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준, 기준금리 0.75%p 인상…최종 금리 예상보다 높을 수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FOMC 성명을 통해 기준 금리를 75bp(=0.75%포인트) 인상한다고 전했다. 이로써 미국의 기준금리는 3.75%~4.00% 구간까지 올랐다. 이는 지난 2008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75bp 인상은 시장 전망치와 부합한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금리 인상이 진행된 후 최종적인 금리는 당초 예상보다 높을 수 있다”고 전했다. 파월 의장은 “공급과 수요를 해결하고 인플레이션율을 2%대로 낮출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할 것이다. 인플레이션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성장과 노동 시장 완화가 필요하다.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고용과 물가 안정이 필수적이다”고 전했다.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