년 어느 정도 회복 가능하다고 본다. 연준의 긴축 정책으로 인해 2023년 어느 시점에 미국 국채 시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연준은 돈을 찍어내기 시작할 것이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모든 위험자산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쿠코인 BTC·ETH 준비금 담보비율 100% 이상
포캐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의 준비금 감사 업체인 글로벌 회계법인 마자르(Mazars)가 “쿠코인의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USDT, USDC 준비금 담보 비율이 모두 100% 이상”이라고 감사보고서를 통해 발표했다. 보고서는 “쿠코인이 진행한 스냅샷을 기준으로 BTC와 USDC 준비금 담보 비율은 101%, USDT와 ETH는 각각 102%, 100%”라고 설명했다

SEC, GBTC→ETF 전환 거부 소송 관련 준비서면 첫 제출
세계 최대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Grayscale Investments)이 전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GBTC의 현물 BTC ETF 전환 신청을 거부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대한 소송과 관련해 SEC가 법원에 준비서면(opening briefs)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선 SEC의 준비서면을 검토할 계획이며 다음 서면 제출일정은 오는 1월 13일, 최종 서면 제출은 2월 3일까지다”고 설명했다. 앞서 그레이스케일은 지난 6월 GBTC의 현물 BTC ETF 전환 신청을 거부한 SEC 상대로 법적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힌 바 있다. 그레이스케일은 지난 10월 법원에 법률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이번 소송이 약 1~2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분석 “BTC 장기 보유자 매도 움직임 증가…약세장 종료 임박”
암호화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joaowedson이 12일 크립토퀀트에 기고한 분석글을 통해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들의 매도 움직임이 증가했다. 마지막으로 이와 같은 현상이 목격된 것은 2021년이었다. 장기 보유 물량의 매도 움직임 활성화는 약세장의 끝과 새로운 매집 과정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장기 보유 물량의 매도세로 향후 몇 주간은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고 새로운 바닥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캐시 우드 “SBF, 비트코인 통제할 수 없었다”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먼트 CEO가 전날 “비트코인 블록체인은 불투명한 중앙화된 플레이어들이 일으킨 위기 속에서도 평정을 잃지 않았다. 샘 뱅크먼 프리드가 비트코인을 좋아하지 않은 것은 당연하다. 비트코인은 투명하고 탈중앙화돼있기 때문이다. 그는 비트코인을 통제할 수 없었다”고 트윗했다.

키스 보컬 진 시몬스 “여전히 암호화폐 보유 중”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미국 록밴드 전설 키스(Kiss)의 보컬 진 시몬스(Gene Simmons)가 최근 캐나다에서 열린 Moneybag Vodka 행사에서 약세장에도 여전히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암호화폐에 깊이 빠져 있다. 나는 그것을 믿는다. 비트코인, 라이트코인, 이더리움 등 꽤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자신이 14종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이번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
이번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국시간 기준)
-12/13 1600 독일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2000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 연설, 2230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2/14 1600 영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2/15 0400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준금리 결정, 0430 제롬 파월 연준 의장 기자회견, 1100 중국 11월 산업생산, 1900 유럽연합 지도자 정상 회의, 2100 영국 12월 금리결정, 2230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2230 미국 11월 소매판매, 2245 유럽중앙은행 기자회견
-12/16 0015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 연설, 1900 유럽연합 11월 소비자물가지수

분석 “BTC 단기 운명, 이번주 CPI·FOMC 회의 결과에 달려있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니콜라스 메르텐은 단기적으로 비트코인의 운명은 12월 13일 CPI, 12월 15일 FOMC 회의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바닥 매수에 나서지 않는 까닭은 이번주 CPI, FOMC 회의가 있기 때문이다. 미국 CPI는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의 80% 이상이 연준이 금리를 50bp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CPI 결과에 따라 인상폭이 더 높을 수 있다. 게다가 금리 인상폭이 예상치를 하회하더라도 시장은 여전히 압박을 받을 것이다. 과거 약세장을 봤을 때 연준이 피벗(정책 전환)에 나서 기준금리를 인하했어도 주가가 계속 하락했음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美 상원의원 “암호화폐, 존재 이유 없어…규제 필요도 못 느낀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몬태나주 상원의원 존 테스터(Jon Tester)가 11일(현지시간) NBC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규제에 직접 참여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암호화폐가 존재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암호화폐는 ‘스멜 테스트'(자신의 상식 등을 활용해 어떤 것이 진짜인지, 믿을 수 있는지, 윤리적인지 판단하는 비공식적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 암호화폐 시장의 가치는 날조됐으며, 규제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섣부른 규제는 암호화폐를 제도권으로 편입시킬 수 있다. 정부가 규제하는 무언가를 사람들은 진짜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변호사 “리플 승소 가능성 50.1%”
미국 로펌 호건앤호건(Hogan & Hogan)의 파트너 변호사 제레미 호건(Jeremy Hogan)이 최근 유튜브를 통해 “리플(XRP)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송에서 리플이 승소할 확률은 50.12%, SEC가 승소할 확률은 29.98% 수준이다”고 밝혔다고 핀볼드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호건은 “이번 사건과 관련된 법률 문서 등을 검토한 결과, XRP 매수자에게 마치 증권처럼 별도의 법적 의무가 발생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승소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즉, 투자 행위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투자 계약이라는 개념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다만 법원이 리플이 자신들의 비즈니스를 위해 XRP를 판매했다는 점을 인정했을 때는 SEC가 승소할 수 있다. 아울러 법원이 이번 사건을 무승부로 결정할 가능성은 19.1%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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