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1/12)

마이크 노보그라츠 “FTX 관련 7700만 달러 규모 자금 회수 불가”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기업 갤럭시 디지털의 마이클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대표가 “FTX에 노출된 7700만 달러 규모 자산을 회수할 방법이 없는 상태이다”고 전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앞서 갤럭시 디지털은 지난 3분기 재무 보고서에서 FTX에 대해 7천 700만 달러 규모의 노출이 있다고 밝혔고, 6천 800백만 달라의 적자를 기록했는데, 그에반해 갤럭시 디지털은 작년 3분기에는 5억1천7백만 달라의 흑자를 기록했다.

코인베이스 CEO “정치권에 대한 SBF 접근 방식은 훌륭…워싱턴과 강력한 관계 형성”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암호화폐 뉴스레터 플랫폼 뱅크리스(Bankless)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워싱턴의 규제 기관이나 정책 입안자들에 대한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의 접근 방식은 꽤 좋았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그는 의미있는 방식으로 몇 가지 문제를 해결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워싱턴의 다양한 정치인에게 많은 기부금을 냈고 매우 강력한 관계를 형성했다. 다만 그 정치인들이 이제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걱정된다. 혹시 ‘페르소나와 같은 이런 사람들은 조심해야겠어’, ‘내가 이런 사람을 왜 믿었을까’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정치인들은 트위터에 공개하지 않는, 그런 방식의 대화를 선호한다. 그래서 암호화폐 업계는 그들과 뒤에서 조용히 대화하려고 노력했으며 모든 공로는 그들에게 돌리고, 우리는 뒤로 살짝 물러서 있었다”고 설명했다.

앱토스, 구글 클라우드와 두 번째 파트너십
앱토스 CEO 모 샤이크(Mo Shaikh)가 방금 전 트위터를 통해 “구글 클라우드와 또 한 번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내년에 실시할 큰 계획을 하나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커뮤니티 구축은 우리가 집중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커뮤니티와 기술을 중심으로 웹3 무브먼트를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지난 4월 앱토스 랩스(Aptos Labs)가 구글 클라우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APT는 현재 21.25% 오른 5.2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美 나스닥 지수 장중 5%대 상승
미국 증시 나스닥 지수의 장중 상승폭이 5.81%까지 확대됐다. 현재 S&P 500지수는 4.36%, 다우지수는 2.86%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WSJ “FTX, 수십억 달러 고객 예치금으로 알라메다 자금 마련”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 FTX가 알라메다 리서치 관련 자금 조달을 위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고객 자산을 대출해줬다고 보도했다. FTX 창업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가 금주 한 투자자에게 알라메다가 FTX에 약 100억 달러의 채무가 있다고 말했으며, FTX는 고객의 거래소 예치금을 거래 목적으로 알라메다 대출 연장에 사용했다. 미디어는 “이것이 거래소 붕괴의 발판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GSR 최고경영자 “FTX 익스포저 있으나 관리 가능한 수준…고객 피해 보상 예정”
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GSR의 최고경영자(CEO) 야콥 팜스티에나(Jakob Palmstierna)가 직원들에게 보낸 메일을 통해 “우리는 FTX에 대한 익스포저(노출)가 있으나 관리 가능한 수준이다. 알라메다리서치에 대한 익스포저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재정적으로 건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FTX에 대한 노출은 GSR 보유 자산 중 한 자릿수 비율에 불과하다. 이번 사태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는 모두 보상할 예정이며 앞으로 후오비와의 거래도 중단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FTX 경기장 명명권 거래 비용 지불 못하면 법적조치”
1인 미디어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가 FTX가 지역 경기장 명명권 거래 비용을 지불하지 못할 경우 모든 법적 구제 방안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FTX는 NBA 마이애미 히트 경기장 명명권을 1.35억 달러에 구입했다. 이후 FTX는 해당 경기장 이름을 ‘FTX 아레나’로 변경했다.

유명 유튜버 “지금 상황서 암호화폐 매수하지 말아야…조만간 큰 타격 올 것”
구독자 145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비트보이 크립토(BitBoy Crypto)의 설립자 벤 암스트롱(Ben Armstrong)이 트위터를 통해 “지금 같은 상황에서 어떠한 암호화폐도 매수하지 않을 것을 권고한다. 며칠 후 이번 사태가 얼마나 큰 타격을 가져올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FTX는 마켓메이커가 은밀히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결국 추후에 마켓 메이커가 유동성 공급을 중단할 가능성이 있다. 그야말로 모든 것이 끝났다”고 밝혔다.

美 SEC 위원장 “암호화폐 위기, 은행에 주는 영향 미미”
외신에 따르면 게리 겐슬러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이 “암호화폐 위기가 은행 업계에 주는 영향은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암호화폐 업계에 더 나은 투자자 보호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암호화폐 고객이 파산 법원에 줄을 서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아크인베스트, 코인베이스 주식 237,675주 추가 매입
‘돈 나무 언니’ 캐시우드(Cathie Wood) 아크 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가 코인베이스 주식을 237,675주를 추가 매입했다. 캐시 우드는 이번 주 초 코인베이스 주식을 40만주 이상을 매입한 바 있다. 회사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구매의 대부분은 아크 인베스트먼트의 아크 이노베이션 ETF(Ark Innovation ETF)와 아크 넥스트 제너레이션 인터넷 ETF(Ark Next Generation Internet ETF) 및 아크 핀테크 이노베이션 ETF (Ark Fintech Innovation ETF)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테더, FTX 관련 4600만 USDT 동결..규제 기관 요청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테더가 FTX 사태와 관련 규제 기관의 요청에 따라 트론 블록체인에서 발행된 4600만 USDT를 동결했다. 테더 측은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일시적으로 자산을 동결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FTX 창업자 “FTX 인터네셔널 자산/담보 가치, 이용자 예금 규모 상회”
FTX 창업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FTX가 현재 직면한 문제는 유동성 이슈라고 밝혔다. 그는 “FTX 인터네셔널의 자산/담보의 총 시장 가치는 고객들의 예금을 상회한다. 그러나 이번 출금 중단 상황이 알려주듯 고객의 예금을 즉각 상환할 수 있는 유동성과 이를 같은 선상에 놓고 볼 수 없다”며 “유동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투자자들보다 거래소 이용자들을 온전하게 만드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쉐어스, FTX 익스포저 3030만 달러… 순자산의 11% 상당
블룸버그에 따르면 런던 소재 암호화폐 투자펀드 코인쉐어스(Coin Shares)가 FTX에 익스포저(노출)된 자금이 3030만 달러이며, 이는 전체 순자산의 11%”라고 밝혔다. 코인쉐어스는 “3030만 달러는 모두 2590만 USDC와 190 BTC, 1000 ETH다. 다만 이 익스포저가 코인쉐어스의 ETP 사업에 영향을 주진 않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미 연준, 내년 긴축 정책 일시 중단할 수 있다” 전망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가 “미 연준이 내년 특정 시점에 일시적으로 긴축 정책을 중단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ICE 산하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 3Q 순손실 15억 달러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Bakkt)가 3분기 15억 달러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영업권 손상차손에 따른 영향이다. 3분기 매출은 12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지만,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1410만 달러를 밑돌았다. 앞서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그룹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가 3분기 산하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Bakkt)에 대한 투자액을 기존 계획했던 15억 달러에서 4억 달러 규모로 축소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라틴아메리카 최대 프라이빗 자산 운용사, 비트코인 ETF 출시
피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라틴아메리카 최대 프라이빗 자산 운용사인 이타우 애셋 매니지먼트(Itaú Asset Management, AUM)가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기업 갤럭시 디지털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비트코인 ETF를 출시한다. 오늘 브라질 B3 증권 거래소에 상장 돼 거래가 시작된다. 초기에는 비트코인 ETF만 서비스 되지만, 향후에는 다른 암호화폐로 ETF를 확장한다는게 이타우 측 설명이다.

엘살바도르 “FTX에 비트코인 보유하지 않고 있다”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정부가 “거래소 FTX에 비트코인을 보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엘살바도르 정부 소유 비트코인이 FTX에 보관되고 있으며, 인출이 불가해졌다는 루머가 확산된 바 있다.

미 달러 지수, 110 포인트 하회…CPI 영향
미국 10월 CPI 지수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미국 달러화 지수 DXY가 110 포인트 밑으로 하락했다. DXY는 109.67을 나타내고 있다. DXY 지수는 통상 비트코인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미 증시, CPI 발표에 상승세
미 증시 3대 지수가 방금전 발표된 CPI 지수가 예상치를 하회함에 따라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다. 나스닥이 3% 상승, S&P 지수가 2% 상승했다.

10월 미국 소비자물가 7.7% 상승… 예상치 하회
미국 노동부가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7.7% 상승(9월 8.2% 상승) 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예상치인 8.0%와, 블룸버그 예상치인 7.9%를 하회하는 수치다.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도 전월 대비 0.3% 상승해 시장 예상치인 0.5%를 하회했다.

美 SEC 위원장 “암호화폐 기업, SEC와 협조해야”
게리 겐슬러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이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투자자를 위한 보호가 필요하다. 활주로가 점점 짧아지고 있고 암호화폐 회사들이 경고를 받았다. 암호화폐 회사는 SEC와 협력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 “미국 CFTC 법안은 증권법 훼손”
게리 겐슬러(Gary Gensler)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암호화폐 거래소를 직접 규제토록 하는 디지털상품소비자보호법(DCCPA)은 현행 증권법을 훼손한다고 생각한다. 해당 법안은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붕괴를 겪고 있는 일부 사람들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창업자 등으로 추정)에 의해 추진됐으며, 지나치게 가벼운 접근 방식 역시 문제이다”고 전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겐슬러 위원장은 또한 “의회가 해당 법안을 살펴볼 때, 100조 달러 규모의 자본시장을 훼손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오랜 시간 쌓여온 자본시장 시스템을 훼손하는 법안을 통과시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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