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1/26)

플랜비 “비트코인, 다음 반감기 이후 10만 달러 돌파 전망”
비트코인(BTC) 가격 예측 모델 ‘S2F 모델’을 고안한 네덜란드 출신 유명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B)가 약 77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의 채널에 출연해 “지금 비트코인 시장은 약세 심리가 지배적이지만, 다음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를 돌파하더라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플랜비는 “비트코인의 상승장을 촉발할 수 있는 요소로는 러-우 전쟁의 종식, 미국의 통화정책 완화 등이 있다. FTX 붕괴 여파로 지금 장이 좋지 않지만, 비트코인의 다음 반감기까지는 1년 반이 남았다. 전쟁 종식, 양적완화 시작 중 어떤 것이 트리거가 되도 비트코인 가격은 쉽게 1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 상승은 반감기 발생 시점이나 그후 시작되지 않는다. 언제나 약세장의 바닥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약세장의 바닥은 당장 오늘, 다음 달, 3개월 후가 될 수 있다. 시점의 차이지 반드시 온다”고 전했다.

폴로닉스, BSC 기반 스테이블코인 지원 중단
저스틴 선 트론 설립자에 인수된 폴로닉스 거래소가 BEP20(BSC) 기반 스테이블코인 지원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앞서 저스틴 선이 소유한 것으로 추정된 주소는 5800만 BUSD를 현금화한 바 있다. 이중 약 5000만 BUSD는 바이낸스에서, 약 740만 BUSD는 아베에서 출금됐다. BUSD는 바이낸스가 팍소스와 제휴해 발행하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다.

윌리 우 “바이낸스 SAFU 펀드 BNB 비중 44%…의미 없어”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는 “바이낸스 $10억 SAFU 보험 기금은 $3.67억 BNB(44%), $3억 BUSD(32%), $2.7억 BTC(24%)로 구성돼 있다. 이런 기금을 만든 것은 칭찬할만 하지만 펀드에 BNB를 포함한 건 의미가 없다. FTX가 FTT로 채워진 보험 기금을 가지고 있다고 상상해봐라”고 트윗했다.

플로우 사칭 에어드랍 피싱 사기…1000명 이상 피해
고플러스 시큐리티가 플로우를 사칭한 대규모 피싱 스캠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서 4565건 트랜잭션이 발생했고, 피해액은 수백만달러, 피해자는 1000명을 상회한다. 스캐머는 플로우 공식 트위터인척 계정을 만들고 15만명 이상 가짜 팔로워를 사들인 뒤 가짜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했다. 온체인 데이터를 보면 지금도 여전히 피해가 발생 중이다.

하드월렛 제조사 렛저, 유럽서 직불카드 출시
하드월렛 제조사 렛저(Ledger)가 영국을 비롯한 유럽 전역에서 직불카드 ‘Crypto Life(CL)’를 출시한다고 블록웍스가 전했다. CL은 핀테크사 Baanx가 개발했다. CL 이용자는 렛저 앱인 렛저 라이브를 통해 하드월렛에 암호화폐를 옮길 수 있다. CL 사용 시 비트코인, USDT로 1% 바이백을 받거나, Baanx 네이티브토큰 BXX로는 2% 바이백을 받는다.

애널리스트 “고래들, 48시간 동안 10만 BTC 매도 또는 이체”
유튜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의 데이터를 인용해 최근 48시간 동안 1,000~10,000 BTC를 보유한 고래들이 총 10만 BTC를 매도 또는 이체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10만 BTC를 매도한 것인지 다른 주소로 이체한 것인지는 불분명하지만, 해당 물량은 약 16억5610만 달러 상당이다. 아울러 BTC 채굴자들 역시 지속적으로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92% 오른 16,570.4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美 변호사 “SEC·리플, 12/5까지 법원에 소송 답변서 제출 예상”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미 변호사 프레드 리스폴리(Fred Rispoli)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 양측이 오는 12월 5일까지 법원에 소송 답변서를 제출하게 될 것이다. 다만 이는 답변서 전문이 아니라 편집된 요약본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날 힌먼 연설 자료가 공개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유럽의회, 블록체인 인프라 투자 프로그램 승인
더블록에 따르면 유럽의회가 국경 간 블록체인 인프라 투자를 골자로 한 ‘EU 디지털 10년 정책 프로그램(EU’s Digital Decade policy program)’을 승인했다. 미디어는 “해당 안건은 찬성 529표, 반대 22표로 통과됐다. 이 프로그램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유럽의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에 나서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블록체인 뿐만 아니라 웹3 솔루션에 대한 투자도 집행될 예정이다. 또 지난 2018년 설립된 유럽 블록체인 서비스 인프라(EBSI)에 대한 지원도 확대된다”고 설명했다.

두바이 규제 당국, FTX 라이선스 박탈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두바이 가상 자산 규제 당국(Dubai Virtual Assets Regulatory Authority, VARA)가 FTX붕괴 사태를 이유로 FTX MENA(중동·북아프리카)의 MVP(Minimum Viable Product) 라이선스를 박탈했다. 당국에 따르면 FTX MENA가 운영 전 준비단계에 있었기 때문에 최근 사태로 인한 피해자는 없는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올해 3월 FTX 거래소는 두바이에서 최초로 디지털 자산 라이선스를 취득했으며, 7월 MVP 프로그램 운영 승인을 받아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암호화폐 ATM, 올 들어 6100대 신규 설치…전년 대비 70% 감소
비트코인닷컴이 크립토 프리세일즈의 데이터를 인용해 올해 들어 11월까지 6100대 암호화폐 ATM이 새로 설치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0%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이는 지난해 ATM 신규 설치가 급증한 것과 크게 대비된다. 지난해에는 암호화폐 ATM이 총 20,300대가 신규 설치돼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아울러 올해 들어 꾸준히 늘어났던 암호화폐 ATM은 지난 9월을 기점으로 감소하기 시작했으나 이후 소폭 늘어나 11월 기준 39,000개가 설치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분석 “BTC·ETH 풋콜 스큐, 마이너스 지속…투자자 약세 베팅”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미국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9월 회의록 공개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풋콜 스큐(콜옵션 대비 풋옵션 비용을 측정하는 지수)가 마이너스 영역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디어는 “풋콜 스큐 지표가 여전히 마이너스 영역에 머물면서 투자자들이 하락세에 베팅을 하고 있다. 이는 연준의 정책과 거시경제 요인이 더 이상 암호화폐 거래자들의 투심에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풋옵션 편향 상태는 매크로 요소보다는 FTX 파산 등 업계 이슈에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퀀트 기반 트레이딩 기업 TDX 스트래티지스(TDX Strategies) CEO 딕 로(Dick Lo)는 “암호화폐 시장은 거시경제보다는 현재 제네시스의 건전성 여부 뉴스 또는 루머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현재 투자자들은 자신들의 자산을 매도하는 것이 아니라 리스크를 헷지하기를 더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비트, 기관 고객 및 마켓메이커 지원 $1억 펀드 조성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가 기관 고객 및 마켓메이커 지원을 위해 1억달러 규모 펀드를 조성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바이비트는 “기관, 기존 및 신규 마켓메이커 지원자 당 최대 1000만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오창펑 “조만간 머클트리 준비금 증명 공개”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산업은 전통 금융권보다 더 투명해질 것이다. 곧 머클트리를 공개할 것이다”고 밝혔다. 앞서 자오창펑은 지난 9일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머클트리 준비금 증명을 촉구했으며 바이낸스는 10일 보유 암호화폐 현황을 공개한 바 있다.

국제증권위 위원장 “FTX, 암호화폐 규제 시급성 부각…내년 중점 과제”
로이터에 따르면 국제증권위원회(IOSCO) 신임 위원장 폴 세르베(Jean Paul Servais)가 “FTX 붕괴 사태는 암호화폐 부문을 규제하는것이 시급한 사항이라는 것을 상기시켰고, 이러한 거대 플랫폼에 대한 규제가 2023년의 중점 과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2~3년 전만 해도 지금과 같지 않았다. 암호화폐가 국제적 차원의 문제인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지만, 현재 다른 비즈니스와 연결되면서 논의를 시작할 때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FTX와 같이 중개 서비스, 보관, 독점 거래, 토큰 발행 등을 모두 수행하는 기업이 이해 충돌을 야기한다”고 말했다. 한편, IOSCO는 2023년 상반기 중 암호화폐 지침에 대한 보고서를 발행할 예정이다.

비트와이즈, 비트코인 선물 ETF 재신청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인덱스 펀드로 유명한 비트와이즈 애셋 매니지먼트(Bitwise Asset Management)가 비트코인 선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하기 위해 신청서를 다시 제출했다. 해당 펀드는 케이맨 제도 법률에 따라 조직된 전액 출자 자회사를 통해서만 비트코인 선물 계약에 투자한다. 지난해 9월 비트와이즈는 비트코인 선물 ETF 승인을 요청했으나 2개월 뒤 이를 자진 철회한 바 있다.

‘SK코인’ 내년 초 나온다…SKT 이프랜드에 우선 적용
뉴시스에 따르면 이르면 내년 초 SK그룹 차원에서 진행 중인 가상자산 프로젝트가 공개될 전망이다. 자체 가상자산을 통한 탈중앙화 ‘웹3’ 생태계를 구축한다. 먼저 SK텔레콤이 출시한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에서 이용자들이 가상자산을 활용해 자유롭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K텔레콤 박찬형 매니저는 ‘W3C HTML5 컨퍼런스’에서 “올해 초 SK그룹 전체의 프로젝트(가상자산)로 진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전세계 시장 환경이나 크립토 시장 환경이 안 좋아졌다. 최근 다시 시장이 조금 좋아지려다가 말았다. 이런 유동적인 환경이라 시스템적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SK텔레콤은 이프랜드에서 사람들이 모임을 갖고, 돈을 벌고, 아이템을 제작해서 거래할 수 있는 기존의 오프라인 생활의 모든 것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목표다. “웹3 시대답게 DAO(탈중앙화 자율조직) 준비도 같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IMF “아프리카, 암호화폐 성장 두드러지지만 자금 세탁 등 악용 우려도 커”
국제통화기금(IMF)이 “아프리카는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암호화폐 시장 중 하나지만, 자본 유출이나 자금 세탁 등에 활용될 우려가 크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아프리카 국가 중 암호화폐를 규제하는 곳은 4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카메룬, 에티오피아, 레소토, 시에라리온, 탄자니아 등은 암호화폐를 아예 금지했다. 하지만 아프리카 국가의 정책입안자들은 암호화폐가 불법 자금 이체나 자본 유출에 악용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또 암호화폐가 통화 정책의 효율성을 악화시켜 금융 및 거시경제 안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EU의회 의원 “FTX, 관할권 밖 사고… 유럽 규제안 MiCA로 막긴 역부족”
온드레이 코바릭(Ondrej Kovarik) 유럽연합(EU) 의회 의원이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FTX 붕괴는 유럽 규제 관할권의 밖에서 발생한 사고”라며 “유럽 암호화폐 규제안 미카(MiCA)로 막기엔 역부족”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FTX 붕괴 사태는 각국 규제당국에 암호화폐 규제의 중요성을 일깨워줬을 수는 있다. EU 의회도 MiCA 도입을 위해 막바지 작업은 진행 중이지만, MiCA는 EU 관할권 내에서 적용되는 규제기 때문에 지역적인 한계가 존재한다. 물론 모든 암호화폐 기업이 EU 관할권 내에서 설립되고 운영된다면 상황은 달라질 것이지만, 결국 글로벌 규제 기관들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니스왑 창업자 “유니스왑, 사용자 IP 추적 안해”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 유니스왑(UNI) 창업자 헤이든 아담스(Hayden Adams)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니스왑의 웹, 앱 버전 모두 사용자의 IP를 추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유니스왑은 실제로 프록시 서버를 사용해 인퓨라, TRM과 같은 타사의 API에 의해 사용자의 IP 주소가 추적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크립토스누퍼는 “메타마스크가 IP 주소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메타마스크 개발사 컨센시스는 개인정보보호 정책을 업데이트, 사용자가 트랜잭션을 전송할 때 IP 주소와 ETH 주소를 수집한다고 명시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바이낸스 CEO “산업 복구 펀드, 10억 달러 목표…부실 자산 매입에 활용”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24일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FTX 파산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 복구를 위해 10억 달러 규모의 산업 복구 펀드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펀드는 부실 자산 매입을 위해 약 10억 달러를 조달하는 것이 목표다. 만약 부족하다면 규모는 늘어날 수 있으며, 업계 다수의 플레이어들과 소통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곧 블로그를 통해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타마스크 사용자 IP 및 이더리움(ETH) 주소 수집 시작
메타마스크가 사용자 IP 및 이더리움(ETH) 주소 수집을 시작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더리움 개발사 컨센시스는 메타마스크가 송금을 위해 사용하는 이더리움 노드(RPC) 운영 업체인 푸리오(Furio)의 사용자 개인정보보호 정책을 변경하고, 푸리오를 통해 송금을 하는 경우 사용자 IP 및 이더리움(ETH) 주소 수집한다.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크립토스누퍼는 “메타마스크가 IP 주소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메타마스크를 계속 쓰고 싶다면 RPC 업체를 변경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알케미(Alchemy)를 강력 추천한다. 월렛을 바꾸고 싶다면 레인보우, 트러스트 월렛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