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1/3)

제이 클레이튼 전 SEC 위원장이 고문인 회사, 리플 기소 관련 법원에 리플 지지 의견 전달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을 고문으로 임명한 암호화폐 벤처 캐피탈 일렉트릭 캐피탈(Electric Capital)이 리플과 SEC 소송과 관련 리플에 유리한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일렉트릭 캐피탈은 해당 소송과 관련해 리플을 지지하기 위해 아미쿠스 브리프(Amicus Briefs) 제출을 법원에 신청한 기업 중 한 곳이다. 아미쿠스 브리프는 법원의 판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문가 단체 등 제3자가 해당 사건에 대한 견해를 전달하는 것을 뜻한다.

미국, 세계 36개국과 랜섬웨어 공격 관련 암호화폐 악용 방지 논의
미국 백악관이 유럽연합(EU), 한국 등을 포함한 36개국과 함께 랜섬웨어 대응을 위한 ‘국제 랜섬웨어 대응 이니셔티브’ 회의를 개최하고, 랜섬웨어 공격에 암호화폐가 악용되지 않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 백악관은 “랜섬웨어 공격자가 암호화폐를 사용해 자금세탁을 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한 공동 조취가 취해져야 하며, 갈취 자금 세탁에 사용되는 암호화폐 월렛 정보를 각 국이 공유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시티은행 “이더리움, PoS 전환 후 유통량 연간 77억달러 감소 기대”
시티은행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ETH) 순발행량이 머지(PoS전환) 이후 0에 가까워졌으며 디플레이션 자산으로 변환중이라고 전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시티은행은 “머지 이전 발행량은 블록당 2ETH였으며, 연간 공급 인플레이션이 4.2%였다. 그러나 머지 이후 스테이킹 수익률만큼의 수량만 발행이 되기 때문에 수수료의 소각량으로 상쇄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실제로 머지 이후 6주간 유통량은 56.4만 ETH(약 8.7억달러) 감소했다. 연간으로 환산하면 약 77억달러 상당 유통량이 감소하는 셈이다.  향후 이더리움 네트워크 활동량이 증가하더라도 이러한 디플레이션 기조는 유지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호주 자산운용사 코스모스, BTC·ETH ETF 상장폐지 추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호주에 기반을 둔 코스모스자산운용이 Cboe Australia에 암호화폐 ETF 2개 종목 상장폐지를 신청한다. 자산운용사가 상장폐지하는 2개 종목은 비트코인 ETF(CBTC)와 이더리움 ETF(CPET)이다. 두 펀드의 총 자산은 110만 호주 달러(71만 달러)다. 앞서 코스모스는 지난 4월 호주 최초로 비트코인 ETF를 출시한 데 이어 5월 이더리움 ETH도 출시했다.

아비트럼, 8월 이후 트랜잭션 550%↑…이더리움 내 비중 62% 차지
블록웍스가 델파이 디지털 데이터를 인용해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아비트럼 네트워크가 이더리움(ETH) 주간 트랜잭션 양의 62%를 차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아비트럼 TVL은 현재 10억 5000만 달러 수준으로 솔라나(SOL)와 옵티미즘(OP)을 넘어섰다. 지난 8월 아비트럼 니트로 마이그레이션 이후 아비트럼의 트랜잭션은 550% 이상 증가했다. 델파이는 그 원인으로 아비트럼의 자체 토큰 출시 이후 에어드랍을 노리는 투기꾼들이 모여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앞서 아비트럼 개발사 오프체인랩스의 최고경영자(CEO) 스티븐 골드페더(Steven Goldfeder)가 추후 에어드랍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결제 인프라 업체 월드페이, 폴리곤 기반 USDC 결제 도입 예정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결제 인프라 서비스 월드페이(Worldpay)는 폴리곤(MATIC) 기반 USD코인(USDC) 결제를 도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월드페이의 크립토 및 웹3 책임자 나빌 만지(Nabil Manji)는 “이를 위해 폴리곤 네트워크에 검증자로 합류한다”며 “USDC 결제 도입을 시작으로 폴리곤 PoS 체인의 금융 서비스 분야 잠재력을 입증할 것”이라고 전했다. 월드페이 모회사 FIS는 100개국 이상에서 연간 2조달러 이상의 거래를 처리하며, 올해 초 서클과 파트너십을 맺고 기업의 USDC 결제 옵션을 제공한 바 있다.

BIS, 프랑스·싱가포르 등과 외환시장 내 디파이 활용 방안 연구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국제결제은행(BIS)이 프랑스, 스위스, 싱가포르 중앙은행 등과 함께 국경 간 지불에 필요한 비용을 줄이기 위해 디파이를 활용한 외환시장 내 자동화 시장조성자(AMM)를 구축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미디어는 “BIS가 최근 시작한 마리아나 프로젝트는 디파이 프로토콜이 외환시장의 기존 프로세스를 대체할 수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BIS는 이 프로젝트와 관련해 ‘디파이는 금융 생태계에서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요소가 될 가능성이 있으며 자동화 된 시장조성자가 다음 세대의 금융인프라의 핵심 역할을 맡게될 것이라고 판단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추후 프로젝트가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진다면 디파이를 활용한 AMM은 3개국의 CBDC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분석 “ETH 풋·콜 동시 매수는 좋은 전략”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디지털 자산 서비스 플랫폼 매트릭스포트(Matrixport) 리서치 책임자 마르쿠스 틸렌(Markus Thielen)이 이더리움(ETH)에 대해 스트래들(straddles) 전략을 취할 것을 권고했다. 스트래들은 동일한 행사가격과 동일한 만료일을 가진 풋과 콜을 동시에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전략을 말한다. 그는 “파생상품 시장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ETH은기준금리 발표 이후 ±5.85% 수준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주봉 기준 ETH가 1,485~1,578 달러 사이에서 마감될 수 있다는 의미인데, 이는 범위가 매우 좁다. 하지만 스트래들 전략을 취한다면 이 좁은 채널에서도 쏠쏠한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CEO “비트코인 폭락은 반복된다…리스크 잘 관리해야”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비트코인 폭락의 역사를 브리핑하며, 암호화폐는 리스크와 변동성이 크므로 리스크를 잘 관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4년 $200까지 폭락
2018년 $3000까지 폭락
2022년 $20000까지 폭락
2026년 ???

싱가포르 통화청, 무역금융·자산관리 부문 토큰 활용 파일럿 프로젝트 시작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싱가포르 통화청(MAS)은 무역금융, 자산관리 부문에서 토큰을 활용하기 위한 두 개의 새로운 파일럿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파일럿은 스탠다드 차타드가 주도하는 무역금융을 위한 토큰 프로젝트이고, 또 하나는 자산관리 프로덕트의 토큰화 프로젝트다. 자산관리 파일럿에는 HSBC, UOB, 마켓노드(Marketnode)가 관여한다. 마켓노드는 싱가포르 거래소(SGX), 테마섹이 구축한 디지털 자산 플랫폼이다.

BTC 해시레이트 고공행진.. “석유회사 채굴 참전 가능성”
블록체인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연초 이후 약 60% 상승해 11월 1일 267 EH/s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 카프리올 펀드(Capriole Fund) 설립자 찰스 에드워드는 매우 저렴하게 비트코인 채굴이 가능한 정부, 석유회사가 채굴 산업에 뛰어들고 있다고 추측했다. 실제로 올해 초 엑슨모빌은 덴버 소재 크루소 에너지 시스템즈와 협력해 노스다코타에서 비트코인을 채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오비 글로벌, 카리브해 지역으로 본사 이전 추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글로벌이 최근 카리브해 지역으로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10월 후오비 글로벌 어드바이저로 합류한 저스틴 선 트론(TRX) 창업자는 “카리브해 지역은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가 많아 암호화폐 비즈니스를 하기 적합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도미니카공화국, 파나마, 바하마 등 카리브해 연안 국가들은 암호화폐 규제 관련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후오비 글로벌의 본사 이전을 통해 현지에서 200 명의 직원을 추가 고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도미니카공화국은 트론을 국가 지정 블록체인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일론 머스크, 트위터 도지 솔루션 개발 질문에 긍정적 응답
트위터를 인수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트위터를 위한 도지 솔루션을 개발하거나 트위터에 도지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개발 중인가?”라는 트위터 유저 질문에 들여다보고 있다는 의미의 이모지(👀)로 답했다.

USDC 발행사 서클, 싱가포르서 결제기관 라이선스 잠정 승인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이 싱가포르통화청(MAS)으로부터 주요 결제기관 라이선스 잠정 승인을 받았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에 따라 서클은 싱가포르 내에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됐다.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 서클 CEO는 “이번 라이선스 취득은 서클의 글로벌 확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코인니스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팍소스(Paxos)가 MAS로부터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전한 바 있다.

보고서 “유니스왑 리스팅 토큰 중 97% 이상 러그풀 의심”
팩토리다오(FactoryDAO) 프로토콜을 이끌고 있는 닉 아몬드(Nick Almond)가 학술논문 발행 기관 MDPI에 게재된 한 논문을 트위터에 공유하고 “유니스왑에 리스팅된 토큰 중 97.7% 러그풀이 의심된다”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디크립트는 “해당 연구는 2020년 4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유니스왑에서 리스팅된 토큰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만7000개 토큰 중 631개만 악의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블룸버그 “홍콩, 개인 암호화폐 투자 허용 움직임…싱가포르 ‘왕좌’ 노린다”
블룸버그 통신이 “최근 홍콩 정부가 개인 투자자의 암호화폐 투자를 허용하기 위한 암호화폐 규제법 개정을 시사했다. 지금까지 아시아 지역 암호화폐 허브로 자리매김했던 싱가포르의 규제 강화를 틈타 ‘왕좌’를 탈환하고자 하는 홍콩 정부의 의지가 엿보인다”고 2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블룸버그는 “싱가포르에서는 올해 암호화폐 시장 붕괴로 암호화폐 기업들의 문제점들이 수면 위로 오르자, 개인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투자에 관련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지금 싱가포르의 정책적인 초점은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암호화폐 규제가 아닌 블록체인 비즈니스 지원에 맞춰졌다. 이와 대조적으로 홍콩은 중국 정부의 ‘암호화폐 금지’ 강경 조치를 벗어나 암호화폐 기업 및 투자를 유치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홍콩은 또 암호화폐 규제 완화로 중국 투자자들이 다시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는 ‘관문’이 될 가능성도 있다. 글로벌 메이저 암호화폐 거래소 FTX도 바하마 이전 거점은 홍콩이었다”고 설명했다.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 “비트코인 백서 14주년 생일 축하”
게리 겐슬러(Gary Gensler)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최근 트위터를 통해 “나카모토 사토시 비트코인 백서의 14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비트코인 백서는 혁신과 암호화 자산의 투자로 이어졌다. 이제 15년 차에 접어든 암호화폐에서 투자자들이 적절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만들자”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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