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2/5)

뉴욕멜론은행 대표 “기관투자자들 토큰화에 관심”
뉴욕멜론은행(BNY멜론) 대표 로빈 빈스(Robin Vince)가 파이낸셜타임즈 기고문을 통해 “암호화폐는 디지털 자산 세계의 작은 부분일 뿐이다. 대다수 기관 투자자가 토큰화에 관심을 갖고 있고, 분산원장 기술은 차세대 금융 분야를 대표할 수 있다”고 전했다.  빈스는 그러면서 디지털 자산 업계의 혁신을 장려하고, 고객을 보호할 수 있는 탄탄한 규제 원칙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암호화폐의 기반이 되는 분산원장 기술은 금융 시스템에 이점을 제공하는 새로운 시장 인프라에 사용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예로는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토큰화 채권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상원의원 “50 달러 미만 암호화폐 거래 면세 법안, 연내 통과 추진”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소속 의원 팻 투미(Pat Toomey)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50 달러 미만의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면세 법안을 포함한 암호화폐 관련 법안이 연내 의회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투미 의원은 “FTX 붕괴 이후 몇 달 동안 지지부진했던 암호화폐 법안을 통과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당 법안은 스테이블코인 프레임워크 법안, 인프라 법안서 브로커 정의 수정 법안, 50달러 미만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면세 법안이다. 이번 FTX 붕괴는 암호화폐 업계 성장을 위한 가드레일, 소비자 보호 법안 등을 제대로 구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블록체인 기반 기술과 시스템은 여전히 유망하다”고 전했다.

메타마스크 창업자 “애플 생태계 버릴 준비 돼 있어”
메타마스크 공동창업자 댄 핀레이(Dan Finlay)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애플의 수수료 정책은 산업 독점.  애플 생태계를 버릴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핀레이는 애플이 NFT 전송에 필요한 가스비(Gas Pee)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결제하고 30%의 수수료를 요구하는 것은 일관성이 없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며칠전 코인베이스는 트위터를 통해 “애플이 앱 등록을 막고 있어서, 이용자들이 코인베이스 월렛 iOS 버전으로 NFT를 전송하는 것이 불가한 상태”라고 전했다.

30일 유저 수 많은 DEX, 팬케이크스왑, 유니스왑, 퀵스왑 순
코인98 분석에 따르면 DEX 중에서 지난 30일간 팬케이크스왑(178만명), 유니스왑(28만8330명), 퀵스왑(7만5620명)의 사용자 수가 가장 많았다. 이를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리트윗했다. 팬케이크스왑은 BNB체인 기반이다. 유니스왑은 이더리움, 퀵스왑은 폴리곤 기반이다.

암호화폐 기업, 올 들어 1만명 이상 해고
우블록체인 통계에 따르면 올해 암호화폐 기업들은 총 1만명 이상을 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크립토닷컴, 코인베이스, 크라켄 같은 거래소에서 해고된 사람이 많았다.

피터 시프 “BTC 올해 63% 하락…금은 상승 마감할 것”
대표적인 암호화폐 회의론자이자 금 강세론자인 피터시프 유로 퍼시픽 캐피털 CEO가 “금은 올해 2%, 은은 1% 하락했다. 많은 비트코인 강세론자들은 높은 인플레이션의 해에 (안전자산인) 금이 하락했다는 점을 지적할 것이다. 하지만 올해 비트코인 63%, GBTC는 74% 하락했다. 나는 금과 은 모두 올해 상승 마감할 것이라고 장담한다”고 트윗했다.

전 SEC 집행관, 테더 운영 투명성에 의문 제기
핀볼드에 따르면 18년간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 집행관으로 근무했던 존 리드(John Reed)는 테더(USDT)의 준비금 투명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오늘 새벽 테더 공동 설립자 리브 콜린스의 CNBC 스쿼크박스 인터뷰 영상을 인용하며 테더가 대차대조표에 대한 주요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것은 회사가 모래 위의 집(하우스 오브 카드)처럼 위태롭게 운영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폰지 사기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해당 CNBC 인터뷰 영상에서 리브 콜린스는 테더는 왜 (구체적인) 준비금 내역을 공개하지 않냐는 질문에 USDT는 1달러 페그를 유지함으로써 시간의 시험을 견뎌왔다고 대답했다.

제미니, 제네시스로부터 $9억 회수 시도
제미니 거래소가 암호화폐 대출업체 제네시스와 모회사인 DCG(디지털커런시그룹)으로부터 $9억을 회수하려 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파이낸셜타임즈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외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제미니는 제미니 언 사용자들의 자금 상환을 위해 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털 모회사 디지털커런시그룹(DCG)과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11월 말 기준 제미니 언에는 7억 달러 상당의 자금이 묶여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이퍼 샌들러 “코인베이스, FTX 파산의 반사이익…주가 2배 뛴다”
한국경제TV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투자은행인 파이퍼샌들러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가 FTX 파산으로 인한 가상자산 시장 혼란에서도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며 기존의 투자의견인 `비중확대`를 반복 제시했다. 리처드 레피토 애널리스트는 “코인베이스는 매우 강력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FTX 붕괴에 따른 암호화폐 시장의 연속 파산 그리고 이어지는 공백이라는 격변을 이용해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성장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코인베이스의 주가도 1년 안으로 전날 종가인 45.72달러에 비해 2배 이상 급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솔라나 활성 개발자수, 1년 7개월 만에 최저 수준
토큰 터미널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SOL) 활성 개발자수가 지난 2월 이후 급격히 감소하면서 약 1년 7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를 기록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반면 코스모스(ATOM), 쿠사마(KSM), 유니스왑(UNI) 등 프로토콜의 활성 개발자 수는 올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웹브라우저 오페라, 내년 초 ‘노-코드’ NFT 생성 툴 출시 예정
더블록에 따르면 웹브라우저 오페라(Opera)가 내년 1월 NFT 생성 툴(Creation Tool)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런치패드는 클라우드 기반 생태계 업체 알테온(Alteon)이 개발하고 오페라 암호화폐 브라우저에 통합된다. 사용자가 코드 없이 NFT를 쉽게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이용자는 미디어 파일을 실행 패드를 통해 미리보기 한 후 NFT로 변환, 이를 공유, 저장, 판매할 수 있다.

UBS “GBTC, 약세장에 잠재적 위험 초래 가능성 있다”
더블록에 따르면 스위스 글로벌 투자은행(IB) UBS가 보고서를 발표,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투자 신탁(GBTC)이 시장에 잠재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전했다. GBTC는 633,000 BTC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 시가로 약 110억 달러다. 채굴된 코인의 3.3%에 해당하는 규모다. UBS는 “특히 약세장에서 GBTC가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청산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이는 그레이스케일의 모회사 DCG의 유동성 문제가 제기되는 가운데 나온 보고서로, “DCG가 GBTC 투자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옵션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폴 크루그먼 “암호화폐 산업 종말 올 수 있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Paul Krugman) 뉴욕시립대 경제학 교수가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산업의 종말이 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디어에서 널리 사용되는 암호화폐 윈터라는 단어는 사실 절제된 표현일 수 있다. 암호화폐 산업이 경험하고 있는 침체는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핌블윈터(Fimbulwinter, 세상의 종말을 앞두고 지구상 모든 생명에 종말을 고하는 혹독한 겨울)를 생각나게 한다”며 “FTX 이슈에 정신이 팔린 투자자들은 기관이 블록체인을 버리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QQQ 상관관계, 3년래 최저 기록
가격 차트 제공업체 트레이딩뷰(TradingView)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QQQ 상관관계가 3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일(현지시간) 기준 비트코인과 QQQ 지수간 30일 기준 상관관계가 -0.77을 나타냈다. 상관계수는 +1~-1 사이로 책정되며, -1에 가까울수록 두 변수가 완벽한 음의 상관관계(역상관)를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블록체인 “FTX재팬 이용자, 가장 먼저 돈 반환 받을 수 있을지도”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일본 지사인 FTX재팬이 플랫폼에 예치돼 있는 일본 고객들의 자산은 미국 파산법의 적용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밝힌 가운데, 중국계 암호화폐 1인 미디어 우블록체인이 “일본의 FTX 고객이 자금을 반환받는 첫 FTX 사용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확하지는 않다. FTX TR(FTX 터키)은 이미 사용자 자산을 터미 리라로 변환해 은행 계좌로 송금했다. 터키 금융 범죄 조사 위원회는 FTX와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샘 뱅크먼 프리드 전 FTX 대표 “수입보다 지출 많아 파산”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전 대표가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FTX의 대차대조표에 80억 달러의 구멍이 생긴 건 우리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았기 때문지만, 나는 이 단순한 사실을 정말로 모르고 있었다“고 전했다.  샘 뱅크먼 프리드는 “FTX 파산 신청 직전 FTX와 알라메다 리서치의 부채는 89억 달러 규모였지만, 우리가 보유한 자산은 유동자산(1년 내 현금화 가능) 90억 달러, 유동성이 적은(less liquid) 자산 154억 달러, 유동성 자산(변동성 적으면서 짧은 기간 내 현금화 가능) 32억 달러가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유동자산이 약 80억 달러 부족했다. 구체적인 현금 흐름을 쫓아가보면, 우리는 과거 FTX에 투자했다가 투자금을 회수한 바이낸스에 25억 달러를 지불했고, 부동산에 2.5억 달러, 벤처 캐피털 투자 40억 달러, 인수 비용 15억 달러 등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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