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2/12)

미국 변호사 “리플 승소 가능성 50.1%”
미국 로펌 호건앤호건(Hogan & Hogan)의 파트너 변호사 제레미 호건(Jeremy Hogan)이 최근 유튜브를 통해 “리플(XRP)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송에서 리플이 승소할 확률은 50.12%, SEC가 승소할 확률은 29.98% 수준이다”고 밝혔다고 핀볼드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호건은 “이번 사건과 관련된 법률 문서 등을 검토한 결과, XRP 매수자에게 마치 증권처럼 별도의 법적 의무가 발생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승소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즉, 투자 행위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투자 계약이라는 개념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다만 법원이 리플이 자신들의 비즈니스를 위해 XRP를 판매했다는 점을 인정했을 때는 SEC가 승소할 수 있다. 아울러 법원이 이번 사건을 무승부로 결정할 가능성은 19.1%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아크 인베스트먼 대표 “FTX 붕괴로 탈중앙화 금융 더 각광 받을 것”
캐시 우드(Cathie Wood) 아크 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최근 야후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FTX 붕괴로 인해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네트워크가 더욱 각광받게 될 것이며 여러 지표들은 그들이 이미 강해지고 있음을 가리키고 있다”고 전했다고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캐시 우드는 “FTX 사태의 교훈은 디파이 네트워크가 앞으로 금융 시스템에서 얼마나 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인지 고민하게 했다는 점이다. 이번 사건이 발생했을 때도 디파이 이용자들은 별다른 문제 없이 각자의 포지션을 정리할 수 있었다. FTX에 영향을 받은 많은 기업들이 문을 닫게 됐지만, 적어도 디파이는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월가 투자은행 “DCG, 비 핵심 자산 매각 등으로 그레이스케일 구제할 듯”
월가 투자은행 번스타인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디지털거런시그룹(DCG)가 제네시스의 인출 동결이 연장되면서 시장에 계속 압박을 가하고 있는데, 결국 비 핵심 자산 매각 등으로 그레이스케일 구제할것이다”고 진단했다.  번스타인은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은 제네시스에 약 17억 달러를 빚지고 있으며, 번스타인은 DCG가 사용 가능한 접근 방식으로 자본 조달, 비 전략자산 매각 및 그레이스케일 구제, GBTC 해산 등 세가지를 꼽았다. 보고서는 “DCG가 가장 선호하지 않는 옵션이 GBTC 해산이다. DCG는 ‘레귤레이션 M’ 규제를 신청해 시장에 BTC를 매각하는 대신 GBTC 홀더들에게 BTC를 나눠줌으로써 시장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단 커스터디의 번거로움을 피하려고 GBTC를 구매한 홀더들이 비트코인 자체를 소유하기를 원할지 불분명하며, DCG는 2021년 11월 마지막 자본 조달 이후 가치가 크게 하락했기 때문에 자본 조달이 어려운 수 있으며, 20억 달러의 대출로 인해 대차대조표 상태도 훨씬 더 나빠져서, 실현 가능한 거래는 소수의 파트너, 또는 전략 파트너가 주도하는 DCG 인수 등이다.  그레이스케일이 DCG 그룹의 최대 수익원이자 상징이기 때문에, DCG는 코인데스크, 루노, 파운드리 등 비 핵심 자산 매각을 결정할 수 있다. 배리 실버트가 포괄적인 전략 자금 조달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다”고 분석했다.

블랙스완 저자 “경험 부족 투자자, 유토피아적 환상 갖고 암호화폐 시장 진입”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의 유명 수필가 겸 경제학자이자 베스트셀러 블랙스완(Black Swan)의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Nassim Nicholas Taleb)가 “투자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계속해서 진입하는 이유는 바로 생존편향(survivorship bias)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암호화폐 등 새로운 기술을 처음 접할 때 사람들은 유토피아적 경향성을 갖게 된다. 이는 어떤 것을 접하거나 사건을 겪을 때 부정적인 요소는 고려하지 않고 긍정적이고 주관적으로 바라보는 생존편향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그는 지난 6월 “지금은 암호화폐 겨울 아닌 빙하기이며 앞으로 봄은 오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피터 시프 “맥스 카이저, BTC는 투자 자산 주장…투기와 구분 못해”
대표적인 암호화폐 회의론자이자 금 강세론자인 피터시프 유로 퍼시픽 캐피털 CEO가 트위터를 통해 “월스트리트 금융 평론가 맥스 카이저(Max Keizer)는 BTC 보유 기간이 4년 미만이면서 손실에 대해 불평하는 사람은 투자와 투기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맥스 카이저 역시 그 둘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한다. BTC는 투자 자산이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언제나 투기였다”고 밝혔다.

러시아 중앙은행 “암호화폐 합법화 법안 지지…국내 유통엔 신중해야”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러시아 중앙은행(CBR)이 암호화폐 채굴 합법화 법안을 원칙적으로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CBR은 “암호화폐 채굴 합법화는 동의하지만 채굴된 암호화폐를 해외에서만 판매하거나 국내에서는 엄격한 규제 내에서만 거래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지난 11월 러시아 하원 의원들이 암호화폐 채굴을 합법화하고 승인된 기관을 통해 발행된 디지털자산 판매를 허용할 것을 골자로 한 디지털자산 법률 개정안을 국가두마(하원)에 제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해당 법안은 아직 두마, 중앙은행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다.

보고서 “미국 내 암호화폐 친화 도시 1위는 플로리다”
코인텔레그래프가 암호화폐 투자정보 플랫폼 인베즈(invezz)의 보고서를 인용해 미국 내에서 플로리다가 암호화폐 채택에 가장 앞서는 것으로 평가됐다고 보도했다. 보고서는 “미국 각 주의 BTC ATM 수, 블록체인 기업 수, 대중 관심도, 세금 등을 평가한 결과, 플로리다는 10점 만점에서 9.3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텍사스와 일리노이가 각각 8.71점 8.03점으로 뒤를 이었다. 아울러 버몬트는 미국에서 BTC ATM이 단 1개도 없는 유일한 도시로 조사됐고, 텍사스는 4,101개로 가장 많았다”고 설명했다.

3AC 공동 창업자 “SBF, 수년간 더블록 장악…기사 편집 방향까지 지시”
파산한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털(3AC)의 공동 창업자 쑤주(Su Zhu)가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력 암호화폐 미디어 더블록의 최고경영자(CEO)가 샘 뱅크먼 프리드(SBF)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것이 밝혀졌다. SBF는 사실상 수년간 더블록을 장악하고 소유했다. 심지어 그는 더블록의 보도, 편집 방향까지 지시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이렇게까지 악행이 밝혀졌는데 새로운 FTT(FTX 거래소 토큰) 발행을 지지하거나, FTX가 LUNA-UST 공격을 주도했더라도 실패했을 것이라고 믿거나, 더블록의 보도가 편파적이었다고 볼 수는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참 아이러니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FTX 파산 이후 쑤주 3AC 공동 창업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FTX와 알라메다가 서로 결탁해 3AC를 고의로 파산시켰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 하원의원 “SEC 위원장, 의회 출석해 규제 실패 해명해야”
친암호화폐 성향의 미국 하원의원 톰 에머(공화당)가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여러 소식통으로부터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이 명확한 타깃 없이 모호하고 무계획적으로 암호화폐 회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려 했다는 것을 들었다. 그의 노력은 아무런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그는 테라, 셀시우스, 보이저, FTX 등 사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데 대한 의회의 해명 요구를 거부했다. 또한 수차례 의회 출석을 회피해 투자자들을 희생시켰다. 그는 2021년 10월 5일(현지시간) 이후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우리는 언론을 통해서야 SEC가 FTX 등 암호화폐 분야에 대해 조사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겐슬러 위원장은 의회에 나와 증언하고 자신의 규제 실패에 대한 질문에 답변해야 한다”고 말했다.

랜 노이너 “새 FTT 토큰 발행 제안, SBF 발언권 없어”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설립자가 CNBC 크립토 트레이더 랜 노이너의 새 FTT 토큰 발행 제안에 대해 “당사자들이 시도해볼만한 생산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관련) 팀들이 이렇게 해주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한 뒤 FTT 가격이 급등하자 랜 노이너가 “나는 새로운 토큰이 예금자/채권자만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SBF는 여기에 전혀 발언권이 없다. 누가 FTT를 사겠는가”라고 대응했다. 앞서 랜 노이너가 “FTX 거래소가 새 FTT 토큰을 발행해 채권자/예치자에게 분배하고 토큰 홀더에게 수익의 100%를 나눠주면, 세계 최대 거래소가 될 것”이라고 트윗한 데 대해 SBF가 지지를 표명한 뒤 FTT 가격이 47% 급등한 바 있다.

코인베이스 CEO “USDC, 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로서 역할 기대”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규제가 USDC 사용을 확대시킬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규제 명확성이 확보되면 규제를 준수하는 일부 스테이블코인이 모범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USDC는 미국에서 사실상 중앙은행 디지털화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코인베이스가 USDT→USDC 전환 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한 것과 관련 테더가 “이는 정직한 경쟁이 아니다”라고 지적한 데 대해 암스트롱 CEO는 “서클과 함께 USDC를 공동으로 만들었고 그 성장을 보는 데 경제적 관심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USDC를 사용하도록 장려하고 싶었던 것”이라고 대응했다.

마이클 세일러 “SBF, 더블록 CEO 비밀리 자금 지원… 빙산의 일각”
더블록 CEO가 지난 2년 동안 알라메다로부터 비밀리에 자금적 지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공동 창업자가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전 최고경영자(CEO)가 훔친 돈과 위조지폐로 BTC를 훼손했다”고 비난했다. 그는 “SBF가 기득권층을 부패시키고 비트코인을 훼손했다. 이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그가 얼마나 많은 언론인, 학자, 머니 매니저, 정치인, 자선단체, 인플루언서, 로비스트를 부패시키고 협력했을까?”라고 덧붙였다.

방코르 다오, 2600만 달러 적자 충당 위해 자체 차익거래봇 출시 고려 중
더블록에 따르면 방코르 탈중앙화 자율 조직(DAO)이 2600만 달러 적자 충당을 위해 자체 차익거래봇을 만드는 제안을 고려하고 있다. 해당 제안은 방코르 패스트 레인(Bancor Fast Lane)이라는 차익거래봇과 관련된 것으로, 모든 방코르 풀의 각기 다른 시장 내 동일한 거래쌍의 가격차이를 활용해 거래 기회를 모색한다. 봇은 다양한 유동성 풀을 크롤링하고 프로토콜 내 가치를 만들어내는 다른 재정거래봇과 경쟁하게 된다. 다오는 다른 제3자 봇이 거래해야 하는 거래 수수료를 면제함으로써 자체 봇에 경쟁 우위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현재 다오는 회원들의 프로세스 참여를 장여하고 있다. 이용자는 10%의 파인더 수수료를 받게되며, 이는 100 BNT로 제한된다.

시진핑 “중, GCC 국가들과 디지털화폐 협력 심화 의향 있다”
외신에 따르면, 살만 빈 압둘아지즈 사우디 국왕 초청으로 ‘제1차 중국∙아랍 국가 정상회의’, ‘중국∙걸프협력회의(GCC) 정상회의’에 참석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GCC 국가들과 금융 감독 분야에서 협력하고 합자 투자조합을 설립해 양측 국부펀드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협력에 용의가 있다”면서 “중·GCC 산업, 투자 협력 포럼 개최, 디지털 경제 및 녹색 개발 투자 협력 강화, 양자 투자 및 경제 협력 메커니즘 구축, 디지털화폐 협력을 심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레이스케일 디파이 펀드 DEFG, 장외거래 시작
마이클 소넨샤인(Michael Sonnenshein) 그레이스케일 CEO가 트위터를 통해 “그레이스케일 디파이 펀드(티커 DEFG)가 이제 OTC 마켓에서 거래 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이제 OTC 마켓을 통해 15개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 상품을 제공한다. 투자 솔루션 책임자 레이하네 샤리프 아스카리(Rayhaneh Sharif-Askary)는 “투자자들이 안전한 제품을 통해 암호화폐 생태계에 접근할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 디파이에 대한 노출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DEFG는 2021년 7월부터 적격 투자자 대상 프라이빗세일을 진행한 바 있다. 2022년 12월 8일 기준 펀드 구성은 유니스왑(UNI) 68.88%, 에이브(AAVE) 13%, 메이커(MKR) 8.89, 커브(CRV) 5.14%, 컴파운드(COMP) 4.09% 등이다.

미국 11월 PPI 전월비 0.3%… 예상치 상회
미국 노동부는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3%(전월 0.2% 상승)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예상치(0.2%)를 상회하는 수치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7.4%(전월 8.0% 상승) 상승해 역시 예상치(7.2%)를 상회했다.

추경호 부총리 “금투세 2년 유예 일정부분 합의”
이데일리에 따르면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3년 예산안과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금융투자소득세와 관련해 “금년에 주식시장 불확실성이 커내년부터 시행이 맞지않다고 (해서) 2년 유예에 관해 일정 부분 접근이 있었다” 며 “(주식 양도세를 내는 대주주인) 고액투자자 여건을 현행 10억원 이상에서 100억 이상으로 (완화)했는데 견해 차이가 크고 하니 대폭 양보할 수 있다고 해서 10억~100억원 사이 접점을 찾자고 (논의해서) 대상을 조정하는 부분에 관해 전향적 자세를 갖겠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관련 용어 검색량, 네덜란드·튀르키예 최다
암호화폐 교육 플랫폼 CryptoManiaks 최신 리서치에 따르면 네덜란드, 튀르키예는 암호화폐 관련 용어를 가장 많이 검색한 상위 2개 국가로 나타났다. 각각 인구의 8.2%, 5.5%가 암호화폐 관련 검색을 했다. CryptoManiaks 대변인은 “특히 도지코인 관련 검색량은 상당수 국가에서 이더리움을 능가했다. 전 세계에서 200만건 이상 검색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네덜란드, 튀르키예에 이어 독일, 캐나다, 체코의 암호화폐 검색량이 많았다.

스타벅스, NFT 기반 고객 보상 프로그램 베타 버전 출시
스타벅스가 미국에서 NFT 기반 고객 보상 프로그램, 오디세이 베타 버전을 출범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스타벅스 오디세이 프로그램은 폴리곤 네트워크에 기반하며 우선 미국 리워드 로열티 프로그램 회원과 커피 공급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스타벅스 로열티 프로그램 회원은 인터랙티브 게임 등 도전과제가 포함된 ‘저니(Journey)’ 활동을 완료한 후 NFT를 획득하거나 구매 할 수 있다. 또한 저니(Journey) 활동을 끝낸 참여자에게는 오디세이 보너스 포인트가 주어질 예정이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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