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2/6)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KDA)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해야”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KDA)가 과세 불확실성을 없애고 과도한 세금 부담을 방지하기 위해 가상자산 과세를 유예해야 한다고 5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현재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소득세법 개정안이 국회에 각각 발의된 상태다. 모두 공제 금액 한도를 5천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고, 국민의힘이 발의한 개정안에는 추가로 과세 시기를 2년 유예하는 방안이 담겨 있다. 이와 관련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는 가상자산 과세 유예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는 원칙에 위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강성후 KDA 회장은 “올해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해 2천만 원의 손실을 본 투자자가 내년에 1천만 원의 이익을 거둘 경우, 과거 손실과는 무관하게 한 해 동안 거둔 1천만 원의 수익만큼 내후년에 22% 세금이 부과된다”며 “손실은 손실대로, 세금은 세금대로 내야 하는 상황이다. 또 취득 가격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없어 내년 1월부터 가상자산 과세는 사실상 불가능라다”고 전했다.

블룸버그 전략가 “암호화폐 약세장 막바지”
블룸버그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은 스탠스베리 리서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약세장 마지막 단계에 왔으며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라는 견고한 펀더멘털로 이더리움 반등폭이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고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맥글론은 “암호화폐는 이미 80% 가까이 하락했다. 약세장 마지막 단계에 왔다고 생각하지만 상황은 녹록치 않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시장은 V자 반등하지 않는다. 지금이 ‘크립토 윈터’가 아니라는 걸 명심해야 한다. 단 하나의 자산군(상품)만 빼고 모든 자산이 혹독한 겨울을 나고 있다. 상품 가격이 내려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연준은 긴축 정책을 지속할 것이다”고 전했다.

리플 “미국 SEC, 리플 판매=투자 계약, 주장 입증 실패”
리플(XRP) 개발사 리플랩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에 제기한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에서 리플의 대외 XRP 판매가 투자 계약임을 입증하는 데 실패했다”고 주장했다고 데일리호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SEC는 리플의 XRP 판매를 미등록 증권으로 간주, 위법하다며 리플에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리플 측 변호인은 “SEC는 2013년~2020년 진행된 XRP 판매가 연방 증권법에 따른 투자 계약임을 주장하지만, 이를 입증하진 못했다. 결국 연방법 상 증권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은 하위 테스트(Howey Test, 증권법 적용 위한 테스트)인데, 1) 돈이 투입되며 2) 그 돈이 공동의 사업에 쓰일 경우 3) 타인의 노력으로 이익이 발생할 경우 등 세가지 요소를 만족할 수 없어 XRP는 증권으로 분류될 수 없다. 우리는 하위 테스트에서 XRP가 증권임을 입증할 수 없다는 점에 기인해 법원에 정식 재판이 아닌 약식 재판 진행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USDC 발행사 서클 스팩 상장 무산
더블록에 따르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과 기업인수목적회사 콘코드 어퀴지션(Concord Acquisition Corp)의 합병이 무산됐다. 서클은 “콘코드와의 합병 계약 기한이 임박하면서, 계약 종료를 양측 이사회에서 승인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서클과 콘코드의 합병이 내년 1월 말로 연기됐다고 전한 바 있다. 제레미 폭스진(Jeremy Fox-Geen) 서클 CFO는 스팩 합병을 통해 올 4분기 내 상장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국제결제은행 “암호화폐, 사실상 중앙화돼 있어”
로이터에 따르면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수석 이코노미스트 겸 조사국장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최근 FTX 파산과 루나(테라USD) 붕괴 등 암호화폐 시장 문제는 은행업 붕괴와 유사하다. 사실 판매되고 있는 암호화폐는 명목상으로만 탈중앙화를 표방한다. 대부분 거래가 전통적인 중개 기관을 통해 이뤄졌다. 이는 마치 규제되지 않은 은행에 돈을 예금하는 것과 같다. 따라서 레버리지와 대출 리스크가 폭발하게 됐고, 과거 금융위기 때와 비슷한 문제를 일으켰다. 암호화폐는 탈중앙화를 표방하지만, 많은 부분에서 상당히 중앙화돼 있다“고 지적했다.

분석 “BTC 시총, 실현 시총 하회…매집 구간 진입”
핀볼드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립토눕(CryptoNoob)은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실현 시가총액(realized cap)을 하회했다며 이는 일생일대의 투자 기회라고 진단했다. 실현 시가총액은 비트코인 활성 시가총액으로, 장기간 이동하지 않은 비트코인은 제외한다. 크립토눕은 비트코인 시가총액 대 실현 시가총액 차트를 게시, 2012년, 2015년, 2019년에 유사한 패턴이 발생했다며 당시 매집(축적) 구간에 진입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디어는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은 반감기 550~500일 전에 바닥을 쳤다며 현재 비트코인 반감기까지 539일 남았다고 덧붙였다.

BofA “FTX 사태로 규제 촉발…크립토 업계 성숙도에 기여”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지난주 금요일 보고서에서 FTX/알라메다 리서치의 파산은 암호화폐 업계 신뢰도에 큰 타격을 줬지만 희망은 있다고 진단했다. BofA 애널리스트 Alkesh Shah와 Andrew Moss는 “규제가 시급해지면서 제도권 참여가 확대될 수 있으며, 투기 거래에서 실제 기능을 갖춘 프로젝트와 수익성 로드맵이 있는 회사로 초점(및 자본)이 이동하면 산업이 빠르게 성숙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암호화폐 산업 규제는 메인스트림 어답션(주류 채택)에 매우 중요하며, 소비자와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전 세계 각국의 조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상위 100개 암호화폐가 연초 대비 64% 하락했지만 2016년 말 이후로는 여전히 2175% 상승했다며, 디지털 자산을 무시하는 비용이 높다고 덧붙였다.

윌리 우 “GBTC 매도 후 37.5%가 현물 BTC 구매”
약 100만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가 “GBTC를 매도한 사람들의 37.5%가 현물 BTC를 구매했다. GBTC 매도세가 BTC 가격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현물 구매에는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코카콜라, 크립토닷컴과 월드컵 NFT 컬렉션 출시
더블록에 따르면 코카콜라가 크립토닷컴과 함께 10,000개 FIFA 월드컵 NFT 컬렉션을 출시했다. 해당 NFT는 각 경기당 히트맵(경기 데이터 시각화 차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크립토닷컴 NFT 플랫폼 계정 가입자가 코카콜라 팬존 페이지에 등록한 뒤, 배너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번주 비트코인 관전 포인트 TOP5
코인텔레그래프가 이번주 비트코인 가격 동향 관련 주목할 포인트 5가지를 아래와 같이 정리했다.
– 12월 산타랠리로 BTC 20,000 달러 돌파 여부
– 미국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 채굴자 BTC 보유량 지속 감소 여부…최근 30일 동안 1.7만 BTC 감소
– 12/6 BTC 채굴 난이도 7.7%↓ 전망… ’17개월래 최대 하락폭’
– 공포·탐욕 지수 ‘공포 단계’ 유지 여부

전 美 하원의원 후보 “일론 머스크, DOGE의 열렬한 팬…실링·펌핑 안 해”
곡슈타인 미디어(Gokhshtein Media)의 설립자이자 전 미국 하원의원 후보인 데이비드 곡슈타인(David Gokhshtein)이 트위터를 통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열렬한 DOGE 팬으로, 그는 DOGE를 실링(shilling)하거나 펌핑(pumping)한 적 없다”고 밝혔다. 실링은 암시적인 광고를 통해 특정 암호화폐 사용을 유도하는 것을 말한다. 그는 “사람들은 일론 머스크가 DOGE를 실링하거나 펌핑하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적어도 내 관점에서 그는 DOGE를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오히려 전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이자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인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같은 사람이 BTC를 실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은 “암호화폐 IEO 도입 고려해야”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암호자산(암호화폐)의 ‘거래소 공개’(IEO) 제도를 국내에 도입하고, 스테이블코인 등에 대한 외환거래 규제 적용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한국은행의 진단이 나왔다. 이날 한은 금융결제국 전자금융조사팀은 5일 펴낸 ‘암호자산 규제 관련 주요 이슈 및 입법 방향’ 보고서를 통해 “거래소의 심사를 거친 암호자산 발행만 허용하는 ‘거래소 공개’를 도입하는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대신 암호자산 발행인이 직접 암호자산을 공개하는 방식의 자금조달은 금지한다”며 “투자자에게 암호자산을 매각할 때 발행자가 직접 매각하지 않고, 암호자산거래소가 발행기업의 인력, 기술, 재무, 전략 등을 평가한 뒤 거래소를 통해 매각토록 함으로써 투자자를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고서는 “IEO 도입 때 암호자산거래소의 프로젝트 평가능력과 절차가 중요하므로 거래소들은 심사기준과 절차를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코인니스는 앞서 해당 보고서를 인용 ‘한은이 암호자산 시장은 발행구조 및 시장체계가 증권, 화폐 등과는 다르므로 별도 특별법 제정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한 바 있다.

모건크릭 CEO “BTC, 조만간 금 대체한다…장기 목표 25만 달러”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모건크릭캐피털매니지먼트(Morgan Creek Capital Management) CEO 마크 유스코(Mark Yusko)가 최근 스탠스베리 리서치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금을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세상에는 단 하나의 ‘돈’이 있다. 금이 그 것이다. 다른 것들은 모두 약속(credit)이나 부채로 뒷받침되는 통화”라며 “비트코인은 금보다 편하게 분할할 수 있고 휴대할 수 있다. 따라서 향후 비트코인이 금을 대체한다고 가정하면, 장기적 관점에서 1개 비트코인의 가격은 25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1.88% 오른 17,366.2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증시, 中 봉쇄 완화 기대에 3% 넘게 급등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에 따르면, 홍콩 증시가 중국 당국의 코로나 관련 봉쇄 완화 기대에 3% 내외의 급등세를 보였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1.56% 상승했다. 지난주 중국에서의 코로나 봉쇄 반대 시위 이후 상하이와 항저우 등에서는 일부 제한 조치를 완화하면서 봉쇄 조치 완화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상하이시는 이날부터 지하철과 버스, 여객선 등을 이용할 때 음성 증명서가 필요 없다고 밝혔고, 시내 공원과 유원지 등 공공장소 출입 시에도 검사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상하이시는 “앞으로도 국가 정책과 감염병 상황에 따라 지속해서 정책의 최적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미 상원 은행위원장 “새 암호화폐 규제안 마련중…연방기관과도 협력”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장 셰러드 브라운(Sherrod Brown)이 CNN의 ‘신년연설(State of the Union)’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 동료 의원들과 함께 암호화폐 단속을 위해 새로운 규정을 마련하고 있으며 연방 기관들과도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로운 규제안은 상원과 하원을 통해 제출받은 기존 암호화폐 법안과는 다른 차원의 일이다. 물론 우리의 이같은 움직임은 최근 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발생한 사건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다. 이는 북한의 사이버 범죄자, 총기 밀매업자, 마약 밀매업자, 러시아 등 국가안보를 지키기 위해 시작된 일”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그는 미국 재무장관 재닛 옐런에 암호화폐 거래소 FTX 붕괴 이후 암호화폐 시장 통제를 위한 법안 구축과 관련해 의회와 금융 규제당국의 협력을 촉구한 바 있다.

中 법원, NFT 재산권 인정
중국 항저우 법원이 최근 NFT 매매계약 관련 분쟁소송에서 NFT 디지털 컬렉션은 가치, 희소성, 거래 가능성 등 재산의 속성을 갖추고 있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NFT는 온라인 가상 재산의 고유 속성을 가지며 자국 법에 의해 보호돼야 한다”고 전했다.

그라운드엑스, 이마트24와 원둥이 NFT 출시…”NFT 대중화가 목표”
뉴스1에 따르면,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엑스는 이마트24와 ‘원둥이 대체불가능토큰(NFT)’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원둥이 NFT는 이마트24 브랜드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된 NFT로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그라운드엑스의 디지털 아트 및 NFT 유통 서비스 ‘클립 드롭스’에서 판매된다. 양사간의 이번 협력은 그라운드엑스가 추진하는 NFT 얼라이언스 ‘그리드(GRID)’의 첫 프로젝트다. 그라운드엑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기업의 NFT 활용 사례를 창출하고, NFT가 일상에서 쓰일 수 있도록 대중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비탈릭 “암호화폐 커뮤니티, 가격보다 기술 및 앱 시스템에 집중해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시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암호화폐의 가격 대신 기술과 애플리케이션 시스템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ZK-SNARK(영지식 증명 기술)에 대해 알아보고, 코어 개발자 유선 회의 내용을 경청하고, 모든 EIP(이더리움 개선 제안) 등을 외울 수 있을 때까지 공부해야 한다. 기술을 위해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것은 중요하고 긍정적인 암호화폐 문화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한투자증권, 증권형 토큰 기능 검증 착수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증권형 토큰(ST, Securities Token)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능 검증(PoC)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어떤 기초자산이든 토큰화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능 검증을 통해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 ▲디지털 월렛(지갑) 설계 ▲토큰 발행·청약·유통 ▲기존 금융시스템과의 연동 등 증권형 토큰 관련 기술을 내재화할 계획이다. 이는 블록체인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자산이 건전한 금융자산으로 자리 잡는 데에 기여하겠다는 취지이다. 해당 기능 검증은 신한투자증권 블록체인부와 람다256이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신한투자증권은 디지털 자산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증권형 토큰 플랫폼 구축 사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상품, 예탁, 결제, 법무 등 다양한 영역의 실무 전문가가 관련 제도와 해외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내부 시스템을 설계할 예정이다.

뉴욕멜론은행 대표 “기관투자자들 토큰화에 관심”
뉴욕멜론은행(BNY멜론) 대표 로빈 빈스(Robin Vince)가 파이낸셜타임즈 기고문을 통해 “암호화폐는 디지털 자산 세계의 작은 부분일 뿐이다. 대다수 기관 투자자가 토큰화에 관심을 갖고 있고, 분산원장 기술은 차세대 금융 분야를 대표할 수 있다”고 전했다.  빈스는 그러면서 디지털 자산 업계의 혁신을 장려하고, 고객을 보호할 수 있는 탄탄한 규제 원칙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암호화폐의 기반이 되는 분산원장 기술은 금융 시스템에 이점을 제공하는 새로운 시장 인프라에 사용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예로는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토큰화 채권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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