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1/28)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상하이 하드포크, 내년 3월 적용이 이상적”
이더리움(ETH) 코어 개발자 팀 베이코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24일 진행된 이더리움 개발자 회의에서 상하이 하드포크에 포함될 이더리움 개선 제안과 적용 시점이 논의됐다. 시기에 대한 합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지만, 내년 3월에 하드포크를 진행하는 것이 이상적이라는데 대다수가 동의했다”고 전했다.  팀 베이코는 “상하이 업그레이드의 최종 사양은 12/8 진행 예정인 개발자 회의에서 확정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상하이 업그레이드는 이더리움의 머지(PoS 전환) 이후 비콘체인에 스테이킹된 이더리움의 출금 여부를 포함할 가능성이 커 이더리움 커뮤니티가 주목하고 있는 하드포크다.

톰리 리서치 총괄 “투자자들에 비트코인 매수 권한다”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스의 리서치 책임자인 톰 리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암호화폐 약세장이 2018년의 그것과 별로 다르지 않다며 투자자들에게 매수를 권한다”고 전했다.  톰 리는 “2018년의 약세장은 최고의 프로젝트들이 등장한 시기다. 현재 진행중인 크립토 윈터는 나쁜 플레이어들을 정화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 측면에서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 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을 매수할 것을 권할 것이다”고 전했다.  올해 투자 성과에 대한 대답으로 “아무도 암호화폐로 돈을 벌지 못했다. 2023년 역시 비트코인의 가격이 크게 움직이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FTX 위기는 상당한 스트레스 테스트였으며, JP모건과 같은 은행들이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계기로 더 강력해진 것처럼, 암호화폐 역시 그럴 수 있다”고 전했다.

리서치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채무불이행 우려, 단기 관점에선 기우”
최근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비트코인 베팅의 재무건전성’이라는 보고서를 블록웍스 리서치가 “약 13만 비트코인(BTC)을 보유해 단일 기업 중 가장 많은 BTC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미국 IT 기업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채무불이행에 빠질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는 단기 관점에서 볼 땐 ‘기우’이다”고 분석했다.  블록웍스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2025년 만기 전환사채, 2027년 만기 전환사채, 2028년 만기 선순위 담보 대출, 2025년 만기 BTC 담보 대출 등 부채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실버게이트에서 BTC를 담보로 받은 대출의 경우 BTC 가격이 13,500 달러 아래로 떨어지고, 담보인정비율(LTV)이 50%를 상회하더라도 담보를 추가할 수 있는 85,000 BTC 이상의 유동성 BTC을 보유 중이다. 물론 장기적으로 현재 대차대조표에 보유 중인 6,700만 달러의 현금이 BTC 매집이나 이자 지불을 위해 고갈된다고 가정한다면, 사업 자체의 수익성을 개선할 필요는 있다”고 분석했다.

데이터 “지난 한달간 180,000 BTC 거래소 밖으로 유출”
비트코인매거진이 트위터를 통해 “지난 한달간 18만 BTC가 거래소 밖으로 유출됐다”고 전했다.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11월 25일 기준 거래소 BTC 보유량은 210만 7609 BTC로, 10월 25일 228만 3189 BTC 대비 17만 5580 BTC 감소했다. 거래소 BTC 보유량은 지난 11월 16일 207만 5674 BTC로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분석 “최악의 시나리오 갱신…BTC 바닥은 6,000 달러 부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딩툴 업체 디센트레이더(Decentrader) 설립자이자 비트코인 분석가 플립플립(filbfilb)이 최근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BTC는 6,500 달러에서 강력한 지지를 받게 될 전망이다. 2018년 약세장과 2020년 3월 코로나19 저점의 약 두배 수준이다”라면서 “FTX 사태가 더 큰 영향을 일으킨다면 항복 이벤트가 발생할 수 있다. 추가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면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가 더욱 강하게 매도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강세장에 좋은 신호”라면서 “1BTC를 보유한 지갑 수가 곧 100만개를 넘어설 전망이며, 2024년 다음 반감기도 주요 내러티브로 작용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플립플립은 지난 9월 비트코인이 10,000 달러에서 바닥을 칠 것으로 진단한 바 있다.

코인스퀘어, 고객 데이터 유출 피해 인정…”자산은 안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캐나다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스퀘어(Coinsquare)가 앞서 고객 데이터 유출 피해를 입었다고 투자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밝혔다. 코인스퀘어는 유출 된 데이터베이스에 고객의 이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지갑 주소, 거래 내역 등 개인정보가 포함 됐으며, 사용자의 비밀번호는 노출되지 않았으며 자산 또한 콜드 스토리지에 안전하게 보관되고 있다고 밝혔다. 단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2FA 인증을 활성화할 것을 촉구했다. 코인스퀘어는 지난 19일 플랫폼 내 비정상적인 활동을 조사하기 위해 서비스 운영을 일시 중단했으며, 점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 바 있다. 코인스퀘어는 지난달 캐나다 투자산업규제기관(IIROC)의 딜러 및 회원 자격을 획득한 바 있다.

바이낸스 CEO “준비금 증명 결과 제3자 감사 받을 것”
바이낸스 CEO 자오창펑이 트위터를 통해 “제시 파월(Jesse Powell)의 질문에 답변하자면, 지난 보고에서 향후 제3자 감사자를 참여시켜 준비금 증명(PoR) 결과를 감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감사에 몇 주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은 병목현상을 일으킨다”면서 “마이너스 잔고와는 관련이 없으며, 앞선 PoR 결과 감사를 통해 인증 될 것이다. 사실 마이너스 잔고가 무엇인지 들어본 적이 없다. ‘혁신적이다’. 우리는 질문과 검증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해당 트윗는 자오창펑이 팔로우한 사람에게만 답글을 허용한 상태다. 앞서 크라켄 전 CEO 제시 파월은 “바이낸스는 준비금 증명에 대해 무지하거나, 이를 허위로 공개한 것과 같다. 머클트리는 마이너스 잔고가 있는 계정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일뿐 대단한 것이 아니다. 부채가 포함돼 있지 않은 자산 내역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다.

드비어 그룹 CEO “BTC 상승 랠리, 내년 4월부터 시작”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세계 최대 재무설계자문기업 드비어 그룹(deVere Group)의 최고경영자(CEO)인 나이젤 그린(Nigel Green)이 “현재의 암호화폐 약세장이 끝나려면 몇 달이 더 걸릴 것이다.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중앙은행이 통화 정책을 완화하기 시작하면, 비트코인(BTC)이 반등할 것이다. 내년 4월부터 랠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가 다시 보이고 있다. 현재 BTC 가격은 장기 투자자들에겐 매력적이다”라고 분석했다.

미 하원의원 “SEC의 암호화폐 규제 전략, 무차별적이고 일관성 없어”
친암호화폐 성향의 미국 하원의원 톰 에머(공화당)가 게리 겐슬러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이 시행한 암호화폐 규제 효력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겐슬러 위원장의 암호화폐 규제 전략은 투자자 보호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1년 동안에만 우리는 FTX, 셀시우스, 보이저 디지털, 테라 사태 등 주요 거래소 및 프로젝트의 붕괴를 봤다. 이 규제 전략은 무차별적이고 일관성 없는 방식이기 때문에 우려가 크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EY 블록체인 책임자 “크립토 윈터, 장기적인 산업 성장에 영향 없어”
세계 4대 회계·컨설팅법인 중 하나인 언스트앤영(Ernst & Young, 이하 EY)의 블록체인 부문 총 책임자인 폴 브로디(Paul Brody)가 최근 인도 미디어 민트(mint)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크립토 윈터는 산업에 장기적인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크립토 윈터에 비해 이번은 훨씬 온화하다. 시장에서 진행 중인 기술적인 작업이 암호화폐 가격 하락에 영향을 받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FTX 붕괴 사태로 비추어 볼 때, 업계는 강력한 규제와 감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a16z 최고보안책임자 “웹3 유명인사 타깃 피싱 공격 유의”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의 최고보안책임자(CSO)가 트위터 계정(@nassyweazy)을 통해 “다수 웹3 유명 인사를 타깃으로 한 피싱 공격이 발생하고 있다. 해커는 ‘애플Inc’라고 표시된 전화번호를 조작해 아이클라우드(iclound) 비밀번호 복구를 요청, 데이터를 빼내고 있다. 이를 빌미로 피해자에 몸값을 요구하기도 한다”며 관련 피싱 공격에 유의하라고 밝혔다.

채굴기 제조사 카나안, ADS 유상증자로 7.5억 달러 조달 계획
나스닥 상장 중국계 채굴기 제조사 카나안(CANAAN)이 7.5억 달러 규모 ADS(미국예탁주식)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 1 ADS는 A 클래스 보통주 15주다. 카나안은 투자자를 대상으로 워런트(일정수의 보통주를 일정 가격에 살 수 있는 권한)를 발행하기로 했다. 앞서 카나안은 비트코인 가격 하락과 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채굴 업체들의 재무 압박이 증가할 것을 대비, 유동성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아크인베스트먼트, GBTC 18만 주 추가 투자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가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투자 신탁(GBTC)를 또 17.8만 주 추가 매입했다. 약 150만 달러 상당이다. 현재 GBTC의 마이너스 프리미엄은 45%를 나타내고 있다. 아크 인베스트는 지난주 GBTC 31.5만 주를 매입한 바 있다. 아크 인베스트는 현재 총 5300만 달러 상당의 GBTC를 보유하고 있다.

美 앨라배마주, FTX 사태 피해 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털 증권법 위반 조사 착수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엘라베마 주 증권거래위원회가 암호화폐 투자 은행 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탈의 증권법 위반 가능성 조사에 착수했다. 해당 기업이 적절한 등록 절차를 진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현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투자를 권유했다는 혐의다. 제네시스는 최근 FTX 사태로 손실을 입었으며, 앞서 쓰리 애로우 캐피털 파산과 관련해서도 상당한 손해를 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현재 파산 및 매각 등 옵션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네시스는 FTX 계좌에 1.75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팻맨 “FTX, 보이저 자산 경매 낙찰 받으려 입찰 과정 조작”
테라(LUNA) 리서치 포럼 네임드 유저 팻맨(FatMan)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내부자의 제보에 따르면, FTX는 파산한 보이저디지털(VGX)의 자산 경매에서 낙찰받기 위해 입찰 과정 등을 조작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FTX와 알라메다 리서치는 보이저디지털로부터 받은 대출의 회수 시점을 지연시키기 위해 경매에 참여했으며, 만약 당시 FTX가 보이저 자산 경매에서 낙찰받지 못했다면, 보이저는 FTX 및 알라메다의 대출을 회수했을 것이며, 그 시점에서 FTX의 모래성은 무너졌을 것이다. 그러면 샘 뱅크먼 프리드(SBF)의 사기 행각은 훨씬 일찍 탄로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 재무장관 “암호화폐, 막을 수 없는 금융혁신…적극 포용해야”
홍콩 현지 미디어 rthk에 따르면, 첸마오보(陈茂波) 홍콩 재무장관이 25일 홍콩은행공회(HKAB)가 개최한 행사에 참석해 “디지털 자산은 이미 막을 수 없는 금융혁신으로 거듭났다. 홍콩 정부도 디지털 자산 글로벌 허브로 거듭나기 위해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2주 전 FTX 붕괴 사태로 인해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규제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홍콩 정부는 적극적으로 암호화폐 산업을 포용해야 하며, 지속 가능한 산업 환경을 제공해 글로벌 디지털 자산 커뮤니티를 홍콩으로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날 그는 “수개월 내 디지털 자산 서비스 제공 업체를 규제할 새로운 라이선스 제도를 출시할 예정이다. 새로운 제도는 자금세탁 방지, 리스크 관리 능력 제고, 시장 변동성으로 인한 실물경제 리스크 전염 방지 등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관련 이니셔티브 총괄 정부 부처 신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 관련 모든 이니셔티브를 총괄할 정부 부처인 ‘국가 비트코인 오피스’ ONBTC를 신설했다. 해당 부처는 대통령 집무실 내부에서 기능적, 기술적 자율성을 갖춘 전문 행정부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ONBTC는 향후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블록체인, 암호화폐에 대한 정보를 개념화할 계획이며, 엘살바도르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암호화폐 기업과 투자자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바이낸스 웹3 산업복구 계획 공개
바이낸스가 웹3 산업 복구 이니셔티브 계획, IRI(Industry Recovery Initiative)를 공개했다.
– 바이낸스는 초기 $10억 BUSD를 투입할 예정이며, 필요시 $20억으로 늘릴 계획
– 점프크립토, 폴리곤벤처스, 애니모카브랜드 등이 약 $5000만을 투입
– 바이낸스가 약속한 10억 BUSD는
0x043a80999cEe3711D372FB878768909fbE7F71E6에 보관
– IRI 지원을 원하는 회사로부터 약 150개 신청서를 받았다
– IRI는 투자 펀드가 아니다
– 신청자는 투명성 보장을 위해 공개된 주소 내에 공용주소내에 약정 자본(코인)을 보관 해야함
– 바이낸스 등 각 이니셔티브 참가자는 투자 기회를 검토하고,
거래별로 독립적인 투자 결정을 내린다 (단독 및 공동 투자 가능)
– 이니셔티브 진행 기간은 약 6개월로 예상하며,
코인, 법정화폐, 주식, 부채, 신용 한도 등 유연한 투자 구조를 가짐
– 각 이니셔티브 참가자는 이니셔티브 종료 시
공용 주소에서 사용하지 않은 나머지 자금을 인출 가능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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