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변호사 “리플 승소 가능성 50.1%”

미국 로펌 호건앤호건(Hogan & Hogan)의 파트너 변호사 제레미 호건(Jeremy Hogan)이 최근 유튜브를 통해 “리플(XRP)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송에서 리플이 승소할 확률은 50.12%, SEC가 승소할 확률은 29.98% 수준이다”고 밝혔다고 핀볼드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호건은 “이번 사건과 관련된 법률 문서 등을 검토한 결과, XRP 매수자에게 마치 증권처럼 별도의 법적 의무가 발생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승소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즉, 투자 행위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투자 계약이라는 개념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다만 법원이 리플이 자신들의 비즈니스를 위해 XRP를 판매했다는 점을 인정했을 때는 SEC가 승소할 수 있다. 아울러 법원이 이번 사건을 무승부로 결정할 가능성은 19.1%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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