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2/3)

월스트리트저널 “테더, 선불 아닌 대출로 토큰 발행”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테더(USDT)사의 USDT가 선불 판매가 아닌 대출을 통해 점점 더 많이 발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테더사 웹사이트에 게시된 재무 보고서를 보면 여러 분기에 걸쳐 대출이 증가했음이 확인됐다. 가장 최근 보고서에서는 대출액이 회사 총 자산의 9%인 61억 달러로, 2021년말 총 자산의 5%인 41억 달러에 비해 크게 늘었다. 테더는 차용인이나 담보, 이자율에 대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테더는 적격 고객에게 대출을 제공하며, 채무 불이행시 달러화할 수 있는 고유동성 과잉 담보를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달러 등 통화로만 USDT를 발행할 수 있다는 테더 웹사이트 상의 설명과 상충된다는 지적이다.

아타리, 웹3 게임 토큰 출시 예정… 코크리에이트와 협업
벤처비트에 따르면 미국 비디오 게임회사 아타리(Atari, ATRI)가 NFT 인프라 개발사 코크리에이트(Co:Create)를 통해 웹3 게임 토큰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기업은 스마트 컨트렉트와 대시보드를 이용해 아타리 브랜드 네이티브 토큰을 설계, 배포, 관리 및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코크리에이트는 앞으로 몇 달동안 토큰 보상, 유틸리티 스마트 컨트렉트 확장, 관련 라이선스, 기타 개발자 툴 등 기능을 플랫폼에 추가할 예정이다. 아타리의 새로운 브랜드 토큰인 ATRI는 2022년 말 발행될 예정이다.

모건스탠리 CEO “암호화폐, 일시적 유행 아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최고경영자(CEO)인 제임스 고먼(James Gorman)이 1일(현지시간) 로이터 컨퍼런스에 참석, 암호화폐를 일시적 유행(Fad)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동시에 암호화폐에는 내재적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신생 자산에 내재적 가치를 부여할 수 없다”고 전했다.

CFTC 위원장 “암호화폐 산업, 해외로 내쫓아도 리스크는 그대로”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로스틴 베넘(Rostin Behnam)이 FTX 관련 첫 상원 청문회에 참석, “미국 정부가 암호화폐 산업을 해외로 밀어내기로 결정하더라도 암호화폐는 다른 곳에서 생존할 것이다. 그리고 그 리스크는 불가피하게 다시 미국의 개인, 기관 투자자에게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책 입안자들이 시장을 중심으로 연방 프레임워크를 구축한다면 더 많은 암호화폐 기업이 미국으로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CFTC에는 암호화폐 시장을 포괄적으로 규제할 권한이 없다. 이런 일이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의회로부터 적절한 권한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이낸스 CSO “암호화폐, 디파이로 이동… 10년 후 중앙화 거래소 없을지도”
바이낸스 CSO 패트릭 힐만(Patrick Hillman)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시장이 탈중앙화 금융(DeFi)으로 이동하고 있다. 10년 후 중앙화 거래소는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이낸스는 준비금 증명(Proof Of Reserves)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외부 감사 업체를 고용해 필요한 감사를 진행하려면 비교적 긴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우리는 준비금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美 재무부 차관 “미국, 다른 국가들과 협력해 글로벌 암호화폐 규제 구축해야”
윌리 아데예모 미국 재무부 차관이 “FTX 사태는 미국이 다른 국가들과 협력해 글로벌 암호화폐 규제를 구축해야할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워싱턴 DC에서 열린 로이터 넥스트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규제를 통해 투자자와 소비자 보호 그리고 글로벌 금융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 동시에 암호화폐의 불법적인 사용을 막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암호화폐는 세계적인 현상이다. 암호화폐를 혁신이라 생각한다면, 글로벌 경제를 보호할 수 있는 규제 시스템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영국 하원의원 “크립토 시장 재앙 닥쳐..’디지털 통화’로 리브랜딩 필요”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영국 하원의원 고드프리 존 비크코플리(Godfrey John Bewicke-Copley)가 APPG 회의에 참석, 지금의 암호화폐 산업에 재앙이 닥쳤다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 산업은 규제 기관의 진입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또한 일부 리브랜딩이 필요할 수도 있다”며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크립토(crypto)라는 단어를 완전히 버려야 한다. 더이상 이것을 크립토라고 부르지 말라. 그냥 디지털통화(digital currency)라고 부르라”고 강조했다.

마크 큐반 “FTX 사태 불구 암호화폐 투자 이어갈 것… 근본적 가치 변화 없다”
CNBC에 따르면 크립토 친화적인 억만장자 기업가 마크 큐반(Mark Cuban)이 “많은 사람이 많은 실수를 저질렀지만 근본적 가치는 바뀌지 않았다.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를 실행 가능한 투자수단으로 생각한다면, 고객에 대한 거래소의 법적 의무 특징을 이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크 큐반은 “샘 뱅크먼 프리드(SBF) 전 FTX CEO는 감옥에 가는 것을 두려워해야 한다”며 “예전에 SBF와 대화한 적 있다. 나는 그가 똑똑하다고 생각했다. 그가 다른 사람의 돈을 개인용도로 사용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뉴욕 금융서비스국, 암호화폐 기업 라이센스 취득 과정 심사 비용 청구 예정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뉴욕주 금융서비스부(NYDFS)가 암호화폐 기업의 라이센스 취득 과정에 수반되는 조사 및 심사 비용을 해당 기업에 청구하도록 하는 규정을 제안했다. 이는 8개월 전 뉴욕주 상원이 승인한 것으로, 뉴욕의 비트라이선스(BitLicense)를 취득한 암호화폐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비트라이선스는 뉴욕에서 암호화폐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취득해야 하는 일종의 라이선스로, 현재 22개 기업이 취득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 NYDFS 감독관 아드리엔 해리스(Adrienne Harris)는 “추가 자금 확보를 통해 기관의 암호화폐 팀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소비자 보호 및 산업의 안전성, 건전성을 보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규정 초안은 1일(현지시간)부터 10일간 의견 수렴기간을 가진다.

코인베이스 “애플 iOS 결제 정책으로 코인베이스 월렛 내 NFT 전송 불가”
코인베이스가 “애플이 앱 등록을 막고 있어서, 이용자들이 코인베이스 월렛 iOS 버전으로 NFT를 전송하는 것이 불가한 상태”라고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이와 관련해 “애플은 코인베이스 월렛이 iOS 내 결제 시스템을 사용해 NFT 전송에 필요한 수수료를 지불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이 경우 애플은 수수료의 30%를 가져가게 된다. 그런데 막상 애플의 결제 시스템은 암호화폐 앱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코인베이스는 결제 정책을 준수하려해도 서비스를 제공할 방법이 없다”고 설명했다.

‘전재산 BTC 투자’ 네덜란드 투자자 “DEX로 자산 옮길 것”
전 재산을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세계일주를 하고 있는 네덜란드인 디디 타이후트(Didi Taihuttu)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FTX 파산에 따라 100만 달러의 암호화폐를 탈중앙화 거래소(DEX)로 옮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원래 바이비트, 크라켄 등 플랫폼에 자금의 일부를 보관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2017년 크립토피아(Cryptopia) 해킹으로 인해 4 BTC의 손실을 입은 후 나는 계속해 대안책을 찾았다”며 “BTC, ETH, LTC, DOT 등 1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DEX로 옮길 예정이다. DEX가 무너져도 상관 없다. 비트코인은 항상 월렛에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갤럭시디지털 CEO “SBF의 사과… 거짓말이다”
더블록에 따르면 샘 뱅크먼 프리드(SBF) 전 FTX CEO가 최근 인터뷰에서 사과만 최소 12번 반복한 가운데, 갤럭시 디지털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이는 거짓된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마이크 노보그라츠는 “SBF가 거짓말을 내뱉고 있다. 이것은 망상이다. SBF는 일어난 사건에 대해, 그리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 망상에 빠져있다. 그는 감옥에 가게 될 것”이라며 “FTX 붕괴는 암호화폐를 넘어 일반적인 모든 시장으로 확산될 것이다. 나는 그가 혼자 이 일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이 한 일은 범죄고 이에 대해 기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11월 탈중앙화 거래소 거래량 2배 증가… FTX 파산 영향
더블록 데이터에 따르면 11월 레이어2를 제외한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 거래량이 650억 달러로 전월 대비 93% 급증했다.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등을 포함하는 중앙화 거래소(CEX)의 11월 거래량은 6730억 달러로, 전월(5430억 달러) 대비 24% 증가했다. 이와 관련해 더블록 애널리스트 라스 호프만(Lars Hoffman)은 “FTX 파산의 영향으로 암호화폐 투자자의 중앙집중식 거래에 대한 믿음이 약해졌다. 자체 관리가 가능한 탈중앙화 거래소로 옮겨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FTX 전 CEO “거래소 리스크 관리 하지 않았다” 시인
더블록에 따르면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전 최고경영자(CEO)가 TV 인터뷰를 통해 고객 자금이 부적절하게 사용된 사실을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 자금을 오용한 혐의에 대해 법정에서 뭐라고 말하겠냐는 질문에 잠시 말을 멈춘 후 “그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답했다. 또한 리스크 관리와 관련해서는 “FTX의 리스크 관리에 시간 혹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한 마약, 다자간 연애 등과 관련된 언론보도에 대해 부인하며 “알라매다 리서치 CEO 캐롤라인 엘리슨(Caroline Ellison)과 6개월간 연인관계였다”고 전했다.

러시아 최대 국영은행, 자체 블록체인 메타마스크 연동…디파이 앱 지원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러시아 최대 국영은행 스베르방크가 자체 블록체인에서 이더리움 스마트컨트랙트 및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메타마스크와도 연결되며, 사용자는 스베르방크 블록체인에 배치된 토큰 및 스마트 컨트랙트로 디파이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스베르 블록체인 랩스 책임자는 “블록체인, 웹3 및 디파이의 실용적인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CME 그룹, Aave 등 3종 디파이 실시간 지수 출시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이 3종 CME CF 디파이 기준 환율 및 실시간 지수가 출시됐다고 발표했다. Aave, 커브, 신세틱스다. 해당 지수는 암호화폐 지수 제공업체이자 CME에 관련 지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CF벤치마크(CF Benchmarks)와 협력 하에 개발한 것으로, 암호화폐 거래 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英 재무장관 “FTX 붕괴에도 암호화폐 허브 구축 지속 추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앤드류 그리피스 영국 재무장관이 “암호화폐 산업의 중심이 되겠다는 의제를 계속 추진하고 있으며, FTX 붕괴는 진로를 바꿀 이유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의 미래에 대한 질문들이 있지만, 기술 잠재력을 무시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면서 “최근 사건들은 시의적절하고 명확한, 효과적인 규제를 강조한다. 금융 서비스 및 시장 법안은 이미 영국 내 암호화폐 및 스테이블코인 규제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했으며, 나머지 암호화폐 시장을 위한 세계 최고의 제도에 대해 연말까지 컨설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美 11월 개인소비지출 전년 比 6%↑…예상치부합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이 방금 전 미국 11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또 근원 PCE는 전년 동기 대비 5% 상승해 시장 예측치에 부합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연준이 가장 정확한 물가 지표로 간주하는 지수다.

문페이, 내년 초 소울바운드 NFT 로열티 프로그램 출시
웹3 결제 인프라 업체 문페이(MoonPay)가 내년 초 소울바운드토큰 방식의 NFT 로열티 프로그램 ‘웹3 패스포트’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더블록이 전했다. 소울바운드토큰은 블록체인을 이용해 개인 신원을 나타내는 양도 불가능한 토큰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에게 패선, 스포츠, 음악, 엔터테인먼트 분야 티케팅 관련 독점 이벤트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한다.

더그래프, 폴리곤 지원
폴리곤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블록체인 인덱싱 프로토콜 더그래프(GRT)가 폴리곤(MATIC)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추후 더그래프를 활용해 완전히 분산화된 API로 디앱을 구동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더그래프 재단은 9월 가동된 MIPs(Migration Infrastructure Providers)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체인에 인덱서(노드 운용자)를 유치하고 있다.

외신 “4분기 러 비트코인 채굴기 판매량 급증”
러시아 금융 일간지 코메르산트(Kommersant)에 따르면, 러시아 내 비트코인 채굴 장비 판매량이 4분기 급증했다. 8~10월 사이 ASIC 장비 가격이 20% 감소한 후 더욱 낮아지지 않고 있지만, 낮은 가격으로 ASIC 장비 수요가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미디어는 복수의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러시아 전기 요금은 1kWh 0.07 달러로 저렴하며 1BTC 채굴 비용이 약 11,000 달러로 여전히 어느 정도의 안전 마진이 있다. 3년간 수십퍼센트 상당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면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최적화하지 못한 채굴 업체들의 파산으로 중고 장비가 등장하면 채굴자들의 상황은 더욱 개선될 수 있다”고 전했다.

분석 “스테이킹 ETH 물량 1540만개…리도 등 스테이킹풀 40% 점유”
코인텔레그래프가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난센 보고서를 인용, 스테이킹된 ETH 물량이 1540만개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중 570만개가 리도(LDO), 로켓풀 등 스테이킹풀에 예치돼 있다. 한편, 리도의 stETH는 이더리움 머지(PoS 전환) 이후 일평균 거래량이 127% 증가했다. 코인베이스 cbETH와 로켓풀 rETH도 지난 3개월 간 공급량이 각각 43.3%, 52.5% 증가했다.

번스타인 “암호화폐 사용자, FTX 붕괴 후 온체인 활동 증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월가 투자은행 번스타인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사용자들이 FTX 붕괴 이후 중앙집중식 거래소 대신 자신의 지갑에 암호화폐를 저장하기 시작하고, 디파이 거래가 증가하는 등 온체인 사용자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더욱 투명성을 갖춘 온체인 시장으로의 전환은 신뢰를 재건하기 위한 암호화폐의 여정에 있어 긍정적이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또 “아비트럼, 옵티미즘 블록체인이 FTX 사태 이후 사용자 성장, 거래, 수익면에서 가장 강력한 모멘텀을 나타내고 있으며, FTX 생태계 네이티브 블록체인으로 여겨졌던 솔라나가 모멘텀이 가장 악화됐다”고 덧붙였다.

로스틴 베넘 미국 CFTC 위원장 “BTC, 유일하게 상품으로 볼 수 있는 암호화폐”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로스틴 베넘(Rostin Behnam)이 최근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열린 암호화폐 관련 행사에 참석해 “비트코인은 상품으로 분류할 수 있는 유일한 암호화폐”라고 전했다고 포춘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베넘 의원장의 이번 발언은 이더리움(ETH)도 상품으로 볼 수 있다는 과거의 입장보다 보수적인 발언이다. 또한 그는 “암호화폐 시장의 특성 때문에 CFTC의 규제 집행 능력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암호화폐 시장은 투기적이며, 소매 시장이 주도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우리가 규제하는 어떠한 상품과도 다르다. 암호화폐 규제가 부족한 상황에서 이를 증권으로 볼지 아니면 상품으로 분류해야 하는지 여부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자의 경우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관이지만 후자의 경우 CFTC가 규제 기관이 돼야 한다. 다만 CFTC는 기술이 발전하는 데 가만히 앉아 있지만은 않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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