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2/4)

샘 뱅크먼 프리드 전 FTX 대표 “수입보다 지출 많아 파산”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전 대표가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FTX의 대차대조표에 80억 달러의 구멍이 생긴 건 우리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았기 때문지만, 나는 이 단순한 사실을 정말로 모르고 있었다“고 전했다.  샘 뱅크먼 프리드는 “FTX 파산 신청 직전 FTX와 알라메다 리서치의 부채는 89억 달러 규모였지만, 우리가 보유한 자산은 유동자산(1년 내 현금화 가능) 90억 달러, 유동성이 적은(less liquid) 자산 154억 달러, 유동성 자산(변동성 적으면서 짧은 기간 내 현금화 가능) 32억 달러가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유동자산이 약 80억 달러 부족했다. 구체적인 현금 흐름을 쫓아가보면, 우리는 과거 FTX에 투자했다가 투자금을 회수한 바이낸스에 25억 달러를 지불했고, 부동산에 2.5억 달러, 벤처 캐피털 투자 40억 달러, 인수 비용 15억 달러 등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글래스노드 “채굴자 매도 비율 6개월 최고…반등 기대”
코인텔레그래프가 글래스노드의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BTC) 채굴자의 BTC 매도 비율이 6개월 최고치에 이르렀으며, 가격 반등을 위한 포석을 깔았다고 분석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매도량을 늘리고 있지만 BTC가 ‘저위험 바닥(low-risk bottom)’ 영역에 진입해 안도 랠리를 기대할 만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채굴자의 수익성과 그것이 시장 가격에 미치는 영향력을 조사해 값으로 매긴 푸엘 멀티플(puell multiple) 지수의 근거가 되는 Seller Exhaustion Constant에 따르면, 현재 변동성이 낮지만 손실이 높기 때문에 비트코인 가격이 더 낮아질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다.

업비트, 메인프레임 리브랜딩 및 토큰 스왑 유의사항 안내
업비트가 메인프레임(MFT)의 리브랜딩 및 토큰 스왑에 따른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메인프레임(Mainframe) → 하이파이(Hifi Finance)로 명칭이 변경되며 심볼도 MFT → HIFI 변경된다. 토큰 스왑 일정은 미정이다. 리브랜딩 및 토큰 스왑은 12월 5일 시작되는 거버넌스 투표를 통해 Proposal이 통과해야만 유효하다. 토큰 스왑 비율은 100 MFT = 1 HIFI다. 총 발행량은 10,000,000,000 MFT → 126,250,000 HIFI로 변경된다.

폴리곤, 인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와 사용자 쇼핑 경험 증진
이더리움(ETH) 확장 솔루션 폴리곤(MATIC)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월마트가 인수한 인도 대형 전자상거래 업체 플립카트(Flipkart)와 웹3 가상거래, 소비 등을 연구하고 사용자들의 쇼핑 경험을 증진시킬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코인니스는 지난 9월 플립카트가 메타(Meta), 폴리곤과 협력을 체결하고 자체 메타버스 플립버스(Flipverse)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MATIC은 현재 0.67% 오른 0.921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센티멘트 “도지코인 상승…과거 하락장 촉발”
코인데스크가 블록체인 분석 업체 센티멘트의 데이터를 인용 “도지코인(DOGE)이 지난 10일 동안 40% 가량 상승해 이더리움(ETH), 비트코인(BTC) 상승폭을 앞질렀다. 과거 DOGE의 가격이 빠르게 상승한 직후 시장 전반이 크게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샌티멘트는 “이번에는 다른 양상이 나타날지 두고봐야 한다“고 전했다. 앞서 10월 말 DOGE의 급등 이후 FTX 붕괴 사태가 발생해 11월 중순 비트코인은 24개월래 최저점을 경신한 바 있다.

이창용 한은 총재 “블록체인 기술 발전 혜택 있는지 의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태국 중앙은행(BOT)과 국제결제은행(BIS)이 공동 주최한 글로벌 중앙은행 포럼에서 “오늘날 우리가 블록체인 기술 발전의 혜택을 보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날 그는 “예전에는 블록체인 기술에 좀 더 긍정적이었지만, 테라·루나 사태, FTX 붕괴 이슈 등을 접하고 난 뒤 생각이 바뀌었다. 적어도 통화정책 관점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혜택을 볼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홍콩 금융관리국 총재 에디 위 와이만은 “블록체인은 탈중앙화 기술이라는 본질을 갖고 있다. 온체인 리스크를 완화하는 것은 오프체인 활동을 규제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하다. 거래소 규제 등 오프체인 활동 규제부터 시작하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다. 홍콩은 조만간 자금세탁방지(AML) 규정과 투자자 보호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또 홍콩 정부는 스테이블코인 산업 규제와 관련 국제적 합의에 발맞춰 별도의 규제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비트코인 ATM 업체 “매출 성장세 견고…내년 1분기 스팩 상장 추진”
코인텔레그래프가 세계 최대 비트코인 ATM 업체 비트코인디팟(Bitcoin Depot)이 1일(현지시간)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를 인용 “앞서 발표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GSR II Meteora Acquisition 합병을 통한 나스닥 상장(티커 BTM) 추진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팩 상장은 내년 1분기 중으로 전망되며, 상장 시 부채 상환액을 제외한 1억 7000만 달러의 현금 유입이 예상된다. 같은날 발표된 9월 30일 마감 연간 누계 재무 수익 보고서 기준 비트코인디팟의 연매출은 전년 대비 25.25% 증가한 4억 972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 디팟의 연 순익은 지난해 958.7만 달러 대비 감소한 462.2만 달러다. 최근 암호화페 약세장 속 매출 선방에 브랜든 민츠 CEO는 “우리는 사용자가 직접 암호화폐를 제어할 수 있는 강력한 규제준수 절차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외부 업체에 의존해 암호화폐를 관리하는 다른 업체들과 차별화된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트레이딩 업체 GSR “알라메다 파산 후 빈자리 대체 중”
암호화폐 트레이딩 및 마켓 메이킹(유동성 공급) 업체 GSR의 최고경영자(CEO)인 야콥 팜스티에나(Jakob Palmstierna)가 최근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경쟁사였던 알라메다 리서치가 파산한 뒤 우리는 시장 내 알라메다의 빈자리를 대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GSR 역시 알라메다와 같이 암호화폐 트레이딩과 벤처캐피털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들보다 보수적으로 사업에 접근한다. 알라메다는 FTX 고객 자금을 유용해 수십억 달러를 쏟아 붓는 방식으로 다수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토큰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렸지만 우리는 프로젝트의 잠재력에 투자한다. 지금 업계에서는 FTX 및 알라메다의 파산 여파로 프로젝트의 밸류에이션이 떨어지고 있다. 만약 암호화폐를 믿는다면 지금이 자본을 배치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영지식 증명, 탈중앙화 옵션 거래, 대출 프로토콜 등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유니스왑 NFT 거래량, 2일간 40만달러 그쳐
듄애널리틱스 데이터에 따르면 유니스왑이 지난달 30일 NFT 거래 기능을 출시한 후 지난 2일간 거래량이 40만달러에 그쳤다. 거래 건수는 약 900건이었다.

미쓰비시UFJ신탁은행, 스테이블코인 도입·보급 실증 워킹그룹 출범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미쓰비시UFJ신탁은행이 최근 자사 주최 디지털 자산 공동창작 컨소시엄(DCC)에서 무허가형 스테이블코인 워킹그룹을 출범했다고 발표했다. 주요 금융기관, 사설거래시스템, 증권사, 암호화폐 거래소, 소프트웨어 회사, 법률사무소 등 42개 업계 관계자들이 그룹 멤버로 참여하는 해당 워킹그룹은 내년 초부터 DCC가 주도하는 암호화폐 발행·관리 플랫폼 프로그맷(Progmat) 기반 스테이블코인 프로그맷 코인(Progmat Coin)을 발행하고, 일본 현지 규제 환경에 맞는 업무·시스템 설계, 컨센서스 구축 및 사회 구현을 목표로 한다. 또 워킹그룹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일본산 스테이블코인을 도입 및 보급하고, 내년 시행 예정인 자금결제법 개정안에 대한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모아 규제 당국과의 소통을 주도할 예정이다.

GS리테일·메이커다오, 카카오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탈퇴
더구루에 따르면 GS리테일과 메이커다오가 카카오의 블록체인 네트워크 클레이튼(KLAY) 거버넌스 카운슬 멤버에서 물러났다. 클레이튼 재단은 GS리테일의 탈퇴에 대해서 GS리테일이 클레이튼 생태계에 기여하는 것이 제한적이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GS리테일 측도 이 부분에 공감하고 탈퇴하기로 했다. 메이커다오 경우에는 노드 운영 등 거버넌스 카운스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어 탈퇴하기로 했다.

中 국가 주도 블록체인 BSN, 자체 퍼블릭 체인 ‘BSN스파르탄’ 상용화 추진
중국 국가 주도 블록체인 서비스 네트워크 BSN이 최근 해외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퍼블릭체인 상품 BSN 스파르탄(BSN Spartan) 네트워크의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BSN 스파르탄은 분산형 클라우드 네트워크로, 토큰 발행 없이 운영되는 퍼블릭 체인이다. 토큰 발행 없이 블록체인 상에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싶은 글로벌 전통 기업들에게 솔루션이 될 수 있다는 게 BSN 측의 설명이다.

전 美 FDIC 의장 “FTX 창업자 SBF, 폰지사기 쳤다”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전 의장이자 현 금융안정센터 선임 연구원인 쉴라 베어(Sheila Bair)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FTX 창업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는 폰지사기를 쳤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규제 당국은 암호화폐 시장에 더욱 엄격한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테더 “WSJ·코인데스크, 테더 허위 저격 일삼지만 FTX 및 DCG 이슈엔 침묵”
세계 최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월스트리트저널(WSJ), 코인데스크 등 주요 미디어들은 허술한 정보에 기반해 테더에 ‘절대 일어날리 없는’ 실패를 수 년째 비판하고 취재하지만, 무책임한 레버리지, 노골적인 사기, 규제기관과의 커넥션 등 암호화폐 산업을 위기로 내몬 FTX, 디지털커런시그룹(DCG) 이슈에 대해서는 침묵한다”며 이들 미디어가 위선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테더는 “일부 미디어는 심지어 FTX 사태를 ‘뱅크런의 희생자’라고 표현했지만, 이는 무지의 극치다. 그들은 정치적인 이유로 FTX와 SBF에 동정론을 만들어 주고 있다. FTX는 고객 자금 유용 외에도 대출금을 제때 회수하지도 못하면서 레버리지를 늘려 사업에 베팅했다. 문제는 옳은 말을 하고 옳은 길을 보는 미디어가 없었다는 것이다. 결국 이전의 FTX 친화적 기사들은 돈을 받고 써준 아첨에 불과하다. 디지털커런시그룹(DCG)과 산하 제네시스 트레이딩의 유동성 위기에서도 유사한 상황이 펼쳐진다. 코인데스크의 모기업은 DCG다. 또 DCG는 테더의 경쟁사인 서클의 투자자이기도 하다. 그레이스케일의 GBTC가 블록파이와 3AC 파산의 주축이었지만, 이들은 이러한 불편한 진실을 알리려 하지 않는다. 자신들의 이해 관계와 충돌되기 때문이다. 세상이 잘못 돌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디스코드 “미국 크리에이터 구독 모델로 수익창출 가능”
디스코드가 오늘 새벽 트위터를 통해 “오늘부터 자격을 갖춘 모든 미국 크리에이터는 디스코드에서 구독 모델을 통한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미국 외 지역 크리에이터 수익 창출 기능도 현재 개발 중이다. 전날 디스코드는 “내일(현지시간)부터 디스코드 (플랫폼)에서 돈을 벌 수 있다면?”이라고 트윗하며 해당 기능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많은 암호화폐, NFT 프로젝트는 디스코드에서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갤럭시디지털 CEO, ‘BTC, 5년 내 50만 달러’ 전망 철회…”5년 안엔 어렵다”
갤럭시 디지털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5년 안에 50만 달러까지 오를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철회했다. 이와 관련 그는 “미 연준이 지속적으로 기준 금리를 인상하고 있어, BTC가 5년 내 5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BTC 폭락은 연준의 금리 인상 탓”이라며 “비트코인도 대다수 위험 자산과 마찬가지로 인플레 통제를 위한 연준의 금리 인상의 영향을 받았다. FTX, 3AC, 셀시우스, 블록파이 등 기업의 파산이 암호화폐 전반에 대한 신뢰를 해치고 있지만, 이 또한 지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FTX재팬 “일본 고객 자산, 美 챕터11 파산법 적용 대상 아냐”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일본 지사인 FTX재팬이 공식 사이트를 통해 “플랫폼에 예치돼 있는 일본 고객들의 자산은 미국 파산법의 적용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FTX재팬은 “이러한 법률 대리인 측의 견해를 바탕으로 고객 자산 반환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출금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며, 엔지니어링 팀이 출금 재개를 위한 개발 작업에 착수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미 SEC 위원장 “암호화폐 투자자 보호, 중개인 규제가 최선”
게리 겐슬러(Gary Gensler)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암호화폐 거래 및 대출 플랫폼과 같은 중개인이 법을 준수하고 SEC에 등록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적절한 규제가 적용되면 투자자에게 필요한 공시를 제공하고, 고객 자산 유용, 사기, 조작, 선행 매매, 워시 트레이딩 등 위법 행위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다만, 암호화폐 시장의 어떤 것도 증권법과 양립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채권, 주식, 기타 유가 증권 시장은 100조 달러 규모다. 하지만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을 전부 합쳐도 시가총액은 약 1조 달러에 불과하다. 미국 증시만 놓고 봐도 비트코인보다 시총이 높은 기업만 30개 정도 존재한다. 규모의 관점에서 기관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 대부분의 것들은 암호화폐 시장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미 CFTC 위원장 “FTX 산하 렛저X 고객 자산 안전…단기 재정도 충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로스틴 베넘(Rostin Behnam)이 1일 FTX 관련 첫 상원 청문회에 참석해 “FTX 산하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렛저X(LedgerX)의 고객 자산은 안전하며, 단기 운영을 지속하기 위한 재정 자원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렛저X가 FTX 파산 절차 진행을 위해 1.75억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미 CFTC 위원 “기관, 고객 자산 잠재적 리스크 완화 위해 기존 권한 활용해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CFTC(상품선물거래위원회) 위원 크리스틴 존슨(Kristin Johnson)이 기관은 고객 자산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권한을 사용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 거래소 및 중개업체의 유동성 위기 및 거버넌스의 책임감 부족이 시장을 뒤흔들었다. 일련의 파산 신청은 기업 지배구조 및 리스크 관리 실패의 암울한 현실을 보여준다”며 “CFTC는 고객 자산에 대한 잠재적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기존 권한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 CFTC 위원장 “암호화폐, 미국 국가 안보 잠재적 위협”
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로스틴 베넘(Rostin Behnam)이 FTX 관련 첫 상원 청문회에서 “암호화폐가 미국 국가안보에 잠재적 위협이 될 수 있다. 더 많은 규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로스틴 베넘은 “미국 정부가 국내 암호화폐를 금지하더라고 암호화폐는 여전히 존재할 것이다. 그리고 그 리스크는 불가피하게 다시금 미국의 개인, 기관 투자자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 “테더, 선불 아닌 대출로 토큰 발행”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테더(USDT)사의 USDT가 선불 판매가 아닌 대출을 통해 점점 더 많이 발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테더사 웹사이트에 게시된 재무 보고서를 보면 여러 분기에 걸쳐 대출이 증가했음이 확인됐다. 가장 최근 보고서에서는 대출액이 회사 총 자산의 9%인 61억 달러로, 2021년말 총 자산의 5%인 41억 달러에 비해 크게 늘었다. 테더는 차용인이나 담보, 이자율에 대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테더는 적격 고객에게 대출을 제공하며, 채무 불이행시 달러화할 수 있는 고유동성 과잉 담보를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달러 등 통화로만 USDT를 발행할 수 있다는 테더 웹사이트 상의 설명과 상충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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