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주리주 상원의원 “FTX 민주당 기부, 규제 혜택 있었는지 조사 중”

조쉬 하울리(Josh Hawley) 미국 공화당 소속 미주리주 상원의원이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전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민주당에 3,7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과 관련 SBF 및 FTX에 규제적 혜택이 발생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하울리 의원은 “FTX는 투자자 및 사용자들로부터 수십억 달러를 빼돌렸고, 그중 일부 자금을 민주당에 기부했다. 이해충돌이 의심되는 정황이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는 “미국 정치판의 초대형 기부자 SBF가 세운 암호화폐 제국 FTX의 붕괴가 새로운 정치권 문제로 번지고 있다. SBF가 민주당 정치 자금 후원자 중 두 번째 ‘큰 손’이긴 하지만, 일부 공화당 후보들도 FTX 임원들로부터 자금을 후원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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