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1/17)

로이터 “SBF, FTX 파산 직전 세쿼이아 등에 $70억 구제금융 요청”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전 대표가 지난주 일요일 수십억 달러 규모의 뱅크런을 수습하기 위해 세쿼이아캐피털,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TPG 등 글로벌 정상급 투자사들에 연락을 해 $70억 규모의 구제금융을 요청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SBF는 밀려드는 출금 요청을 처리하기 위해 70억 달러 규모의 자금 투입을 요청했는데, 세쿼이아는 FTX 투자사 중 하나였지만 FTX 구제 금융에 필요한 자금 규모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아폴로는 구제금융 지급과 관련 SBF에 더 많은 정보를 요청했지만 결국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SBF의 구제금융 조달은 실패했고 FTX는 11월 11일 파산을 신청했다.

판테라캐피털 “비트코인, 반감기 패턴 적용 시 11월 30일이 바닥”
암호화폐 헤지펀드 판테라캐피털이 최근 공식 사이트를 통해 “다가오는 비트코인(BTC) 반감기가 2024년 초부터 본격적인 강세 랠리를 견인할 것이다”고 전망했다고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판테라캐피털은 “비트코인은 평균적으로 반감기 477일 전 바닥을 찍고 반감기 전부터 서서히 상승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반감기 이후 평균 488일동안 상승 랠리가 지속된다. 이러한 패턴이 반복된다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는 11월 30일 바닥을 찍을 것이며, 2024년초까지 상승 랠리가 시작되다가 반감기 이후 본격적인 상승장이 펼쳐질 것이다. 또 앞선 상승장에서의 비트코인 가격 상승률을 대입하면, 이번 반감기 사이클에서 비트코인은 14.9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했다.

루나파운데이션 감사 보고서 “UST 디페깅 방어에 28억 달러 지출”
루나파운데이션가드(LFG)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기술 감사 보고서를 공개하고 “LFG는 UST 디페깅을 방어하기 위해 약 28억 달러 상당을 지출했으며, 여기에는 80,081 BTC와 4980만 달러 상당의 스테이블 코인이 활용됐다”고 전했다.  류나파운데이션가드는 이번 감사를 글로벌 컨설팅 기업 JS Held를 통해 진행했다.  보고서는 또한 “LFG는 디페깅 방어에 LFG가 자금을 횡령하거나 오용하지 않았으며 특정 당사자에게 특혜가 돌아간 것으로 추정할 만한 요소도 없었다. 법 집행 기관에 의해 LFG 자금이 동결된 뒤 LFG의 모든 자금은 자체 호스팅 월렛에 보관됐고 이후 다른 곳으로 이동되지 않았다. UST 디페깅이 발생하기는 했으나, LFG는 테라폼랩스의 지원금을 모두 활용하는 등 UST 디페깅 방어에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팀 드레이퍼 “BTC, 내년 초까지 25만 달러까지 상승”
실리콘 밸리의 전설적인 벤처 투자가이자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인 팀 드레이퍼(Tim Draper)가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FTX의 붕괴에도 불구하고 내 가격 전망은 바뀌지 않았다. 여전히 내년 초까지 BTC가 25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FTX는 중앙집중식이었다는 점과 단 한 명의 창업자에게 의존했다는 점이 문제였다고 본다. 가령, 중앙은행처럼 시스템이 중앙집중화 되면 단일 실패 지점이 생길 수밖에 없고 또 조작 가능성도 커진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FTX 사태로 인해 훨씬 더 많은 BTC 맥시멀리스트가 생길 것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닥터둠 루비니 “바이낸스 CEO, 걸어다니는 시한폭탄”
‘닥터둠’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경제학과 교수가 아부다비 파이낸스 위크에서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를 “걸어다니는 시한폭탄”이라고 저격했다. 루비니 교수는 “(자금세탁을 일삼는) CZ는 이 국가(UAE)에서 쫓겨나야 마땅하다. 그가 이곳에서 운영을 하게 내버려둬서는 안 된다. SBF(샘 뱅크먼 프리드)보다 더 끔찍하게 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 금융서비스국 “연방 암호화폐 법안, 뉴욕주 벤치마크 해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뉴욕주 금융서비스국(DFS) 감독관인 아드리엔 해리스(Adrienne Harris)가 연방 암호화폐 법안이 주 규제 체제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뉴욕의 프레임워크가 전국적으로 적용되길 바란다. 우리의 프레임워크는 이미 매우 강력하고 지속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회사의 조직 구조, 경영진 적합성, 재무제표, 자금세탁방지 등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뉴욕의 등록 프로세스를 강조했다. 앞서 6월 DFS는 미국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 지침을 발표한 바 있으며, 해당 프레임워크에는 “스테이블코인은 매 영업일 종료 시점 준비금으로 완벽히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있다.

서클 CEO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 마련 서둘러야…美 주도권 뺏길 수 있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 CEO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가 미국 의회에 “미국은 현재 세계 경제를 지배할 규제 표준을 마련할 기회를 놓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실행 가능한 법안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맥신 워터스(Maxine Waters)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위원장과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장 셰러드 브라운(Sherrod Brown)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다른 국가들이 디지털 자산에 대한 포괄적 규제 체제를 구축하는데 상당한 진전을 보이는 가운데 우리 의회가 손을 놓고 있는다면 미국의 목소리는 더욱 작아지게 될 것이다. 현재 중국은 세계 기축통화인 달러를 대체하기 위해 디지털 위안화를 개발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이 법에 의해 규제를 받는다면 소비자들은 더 안심할 수 있고 이는 새로운 경제 활동을 촉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ME 근월물 BTC 선물 할인폭 크게 확대…기관 하락 관점 시사
코인데스크가 현재 CME 근월물 BTC 선물이 크게 할인돼 있으며, 이는 기관투자자들의 하락 관점이 우세함을 시사한다고 보도했다. CME 11월 계약은 지난 주 BTC 현물 가격 대비 매우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됐다. 아케인리서치에 따르면 CME 근월물 BTC 선물은 지난주 일평균 약 3.6%(연 43.8%)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됐다. 이는 2020년 3월 코로나 폭락장 당시 할인폭보다 더 큰 수준이다. CME BTC 선물 미결제약정은 이달 들어 37% 증가한 93,000BTC로, 숏 포지션 자금 유입이 늘어났음을 시사한다. 매트릭스포트 리서치 및 전략 책임자 마커스 틸렌은 “선물 디스카운트는 CME 암호화폐 선물을 소액 거래하는 멀티애셋 투자자들 사이에서 부정적인 심리가 우위를 차지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코인베이스 “크립토 윈터, 최소 내년 말까지 계속”
코인데스크가 코인베이스의 연구 보고서를 인용, FTX 붕괴 사태로 인해 매수세가 약해졌으며 이로 인해 암호화폐 겨울(Crypto winter)이 최소 2023년 연말까지 계속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는 “작성일 현재 스테이블코인의 도미넌스가 18%까지 상승했으며,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1조 달러에서 8천억 달러로 감소했다. 이러한 유동성 부족이 적어도 연말까지 계속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상승, 에너지 비용 상승, 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채굴자들이 더욱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금융위 FIU “FTX 사태 예의주시…이용자 보호 위한 거래소 노력도 중요”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16일 박정훈 원장 주재로 두나무·빗썸·코인원·코빗·스트리미 등 국내 5대 가상자산사업자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파산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FIU는 거래소들에 “고객 자산의 보관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가상자산사업자가 자체 발행한 가상자산에 대한 거래지원 안전성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FIU도 FTX 사태를 예의주시하면서 이용자 보호에 필요한 사항이 국회 법안 심사때 논의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간담회에 참석한 국내 거래소 대표자들은 “FTX 사태의 본질은 경영진이 고객 자산을 부당하게 유용하고, 자기발행코인인 FTT를 악용한 것에 기인했다”고 진단했다.

BIS “개인 BTC 투자자 81% 손실 예상”
블룸버그가 국제결제은행(BIS) 최신 보고서를 인용, “2015~2022년 95개국 데이터 분석 결과 비트코인 가격이 2만 달러 이상일 때 대부분 개인 투자자의 거래소 앱 다운로드가 발생했다“면서 “앱 설치일에 비트코인을 구매했다고 가정하면 81%가 돈을 잃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펙실드 “FTX 해커, 자금 세탁 목적 코인 스왑 정황”
블록체인 전문 보안 업체 펙실드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FTX 해커 주소(FTX Accounts Drainer)가 자금 세탁 목적의 코인 스왑을 지속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펙실드에 따르면, 해커는 최근 BSC 체인에서 10002.58 BNB(약 278만 달러)를 2000 ETH(약 250만 달러)로 스왑했으며, 11422.32 WBNB(약 318만 달러)를 300만 BSC-USD로 스왑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FTX 사용자, 40~50% 자산 회수 가능할 전망”
메사리 애널리스트 쿠날 고엘(Kunal Goel)이 트위터를 통해 “FTX 대차대조표 분석 결과 모든 자산이 손실 된 것은 아니며, 예치자는 40~50% 자산을 회수할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FTX 유동 자산은 6.22억 달러다. 이는 파산 신청서에 포함되지 않은 로빈후드 지분을 추가해 50% 할인으로 청산 된다고 가정한다”면서 “비유동 자산 상황은 더욱 나쁘다. FTT, SRM 자산은 가치를 전부 잃었고, 4.77억 달러 규모 해킹 피해까지 차감하면 전체 비유동자산 가치는 6.16억 달러다”고 덧붙였다.

FTX 인수 리퀴드 글로벌, 출금 이어 입금도 중단
올초 FTX에 인수된 리퀴드 글로벌이 법정화폐, 암호화폐 출금을 중단한 데 이어 오늘 입금도 중단한다고 트위터를 통해 공지했다. 전날 리퀴드 글로벌은 FTX 트레이딩 인터내셔널의 회생파산(챕터11) 신청으로 인해 출금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FTX는 리퀴드 바이 쿠오인의 모회사 리퀴드 그룹을 인수했고, 리퀴드는 사명을 FTX재팬으로 변경한 바 있다.

크립토 인플루언서 “제네시스, 대출 상환 불능 시 GBTC·ETHE 매도할 수도”
암호화폐 트레이딩 및 대출 업체 제네시스 트레이딩(Genesis Trading)이 (대출금) 상환 능력에 문제가 생겼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고 암호화폐 분야 시티즌 저널리스트 인플루언서 오티즘 캐피탈(Autism Capital)이 전했다. 오티즘 캐피탈은 “제네시스는 내일 오전 8시(동부표준시) 채권자들에게 연락해 이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만약 루머가 사실이라면 제네시스는 대출금 상환을 위해 ETHE, GBTC를 매도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앞서 제네시스 측은 챕터11 파산을 신청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파생상품 포지션에 1.75억 달러 규모의 자산이 묶여있다고 밝힌 바 있다.

유니스왑 “웹 애플리케이션 일일 신규 사용자 수 연중 최다”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 유니스왑(UNI)이 트위터를 통해 “최근 유니스왑 웹 애플리케이션에 신규 사용자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일 신규 사용자 수가 연중 최다 수치인 55,550 명까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유니스왑은 “셀프 커스터디와 투명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유니스왑을 찾는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사용자들은 이미 토큰 스왑이 이메일을 주고 받는 것처럼 쉽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UNI는 현재 4.62% 오른 6.3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낸스 CEO “투명한 거래소 운영 위해 6개 원칙 준수”
거래량 기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자오창펑 최고경영자(CEO)가 16일 바이낸스 공식 블로그를 통해 “투명한 거래소 운영을 위해 6개 원칙을 준수할 것이라고 약속한다. 최근 FTX의 사기로 인해 부당하게 영향을 받은 건전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 복구 펀드를 조성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곧 더 많은 소식이 공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바이낸스 CEO가 꼽은 거래소 운영 원칙 6가지는 다음과 같다.
-사용자 자금으로 절대 거래하거나 투자하지 않는다
-자체 발행 토큰을 담보로 사용해선 안된다
-실시간 준비금 및 자산 증명
-탄탄한 준비금 유지
-과도한 레버리지 사용 금지
-보안 프로토콜 강화

코인베이스 CEO, $160만 규모 자사주 매도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가 약 160만달러 상당 자사주를 매도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코인베이스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암스트롱 CEO는 11월 11일(현지시간) 3만개 이상 클래스A 코인베이스 주식을 160만달러에 매도했으며, 보유 중인 클래스B 주식을 클래스A 주식으로 전환했다.

크립토닷컴 CEO “출금 대기자 98% 감소”
최근 커뮤니티에서 ‘뱅크런’ 우려가 제기된 바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닷컴의 최고경영자(CEO) 크리스 마자렉(Kris Marszalek)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출금 대기자 수가 98% 감소했다. 크립토닷컴의 비즈니스는 정상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그는 “복원력을 갖춘 블록체인 인프라를 마련한 우리 팀에게 찬사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이날 CNBC 스쿼크박스에 출연해 “우리는 크로노스(CRO) 프로젝트 오픈소스의 기여자다. FTX와 같은 방식으로 토큰을 사용한 적 없다. 크립토닷컴의 비즈니스는 단순하며, 규제를 준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CRO는 현재 6.44% 오른 0.0742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솔트 출금 중단…FTX발 리스크 확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가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솔트(SALT)가 출금을 중단했다. FTX 붕괴 이후 업계 내 리스크 전염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16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숀 오웬(Shawn Owen) 솔트 최고경영자(CEO)는 “FTX 붕괴는 우리 사업에 영향을 미쳤다. 구체적으로 FTX 사태의 영향을 파악할 수 있을 때까지 솔트의 암호화폐 출금 서비스는 일시 중단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0년 9월 솔트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기소됐으며, 이에 따라 2017년 ICO를 통해 모금한 4,700만 달러를 상환하라는 법원의 명령을 받은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SALT는 현재 26.65% 내린 0.0298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 “SRM 단기 반등, 커뮤니티 주도 포크 영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솔라나(SOL)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세럼(SRM)의 SRM 토큰 가격이 지난 이틀간 최저 0.12 달러에서 최고 0.32 달러까지 반기 반등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FTX 해킹 사태 이후 SRM 토큰 가격은 대폭 하락했고, 당시 세럼 커뮤니티는 기본 소프트웨어 코드를 복사해 블록체인을 포크시켰다. 최근 SRM 반등은 커뮤니티 주도의 포크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세럼과 연동되는 솔라나 기반 유동성 애그리게이터 주피터 애그리게이터는 지난 15일 신규 버전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준비되는 대로 새 버전 출시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분석 업체 카이코 리서치 소속 애널리스트 리야드 캐리(Riyad Carey)는 “SRM 토큰 가격 상승은 포크 후 커뮤니티의 단결 때문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클라라 메달리 카이코 리서치 총괄은 “FTX 붕괴 이후 바이낸스 내 SRM 유동성은 폭락 전보다 풍부한 상태”라며 “마켓 메이커들이 가격 방어를 위해 자금을 바이낸스로 옮기고 있다. 바이낸스 외 거래소 내 SRM 유동성은 고갈에 가까운 상태”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SRM은 현재 25.52% 오른 0.293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아크 인베스트 “기관 투자자 암호화폐 시장 본격 진입, 수 년 지연 전망”
아크 인베스트 소속 애널리스트 프랭크 다우닝(Frank Downing)과 야신 엘만드라(Yassine Elmandjra)가 고객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FTX 사태로 인해 기관 투자자의 암호화폐 시장 진입이 몇 년 더 지연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아크 인베스트는 “FTX 파산은 암호화폐 역사상 가장 큰 피해를 입힌 사건 중 하나다. 이로 인해 각국 규제 기관은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에 더 엄격한 라이선스를 요구할 수 있다. 물론 아크 인베스트는 블록체인의 장기적인 발전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은 단기적으로 매도 압력과 유동성 경색에 시달릴 수 있다. 하지만 이를 통해 건전하지 못한 시장 행위자를 걸러낼 수 있고 궁극적으로는 시장 투명성이 더 확보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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