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FTX가 암호화폐 산업 전반을 대표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여전히 비트코인에 대한 강세 전망은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키요사키는 “비트코인과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전 CEO를 동급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FTX가 문제였지 BTC가 문제는 아니었다. 물론 BTC를 은 현물이나 은 ETF와 같은 성격이라고 취급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나는 블록체인에 더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더리움(ETH)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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